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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외쿡인 변태 ㅅㄲ만난사건 (길 그림有)

변태ㅅㄲ |2009.04.25 02:43
조회 1,5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2년전에 겪은  변태 만난 사건을 쓸려고합니다!

스크롤 압박 심할수도있으니 궁금하지 않으신분은 패쓰패쓰!

제가 친구랑 던xxx츠 ㅇㅔ서  커피앤도넛을 먹고 담소를 나눈후에 참고로 전 여자임

사람도 별로 없고 알바생들도 정리를 시작하는것 같아서 ( 그때시간 10시 다되갔었음)

저랑 저희 친구는 그닥 늦은 시간도 아니었지만

걍 헤어졌습니다!  저랑 저 친구 집 방향은 완전 반대 ㅋㅋ

밑에 그림설명 보시면 친구는 걍건물 위쪽에 있는 아파트 살고

전  차도로 밑쪽에 있는 아파트 살아요 ㅋㅋ

던킨도너츠는 걍건물에 있었음 ㅜㅜ

 

친구랑 못다한 담소를 다 나누지 못한 슬픔을 뒤로하고ㅜㅜ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엠피삼 볼륨을 30  으로 틀고 ㅋㅋㅋㅋㅋㅋ

원래 크게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한 호랑이 의 현란한 입놀림 과 흥겨운 리듬에 몸을맡기고 멍때리며 걸어가고있엇지여!!!!

저 밑에 보면, 교육청과 걍건물 사이에 건널목 보이시져 ㅋㅋㅋ 저게 길이가 엄청 짧아서

신호등도 없습니다ㅜㅜ

그래서 그냥 차 없을때를 틈타 두리번 거리고 지나가야함 ㅋㅋㅋㅋ

근데 저 주황색car(원래는 검은색 코란도 였음-_-)

점마가 지나가면 건너갈라했는데

그쉐이가 안지나가고 제앞에 서는겁니다.

제가 원래 무서움이 많아서 행여나 재수없어서 죽을까바 무단횡단을 몬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차도로와 걍건물, 그리고 코란도 새끼가 막은 건널목 때문에

어디 돌아갈곳도 없이 막히고 말았죠!!

 

그래서 제가 속으로 " 이노무시끼 안지나가고 머하노' 속으로 욕하고잇는데

갑자기 창문이 스르륵 내려오는거에요 ㅋㅋㅋ

근데 임마가  머리는 갈색 브로콜리에  갈색 눈동자를 지녔더군요... 피부는 메베 한통 다쓴듯이 허~~옇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는 남자)

 그래서  임마가 외쿡인이 구나..싶었지요

근데 갑자기, 어눌한 한쿡말로

"줘기~~~~ 이마트 갈라묜 어뜨케 가야해~~~??"

 

이래서 저는.. 아 ... 이노무시끼.... 한국온지 얼마안되서 잘모르는갑네

 

이러고,  장산 지하철역 몇호선 지나셔서요~~ㅇ일로 절로 요래저래

막 설명을했어요 ㅋㅋ

 

그니까 요노무 새끼가.....

장산역은 또 어떻게 가야하냐고 묻더라고여... 근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엠피삼 볼륨을 30으로 하고 있었드랫져...

그래서 차도로에 차도 쌩썡달리고 해서 잘안들렸어요!

그래서 이어폰 한쪽 귓구녕에서 뽑고

 

한발짝 더 나아가서

그놈 하고 아이컨택트를 좀더 짧은 거리에서 하면서

넹???????????? 이라니까

 

장산역 어드케 가야돼애애앵~~~ 요지랄하더라구여..

그래서 또 친절한 저는^^

 

요래저래 블라블라블라 했져

 

그니까 갑자기

썩소를  날리면서 뭐라 쌰불딱 거리는거에여

 

그래서 안들려가지구  한발짝 더나아갔음 완전 면상대면상 완전 가까운거리!!

 

제가 " 머라꼬여-_-?" 이라니까.......................

 

계속 썩소를 짓더라구여ㅡㅡ

 

근데 제가 계속 금마한테 가까이 갔다고 했자나여...

 

근데 좀 이상한거에여...

 

금마가 한손은 핸들 잡고 있었는데..

사람이 운전석에 앉아서 아무짓거리도 안하고  차 밖의 사람과

대화하고있으면

몸이 가만히 정지 되 있어야하잖아요!!

근데 금마 몸이.. 뭔가 좀 들썩들썩 거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겁대가리도 없이( 그때 안경 ㄴㄴ 렌즈 ㄴㄴ 시력 안습)

잘 안보여서 완전 창문안에 머리들어갈 거리로 차 내부를 보니까...

 

그새끼가..............하체를 다 벗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 and팬티도 안입음..ㅅㅂㅇ...)

DDR를 하시고 계시드라구여..^^

 

제가 옛날부터 변태를 만나면 ' 오만쌍욕다하고 거기를 발로 깐담에 엿이나 날려주고 와야지' 이런 대담한 생각을 갖고잇엇는데

막상 직접만나보니..쌍욕은무슨..

도망은 가야하는데..진짜 발 후덜덜거리고 발 쵸쵸쵸강력 접착제로 땅에 떡칠을 한듯이

안떨어지는거에요-_-

아놔 ㅡㅡ 근데 이새끼가 저의 이런반응이  개깜찍 했든지

 

더 썩소를 날리면서..........하는 曰.......................

 

 

 

"이것좀만져줄래.......?"

"이것좀만져줄래.......?"

"이것좀만져줄래.......?"

"이것좀만져줄래.......?"

"이것좀만져줄래.......?"

"이것좀만져줄래.......?"

"이것좀만져줄래.......?"

 

뷁 넝ㄹ미ㅏ럼ㄴ;ㅣ알먼ㅇ;ㅣ라ㅓㅇㄴㄹ;ㅣㅇ나ㅓㄹ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걍건물 뒤로 돌아서 쥬낸 뛰엇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얘가 막 차끌고 저 좇아 올거 같은거에요..

너무무서워서 걍건물 안에 화장실 안에 들어가서 한 30분정도?? 계속 변기위에 앉아서 울다가ㅜㅜㅜ 나갔는데 문앞에 그색휘 있으면 어케어케 이라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나가가지구...

제일 인근에 있는 아파트(우리아파트 아님) 경비실로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설명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경비아자씨한테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해서 집에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일 없어서 다행이지만...........제가 가까운거리에 있었는데 차문열고 차안에 탑승시키고 바로 출발해서 납치라도 당했으면...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해도 금직하네여-_-

그때 남자의 거기 처음봤음 ㅅㅂ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저는 남자여자 상관없이

차안에서 누가 창문내리고 길물으면

그냥 줄행랑 칩니다...그사람들이 보면 절 도라이 취급 하실수도잇지만 ㅜㅜㅜ

 

님들!! 전 안좋은 추억이 있따구여 ㅠ_ㅠ

이해해주시고 딴 햏인 에게 길 물으시길...

 

아무튼 넷톡 언냐들도  변태 조심하세용~~~~~~~~~~~~

 

 

저 톡되고시퍼서  그림판으로 좀 설쳤음..........ㅎ톡시켜줘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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