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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조이야 연애하는거야;;어렵다.

힘들다연애 |2009.04.23 19:22
조회 1,467 |추천 0

 

 

우선 전 20대초반 여자이구요 지금은 외국에 거주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구요 그런데..... 딱 헤어졌다고 말하기도 그런 상태에요... 

여튼 거두절미하고 저와 남자친구는 도대체 무슨관계였는지, 지금 하고있는 그의 행동들을 보면 도대체 그의 마음은 무엇인지 알고싶어요.

제가 진지하게 연애해본게 이번이 처음이라서 참 힘드네요.. 주위에 연애경험이 많은 언니들한테 물어봐도 제 남자친구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들 절레절레....

도와주세요 제발.....ㅠ

 

제가 남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룸메이트가 제 남자친구랑 같이 밥먹는 자리에 따라갔다가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하게 되어서 그가 몇일뒤 따로 저한테 문자로 저한테 데이트 신청을 해서 그때 만나서 사귀게 시작했어요

한국남자와 달리 애정표현도 잘하고 저를 정말 무척 좋아하는게 마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외국인들 동양여자들 한번 어떻게 해보려고 사귀려는거라는 선입견이 아주 심하게 박혀있었던지라

제가 이렇게 그를 쉽게 받아들인 자체에 제 자신도 놀랐지요...;;

그말은 정말 그가 절 좋아하는 진심이 그 만큼 느껴졌기에 사귄거라는거라는 얘기입니다....

여튼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잘 지내다가 그와 제가 처음으로 싸웠어요.... 사귄지 얼마 안되서요.. 이유를 들으시면 좀 웃길지도 모르겠네요;

까페에  친구와 같이 있는데 그가 제가 어디있는지 묻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에 있다고 말하니까 얼마 안되서 찾아왔더라구요;

이 까페는 체인점이라서 정확히 어디 지점인지 말도 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찾아왔더라구요; 알고보니 다른 지점도 몇군데 돌다가 왔더라구요 아마도 서프라이즈를

해주고 싶었던거죠. 여튼 그렇게 같이 만나서 얘기하고 친구는 결국 먼저 가고 제 남자친구와 저는 계속 얘기하고 그랬죠

그런데 저희 앞에 외국인 커플이 있었는데 너무 심하게 키스를 격렬히 쉬지않고 하더라구요

저는 일부러 민망해서 안쳐다보고 그냥 시선을 다른데 두고 그냥 남자친구랑 손잡고 얘기만하려고 애썼죠;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 커플들을 그때 계속 쳐다본것같더라구요

여튼 남자친구가 얘기 잘하다가 거의 나중엔 말이없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런가 보다하고 그 까페를 나와서 남자친구는 집에 저를 데려다주고 그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런데........헤어지고 나서 문자를 보냈는데 화나있더라구요;;;; 저는 왜 화가 났는지 알수가 없어서 너 문제가 뭐냐고 그러니까

어떻게 너는 그 앞에 커플이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너는 나한테 키스한번을 안하냐고; 자기는 그때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그 커플 남자가 자기 쳐다볼때마다

당황스러웠다고 너 나 좋아하는거 맞냐고 되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가 꼭 그커플처럼 키스를 했어야했냐고 공공장소에서;

그랬더니 그건아니지만 자기기분 어떨지 생각해봤냐고 그러더군요; 여튼 그다음날 전화해서 서로 잘 풀긴했죠...

여튼 이게 첫번째 싸움이였습니다.

 

처음엔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도 그가 너무 좋아서 그가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좋게 보였던것같아요

제가 제일 이해하기 힘들었던게....

제 남자친구는 자기할일 다 하고 친구 다만나고 저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거였어요.

물론 저도 남자친구가 저한테만 헌신하기를 바라진 않습니다.

그런데 처음과 너무 달라져만 가는 남자친구를 보면서 저도 실망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처음엔 만나자는 친구들도 다 마다하고 저를 만나고 그랬어요. 당연히 연애초기인데 그래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연애초기인데 남자친구와 시간보내고 싶지 매일 만나는 친구들 보고싶진 않았거든요 그래서 그의 마음이 더욱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여튼  시간이 지나니 남자친구는 오늘은 친구랑 술마시러 간다고하고 밥먹으러 간다고하고

저는 그 친구들 다 만나고 저녁 늦게야 만나려고 하는거에요.

