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치료하는 치료제입니다.
어떤 분들은 성형이 미용적인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성형 시술이 꼭 미용적인 것만은 아니지요. 혹자에게는 자신의 외모에 변화를 주는 것이 삶에 대한 하나의 빛이 될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분들에게 성형은 마치 치료약과 같은 것입니다.
얼마전에 내원했던 한 여성분은 코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이야기했었죠. 평소에 코가 낮아 그리 돋보이지 않는 외모에 대학을 비서학과를 졸업했어도 취업이 그렇게 잘 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적은 나쁘지 않는데요. 흔히 콤플렉스 때문에 내원하시는 분들을 보면 눈보다는 코 부분이 더 크다고 할수 있지요. 이 분도 콧등이 낮고 콧볼이 뭉툭하면서도 코의 기둥이 꺼져 있어 면접에서 항상 낙방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분은 실리콘 인조뼈를 조각하여 코의 연골을 모아 콧볼의 선을 살리고 귀 연골을 이식하여 얼굴에 코 라인이 만들도록 해드렸더니 얼굴이 한결 빛을 발해 면접에 나중에 통과해 비서일을 하고 있다고 후기를 남기셨었죠.
다른 경우로 몸의 볼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도 있었지요. 모델일을 하시는 분이였는데 이 분은 엉덩이에 살이 없어서 옷을 입어도 볼륨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였지요. 그래서 행사할 때 몸에 볼륨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분은 힙업을 희망하셨지요. 엉덩이에 볼륨이 있기를 희망하셨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얻고 힙업 수술을 하면서 몸에 볼륨감이 살아 많이 만족하셨었지요.
이러한 경우에서 보듯이 성형은 미용적인 측면만은 아닐것입니다. 자신의 사회 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하나의 치료의 영역이겠지요. 흔히 많은 분들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는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바로 잡아준다면 좀더 자신이 받는 이점들이 많아질수 있다면 이제는 성형으로 그 치료를 하는 것도 좋겠지요.
성형은 꼭 미용적인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이제는 치료의 영역에도 들어가지요.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