실업난을 격고 있는 26살 사랍니다 ,,,
학교는 남들 알아주는 신촌에 있는 Y 대 나왔구요
근데 취업이 힘들어 알바만 하고 있어요
신문 알바에 일어나서는 커피숍 알바 저녁에는 피시방 6시간 알바로
졸라 빡센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물론 여자친구 없고요
그런데 !!! 얼마전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준 여자 ,,,
이쁘고 귀엽고 옷 잘입고 그런 여자 ,,,
완전 빠졌죠 근뎅 !!
사귄지 3주후 여자 친구 생일 이더라구요
그래도 생일이라 돈 모아둔거 다 쓰면서 비싸다는 금목걸이
하나 장만하고 갔죠
그런데 여자친구왈 !
목걸이네 ? 고마워 라는 말과 함께 끝이더군요
기분이 좀 그래 여자친구 친구한테 물어 봣더니
제가 오기전에 생일 선물 뭐 받을까 애들이랑 생각햇데요
뭐 이벤트 에 반지 레스토랑에서 연주자 세우고 반지 ?
등등등 정말 영화 에서 갑부들이 할 만한 그런 것들을 생각햇더라구요 ,,
장난 하나 ,,, 알바 하는거 다아는데 ,,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너무 등골 빠져서
사귄지 100일 만에 헤어졌습니다 ...
일주일에 2번 만나는데 데이트 비용 20 ,,,
하루의 10만원 ,,, 알바생일뿐인데 ,,,
허덕이고 있는데 ,,,
지는 S전자에서 일하면서 월 230정도 받고
난 3개 알바로 130 겨우 될까 하는데 ,,,
정말 힘들어서 헤어졌거등요 ,,,
그러니 여자분들 ,,, 이제는 여자분들이 돈 더 많이 버는 시대니
돈좀 써라 ,,,, 남자 봉으로 보고 뜯어 먹지 먹고 !!!!!!!!!!
너무 길었나 ,,울컥해서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