사귄지 2주지나서  얘기입니다. 이건....;;

처음엔 저도 그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다 이해하고 만나줬죠. 그런데 이게 생각할 수록 괴씸한겁니다.....

게다가 연락도 하루에 한번정도밖에 그것도 문자로만;했었죠.. 그래서 제가 넌 왜 전화는 안하냐고 물으니까

제 남자친구말로는 자기 습관이라고 다른 친구들도 넌 폰도 있는데 왜 전화를 안하고

문자로만 보내냐고 컴플레인 건다고 그러더군요;여튼 전화고 뭐고 다 떠나서 연인이라면 뭐하는 지 궁금하고 그래야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래서 도대체 제가 사귀면서도 남자친구를 만나지 않을때는 사귀는 것인가 의심이 들고 스트레스만 쌓여갔죠.

물론 만날때는 엄청 잘해줍니다. 그래서 그나마 참고 있었던것이죠...

그러나...결국 쌓이고 쌓여서 폭발했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 토요일날 자기 친구와 술마시고 있더군요. 하루종일 연락한번 없다가 그 다음날 새벽12시에 문자와서는

자기친구랑 다운타운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너가 저번에 차에 우산놓고간거 달라고 했잖아 그러면서 제가 오늘 받고싶으면 이 자리 끝나고 가는길에 주겠다고 그러더군요;

이미 저는 하루종일 연락없던 그에게 열받은 상태여서 이 말하는 남자친구가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언제 다 끝날것같냐고 물으니까 세상에 1시간이나 1시간 반뒤에나 끝난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보고 새벽1시넘어서 그 우산 받으라는 겁니까.

그 말에 확돌아서 이때까지 다 쌓인 서운한 감정이 폭발해서

다 끝났다고 그냥 우산 버리라고 문자보냈더니

뭐?이러면서 뭐가 문제냐고 문자 보내더군요. 저같으면 이정도까지 심각하게 나오면 전화할텐데 끝까지 문자질이더군요.

그래서 그의 태도에 더 열받아서

아무래도 너랑 사귀는거 힘들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문자보냈습니다.

그런데 그의 대답 너무도 황당했습니다.

그래 미안하다 넌 너한테 다사주는 돈많은 남자를 만나는게 나을거라고 새로운 남자친구랑 잘해보라는 식으로 문자를 보내더군요;

저 충격먹었습니다.

저기서 왜 돈얘기가 나왔냐 하면요. 이 일있기 몇일전 레스토랑에 갔는데 돈계산할때 됐는데 남자친구가 딱 절반만내더군요; 원래 더치페이하던 사이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한번은 제가사면 다음번엔 남친이사는 패턴이였어요. 그런데 이 레스토랑 가기전날에 같이갔던 레스토랑에서 50불 나온걸 제가 스스로 현금으로 다 냈거든요.

이 패턴대로라면 그가 이번엔 낼차례였는데 ...여튼 저는 괜찮았아요 그때까지만해도요 . 그냥 남자친구가 뭐 오늘 돈을 충분히 안가져왔나보네하면서요;

여튼 딱 절반만 동전까지 맞춰서 내면서 저보고 잔돈없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때 가방 뒤지면서 없는것같다고 계속 찾고있으니까 그제서야

지갑에서 20불을 더 내는 것 아니겠어요;;; 그 모습보고 완전 어이없어서 그냥 잔돈이 없어서 저도 그냥 20불 빌에다 얹었지요.

그런데...여기서 충격먹었어요... 제가 20불을 내고 이 잔돈을 어떻게 서로 거슬러갈까 생각할려는 찰나에 자기가 낸 20불을 지갑에 도로 넣는것 아니겠어요;;;

20불이 아깝다는게 아닙니다. 그의 쪼잔한 태도가 절 열받게한거죠.

그래서 그때 열받아서 돈내자마자 저혼자 레스토랑 나와버렸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돈쓰는게 그렇게 아깝나 하면서요. 제가 평소에 안쓰던 사람도 아니고.

그 태도에 남자친구는 제가 20불때문에 열받았다고 생각한겁니다. 그런데 자기가 도로 20불 지갑에 넣은 행동은 절대 잘못했다고 생각못하더군요.

 

여튼 제가 얘한테 얻어먹기만해놓고 저런말들으면 억울하지도 않지요. 제도 걔보다 더쓰면 더썼지 절대 덜 쓰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를 남자친구한테 다 얻어먹길 바라는 여자취급하니 완전 확 더 돌더군요.

