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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무서워서' 이젠 못타겠네요 -_ -;

Arch |2009.04.26 01:24
조회 48,484 |추천 6

많은 분이 이글 봐주셨었군요 ㅠㅠ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또 헤드라인될까.. 두근거림에 홈피 공개를 해봅니다 ^^ ;;

 

 http://Cyworld.com/010544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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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안녕하세요 ;; .. 어제.. 해드라인 됬엇던 Arch 라고 합니다 ;..

 

헤드라인된 김에.. 답답한 입좀 살짝 터볼까 하고요 ...

 

제가 얼마전에 택시를 탔어요 ..

알바에서 일이 무지 많은 나머지 .. 제가 녹초가 되어서 ..

걸어갈 생각은 못하고..빨리 샤워하고 뻗어야지 생각으로 택시를 탔었어요 ..

택시기사가 중간에 앞차때매 욕섞고 그러든데.. 뭐 솔직히 그정도 까진..

저도 이해는 하죠 .. 앞차가 갑자기 껴들면 사고날 위험도 있고 ..

네 아무튼 그러면서 잘갔습니다 ..

그리고.. 집 다와서 5000원주구 거스럼돈 받고 ...

 

저 : 기사님 수고하셨습니다.  (탁!)

그러고 갑자기 기사분께서 저에게 이러시는 겁니다 ..

 

기사님: 이 머리에 피도 안마른 새1끼가 어디서 문을 막닫아 대?

            니차 아니라고 막대해도 되는거냐? 어린놈 새끼가 배운것도 없이.

 

저: 제가 실수로 그런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기사님: XX 술먹은놈 하나 태워서 그 XXX이 문부숴서 얼마낸줄 알아? 자그마치 80이야  이 싸가지없는 개XX 야

 

저: 저도 모르게 무의식 적으로 닫았나봐요.. 죄송합니다. 

 

기사님: 어린놈 새1끼가 싸가지 없이 말대꾸하네 이새끼 보소 (쩌렁쩌렁 울리게)

 

저: 아나.. 실수로 닫았다고 죄송하다고 말했자나요!

 

기사님: XX. 어린놈 새끼 태워놓으니깐 되는게 없어 싸가지없이 말대꾸를 하지않나

           (계속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저:  아. 한대 치소 서에 가서 해결봅시다. (분통이 완전 터진상태.)

 

기사님: 어린놈 새끼가 말하는 싸가지 봐라? (쩌렁쩌렁 여전히..)

 

저: 아놔 재수 드릅게없네 안칠꺼면 가라. 나이먹고 할짓이 그렇게도 없나

            삼촌 뻘이나 되는게 나이먹으면 그렇게 될까 걱정이다. (큰소리로)

 

그러고 택시도 뭐라 말하든거 같은데 기억이 잘안나고요 ㅠㅠ

저는 진짜 - _-;; 완전 공손히 첨에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

이렇게 억울하게 뭐라고 할줄 몰랐네요 -_ - ...

솔직히 아버지뻘이라 막말은 참을려고 했는데 -_ -.. 전 주변이 쩌렁쩌렁 울리니.

제입장이 난처하고 너무 열받는거 있죠 ..

그 개인택시 -_ - 진짜 무의식적으로 닫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 ..

제가 더해야될게 뭐있습니까?. 차라도 고장났으면 모르겠는데.

한번 고장나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보통 무의식적으로 닫지 않아요? .

그것도 약간 반대쪽으로 기울어져 있엇다보니 문이 안닫힐거 같아서 힘좀 더줘서

닫은 그런 케이슨데 - _-..

 

개인택시 여러분 .. 진짜 자그마한 실수도 할수 있지 않습니까? ..

  솔직히 .. 이런 택시 하나가.. 택시의 이미지를 더럽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잘못은.. 삼촌뻘이나 되는분한테 막말한거 ..  ㅠ_ ㅠ.

(솔직히 변명이긴하지만. 일이 너무 많이한 상태라 스트레스 너무 쌓여있었어요 ㅠㅠ)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솔직히|2009.04.29 08:45
돈 내고도 눈치보고 타야하는 택시-_-
베플솔직히|2009.04.29 08:43
잘햇다. 거기서 참앗으면 내가 더 화날뻔 참앗으면 화낼사람 동감 꾹
베플아저씨|2009.04.29 09:59
문 살살닫으면 다시 닫아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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