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요새 기분도 그렇고.....음악도 우울한것이........
간만에 글이나....ㅋㅋㅋ
쪼매 까깝한 맘에 하소연이나....ㅋㅋㅋㅋ (바보니 머니 하는 악플은...--;;)
얘기 시작하겠습니다..
예전 직장을 97년 9월에 입사하여 작년 3월 20일부로 대략 햇수로 7년다니다 그만뒀습니다
그럼 퇴직금이 문젠데욤..대충 계산해보니 천만원 가까이 대더이다......
근데....쫌 논리는 안맞는데....일단 들어보세욤...
전 입사를 97년부터 했는데...그전까지는 그런 개념도 없이 일만 했드랬습니다
그러다 2000년도부터 공식적으로 직원들 퇴직금이라는게 생겨서 그때부터
매년 퇴직금을 1개월분 급여를 적립합니다....2000~2003년까지...
저 퇴직합니다..
근데....그 적립한 금액만 준다고 합니다
퇴직적립금 계산법 무시하고...그저 적립한 금액만....그게 한 350정도 대더군요...
그러면서 다 받을려면 노동청에 신고하랍니다...
저..나름대로 여기 직장에 나름대로 20대 청춘(?) 다 바치고
이제 힘들어서 증말 그런말 있죠? 정상일때 잘나갈때 떠나라......(머 대단한건 아니지만...우째떤..)
그래서 그만두는데...막판에 저런말까지 얼굴 붉히고 나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인간관계라는게
사람이 언제 어느때 어느 장소에서 다시 만날지 모르기에 한숨을 쉬며...가깝해하며
아랐다고.....하고.....그렇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ㅠㅠ
저...이런저런 내부사정 누구보다 저 누구보다 잘 압니다...
말 한마디 잘해주면 저 좋은 맘으로 포기(?)를 했을껀데....노동청에 신고하면....이런말까지하니
까깝하더이다....암튼.....저..갑부도 아니고...넉넉한거도 아니고.....
근 600마넌 넘게...쌩돈을 날리고....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물론 같이 일하던 동료들 속으로 말도 안되는....이러면서...저를 위로합니다
그나마 저는 퇴직금이라도 받아가지만 그사람들은 비정규직이라 퇴직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큰 말도 안코......그만뒀습니다...물론 아끕씁니다.....무척....ㅠㅠ
그러다....저에게 노동청에 신고해라......이런 말씀하신분이 퇴직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그분...정상적인 퇴직금 계산을 하여 퇴직한다고 같이 일하던 동료가 얘기합니다..
그네들이 더 흥분합니다.......그분 저보다 근무기간 몇달 먼저 입니다....
저...그때부터 노동청싸이트에 들어가 여기저기 뒤져보니
퇴직후 2년이내에는 퇴직금을 받아낼수가 있더라구요..
그 과정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사람이 노동청 신고하여 퇴직금 받아낸걸 경험했기때문에
대충의 절차는 알고 있습니다....고마 위에 내용을 신고하면 그뒤는 노동청이 알아서
공문내고 지시하면.....업체는 무조건 줘야하고...안하면.....조사들어가고....
절차와 방법은 다 알겠는데...혼자서 먼가를 해야하니....까깝합니다..
그때 가치 일했던 비정규직 칭구나 동료들도 어떻게 1년이 지나서까지 근무했는데
물론 퇴직금도 못받고 나왔거든요....그래서 어떤 계기만 생기만 같이 행동(?)하자!!
하고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에휴....포기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돈인데...또 당연히 받아야할 돈인데도...
이렇게 망설여 지네요.....까깝~~합니다...ㅠㅠ
그것만 이씀.....숨통이 쫌 트일텐데....제가 요새 쌩전에 안하던
돈고민을 하고 이써서리...그것마저도 아쉽나 봅니다....
우울네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