그래서 답문으로 웃기고있네 나는 한국에 있을때조차도 남자친구들한테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다고 니가 뭘하고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라고 보냈더니

답장이 없더군요.

 

그리고 이틀뒤. 제 룸메가  제남자친구가 자기하고 얘기하고싶다고 msn에서 그랬다더군요

그래서 그래 만나라고 무슨얘기하나 들어나보라고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룸메 집에돌아왔길래 제 남자친구가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니 그냥 별얘기 안했다고 그냥 자기 힘들다는 식으로 하소연하더라면서

얘기를 정확히 안해주는겁니다; 그런데 제 룸메가 집에 돌아오기전에 이미 전 제 남자친구한테 문자를 받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제가 제 룸메한테 너 뭐라고 했길래가 얘가 이렇게 문자를 보내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듣기만했다고 별말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만해도 룸메를 믿었습니다. 여튼 제 남자친구는 제가 그 레스토랑 20불때문에 화나서 헤어지자고 한걸로 생각하더군요;

그러면서 문자로 저보고 저랑 헤어지고 2틀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제가 줬던 편지 보면서 가슴아파서 울었다고 저보고 널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장난감처럼 버리지말라고 언젠가는 제가 사람에대한 진심을 갖길바란다면서....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답장으로

너는 내 룸메가아닌 나한테 연락을 해야했어야만했다고, 룸메가 내 생각을 어떻게 알 수 있겠냐고 너 정말 내가 그 레스토랑때문에 헤어지자고 한줄 아냐고

너 날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보내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아서 제가 왜 화가났고 여차저차 다 설명하니 자기도 연락자주안하고 주말이면 친구만 만나고 그런거 잘못한거 다 인정하더라구요. 처음으로 그와 그렇게 길게 전화해봤네요 거의 2시간 가까이 통화했습니다.

제가 끊으려고하면 다른말로 붙잡고 붙잡고.... 왜냐면 제가 언제 만나자 그런 얘기는 죽어도 안했거든요.

그랫더니 결국 내일 뭐하냐고 묻더라구요. 참 얘도 자존심이 센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그 다음날 만나러 갔는데 평소엔 차에 앉아서 기다리더니

앞까지 마중나와서 풀어주려고 엄청 노력하더군요... 저한테 기대면서 계속 손잡으면서 제가 너무 그리웠다고.

그러나 저는 쉽게 받아줄 생각 절대 없었기에 계속 무뚝뚝하게 반응했죠.

여튼 얘는 이미 어제 전화통화로 제가 다시사귀귀로 결정한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 아직 너랑 다시 사귈지 아닐지 결정안했다고 얘기할거 있다고하니까

갑자기 진지해 지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너랑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사귄연인이 헤어지고나서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하니까

대답못하더군요. 여튼 제가  너 연락자주안하는거랑 주말에 친구만나는거 그거 다시 안그럴 자신 있으면 만나고 아니면 말자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노력하겠다고요. 이날 다짐의 다짐을 받으면서 너 전과 똑같이 행동하면 분명 다시 깨질거라고 제가 그날 누누이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너 왜 나한테 연락안하고 제 룸메한테 연락했냐고 그랬더니 제가 너무 화나있어서 자기를 다신 쳐다보지 않을것같아서 그랬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제 룸메한테 자기는 아직도 저 많이 좋아한다고 헤어지고 싶지않다고 말했다더군요. 그러면서 계속하소연하니까

제룸메가..........제 남자친구에게....forget about her, she is closed her mind.라고 했다고 ................

제 룸메는 제가 제 남자친구 못있고 있고 그때 그리워했던거 다 알고있었거든요. 

여튼 그말듣고 제 남자친구가 이게 무슨 원나잇도 아니고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을수있냐고 말했다더군요.....여튼 그랬습니다.

 

그러나... 얼마동안은 노력 엄청하더니.... 또 똑같아 지는겁니다.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져서 전화도하고 주말에 시간도 같이 보내고 그랬지만..................거의 비슷했습니다 전과....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나 너 그냥 포기했다고. 너한테 기대안한다고 그런데 너 그거 아냐고

니가 그러면 그럴수록 내 감정도 식는거.... 넌 내가 널 평생 좋아할줄 아는것같다고; 심지어 난 남자친구가 없는것처럼 느껴진다고

전화통화했을때 그랬죠. 그리고 나서 남자친구랑 다음번에 만났을때 저보고 그 전화끊고 잠을 못잤다고 하더군요.

