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반 동안 함께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7살 남자, 여친은 28살,,1살 연상 누나입니다
여친은 혈액형이 B형이고, 일편단심이었고, 저밖에 몰랐던 사람이었쬬..
한살 어린것때문에 더 남자답게 보이고 싶었고 든든해 보이고 싶었을까요..
언제부턴가 잦은 다툼과오해로 서로의 신뢰감이 떨어지구 마니 싸워서일까요..
저만 보며 마음 줬던 그녀가 저를 떠났답니다 ㅠ
그동안은 잘 몰랐죠..오랜시간동안 함께해왔기 때문에, 항상 제 곁에 있어줄지 알았고, 그런 믿음때문에,,여자친구의 소중함도 까맣게 잊은채 무심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일만하는 남자가 되버렸었나 봅니다..
2주전 회사끝나고 가는길에 연락을 기다리던 여친이 전화한통을 했는데, 그때당시에는 몰랐어요 말투도 그랬고 왜 귀찮았는지..그렇게 또 싸우고 서로 헤어졌답니다.근데 제 여친은 약1년동안 무심했떤 저에대한 이별을 서서히 준비했따고 하네요,,그래서 제가 있으나없으나 똑같다구,,"있을때 잘해" 라는 말 저는 그냥 흘려 보냈었는데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합니다.왜 지금에서야 여친의 소중함을 알았는지. 제가 잘못한 일들과 많이 힘들었을 여친이 생각나서 미칠것만 같습니다.ㅠㅠ 제 인연임을 깨닫고 잡고 또 잡지만..마음이 벌써 떠난걸까요,, 1주일전에 남자를 만나게 됐고 그남자가 좋다고합니다.,그렇게 저만 보았떤 여자였는데...그리고 오늘...문자보내고 보내도 답장하나 없었는데..일끝나고 가는길에 전화를 받더군요..한가지만 물어보겠따구 그남자와 사귀냐구.... 이번주부터 사귄다고 합니다... 제마음이..제가슴이...찢겨지듯 고통스럽습니다.........제가 싫은건 아니지만..그남자가 더 좋다고 하네요...집앞에서 6시간정도를 몇번이나 기다려도 봤고..문자도 전화도 몇번씩이나 하면서 울며 매달렸었는데..그렇게 간절히 원했는데 오히려 그게 독이 되서 마음이 이미 그남자에게 가버렸나봅니다...제 인연인 그 여자가..내 마지막사랑..그리구 오랜시간 잘해주진 못했지만 함께한 시간들...모든게 앞이 깜깜할 정도로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시간을좀갖자고..생각해보고결정하게냅두라고..하는데...기대는하지말라고 할땐..정말 매정함..배신감..후회..간절함..등등 여러가지가 소나기처럼 제 머리를 때리더군요ㅠㅠ제가 다시 꼭 찾아올꺼다라구..이제야 알겠따고 내가 변한 모습 우리 처음 만났을 때 행복했던 시간으로 내가 그렇게 다시 만들꺼라고 당당하게 자신감 넘치고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너무나 많아서 말해보지만..그럴 기회가 제게 다시 오지 않을꺼같습니다...지금 포기는 안해요 제 인연이 그여자라고 느끼고 제 잘못을 느낀 순간부터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제발 제 소중했떤 여친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릴뿐입니다..그 남자와..제 여친이 함께 있는 시간..주말에 같이 있을꺼 생각하면..진짜 미쳐버릴꺼같애요 ㅠㅠ그런 모습 보고 있는 저의 마음을 알까요...금요일에시간 있냐구..약속있다구....그럼 토요일시간 있냐구..약속있다구....그남자와의 약속이겠죠..어쩌다 이렇게 됏는지 다시 예전 행복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다시 내가 꼭 찾아올테니까...제발..그남자에게 다 주지는 말라구...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 아픔때문에 행복하지 못할꺼같다고 얘기해도..다시 돌아갈 일 없을 꺼라구 합니다.. 어떻해야되나요.........그남자와의 사랑이 더 커지기 전에 다시..마음을 돌려놓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