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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권태기

우울한녀자 |2009.04.23 16:32
조회 399 |추천 0

저는 22살 직딩녀입니다
남자친구는 9살 차이인 31살이고요..
일년정도 연애 했고요
그런데 한.,.. 이주정도 전에
저희한테 불청객이 나타났습니다..
권태기..
조금 변한 남자친구를 보면서 마음 졸이고 있던 중에
제가 먼제 우리 얘기 좀 해야될 것 같다면서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권태기 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한.. 이주정도 연락 안하고 지내는 거 어떻냐고
그때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아무리 싸워도 울지 않았던 터라
제가 우는걸 보고 당황해하더군요
그리곤 연락 안한다는 말은 그냥 해본 말이었다고..
그렇게 연락은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 이주에 한 두번 만나기도 하는데
요즘에도 관계도 가졌고요

남자친구한테 지금도 권태기냐고 물어보니 뭘 그런걸 물으냐며
짜증내더라고요;

전에 바람을 피는건 아니었지만
여자랑 문자하다가 걸린적도 있어요; 그것땜에
많이 싸웠었죠..
근데 지금도 다른 여자랑 문자를 하더라고요..
애써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이 남자 믿고 기다려도 될까요?
아직 먼저 헤어지잔 말은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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