그럼 뭐합니까 그때뿐인걸요....

 

여튼 결정적으로 저번주 일요일날 또  제 남자친구, 다운타운에 친구가 밥먹자고해서 와서 만나고 있다고 저보고 뭐하냐고 묻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상황이 주중에는 못만나고 주말에만 서로 만날 수있는 상황인데 일요일날 친구만난다고 가서 늦게까지 있더군요.

제 남자친구는 다운타운에 살지 않아서 여기 오려면 30분정도 걸리는데요.

다운타운까지 왔는데 절 보려고 하지 않는 남자친구 이해 안됐습니다. 저 같으면 친구랑 어느정도 같이있다 나왔을텐데요...;;

저희 사귄지 2달밖에 안됐는데 그러는 남자친구 정말.....

그래서 결국 문자로 넌 기회를 잃어버렸다. 내 생각엔 넌 바뀔수없을것같네. 안녕. 이라고 보내니

바로 답문으로 뭐라고? 라고 오더군요.

저 그냥 씹었습니다. 끝까지 전화 안오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엔 절대 문자 안보내는 얘인데 문자 장문으로 와서는 저보고

미안하다고 아무래도 자기는 제가 원하는 만큼 같이 시간보내주고 그런 남자친구가 못돼줄것같다고

그런데 나는 너랑 남남 되긴 싫다고 친구로 남고싶다고 그게 가능하다면.....

그리고 자기한테 이때까지 충고해준거 고맙게 생각한다고 제가 그렇게 얘기 안해줬으면 다른사람들한테 똑같이 행동하고 상처줬을거 아니냐고

제가 준 편지 다시 읽으면서 고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음에 생길 남자친구랑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외로 완전 좋게 문자가와서 놀랬습니다. 그것도 장문으로 계속...

여튼 그래서 지금까지 지낸 정도 있고해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죠.

 

그런데...............................

이 남자친구 하루뒤 문자가 오기시작해서 계속 저한테 문자로 자기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얘기하는거에요....

저한테 뭐하냐고 묻기도하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뭐한다고 문자보내고 끝내면

또 몇분있다 자기는 지금 뭐하고있다고 보내고......

사귈때처럼말이죠.....

어제는 자기가 초콜렛 사고있다고 저한테 주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줘라 이랬더니.....

화제 돌리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다시 초콜렛 얘기 꺼내면서 차열기에 초콜렛 녹기전에 저한테 꼭 이 초콜렛 줘야만한다고 하는겁니다;;;

다른얘기하고있다 갑자기 다시 이 얘기를 꺼낸것에 어이도 없고 그냥 해본소리였기에

난 세컨드 헨즈는 받고싶지않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세컨드 바이트라고 농담하면서 웃더군요

이 문자받고 저는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 문자 다음에 그날 답장없으니까 저보고 자냐고 묻더니 좀있다가 잘자라고 내일 좋은하루 되라고

연속으로 3개나 왔더군요. 사귈때조차 이런적 없었습니다;

 

오늘도 계속 자기가 뭐하는지 보고하더군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의 마음을요....

 

하는행동을 보면 어떻게 보면 인조이같고 아닌것도 같고 참 ...

자기할일 다하고 친구 만날거 다만나고 저 만나는것만 보면 인조이인것같고

자기가족,친구한테 저 다 소개시켜주고 만날때 저한테 하는행동보면 인조이가 아닌것같기도 하고

제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면 애정표현 서스럼없이하고 자기 친구들 앞에서도 그러는거 보면요;;

게다가 저한테 결혼얘기도 진지하게 꺼낸적이 많아서; 그때마다 전 매몰차게 거절했지만요. 그래서 저번엔 페이퍼 메리지는 어떻냐고

난 니가 내년에 한국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제가 한국 돌아가서 결혼하면 그 남편앞에서 키스를 한다더니 뭐 그런 농담 계속하고;;

모르겠습니다. 진짜;

 

만나면 서로 좋은데

만나지 않을땐 연락도 하루에 한번정도 하고 전화안하는 습관 그 질리는 습관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자주 못만나면 연락이라도 자주하던지 여튼 남자친구가 있으면 느끼는 그 특별한 감정 딱 사귀고 2주동안 느끼고 그 다음부턴 거의 전무했네요;

그래서 힘드네요...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그는 도대체 무슨마음일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이게 무슨 관계인지도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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