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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모의 횡포...

열심히살자... |2009.04.26 02:12
조회 772 |추천 0

저는 양주시에 살고 있습니다..

26살부터 작게 공방을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관련 법규가 미비해서 상가에서도 공부방영업이 어느정도 가능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26살무렵 공부방을 오픈하기 전부터... 이모님은 아파트 상가 3층과 4층을 모두 학원으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님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사람들 역시 이모님이 아파트 상가 3층과 4층을 분양받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었지요.

 

26살무렵..

제가 공부방으로 상가의 일부를 사용하고 싶다고 이모님께 말씀을드렸고, 때마침 이모님께서도 4층 세주고, 3층 일부만 본인이 사용하고, 나머지 일부분은 미술학원 및 유치원을 운영하시던 분이 그만 두신다고 하신다면서 그 미술학원 및 유치원 공간으로 사용하는 부분을 사용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보증금 500만원을 드리고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보증금이 저렴해서 '아 이모님께서 조카사이이고 하니 보증금을 적게 받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으며, 제가 월세를 물어보았으나 (무려 다섯 차례가 넘게..)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대답하시길래..정말 고맙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모님께서 말씀하시길..'"모든것은 이모가 알아서 할게" 라고 말슴하시길래 돈만 드리고 별다른 계약서 같은것은 받아보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어머님께서도 한치의 의심도 하지 않으셨구요. 본인 아들일이고 동생(이모)이 하는 일이니 잘 챙겨주겠지 하는 마음이었겠지요.

 

그렇게 시간이 9개월 정도 흘렀을까요??어느날은 이모님이 갑자기 왜 월세를 한번도 내지 않느냐 하는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월세를 어떻게 드리냐고 여러차례 문의 드렸으나 아무런 말슴을 하시지 않으시길래 그냥 있었습니다. 라고 말슴드렸더니 월세를 내야 한다며 계좌 번호를 하나 주시더군요. 보아하니 이모님 계좌는 아닌것 같은데...이모님 이름으로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밀린 월세를 2개월분식 분납하여 내었습니다. 내면서도 분명 이모님 건물인데 왜 월세를 직접 받으면 되지 제가 계좌로 보내야 할까요?라고 물어보았으나 별다른 답변이 없었습니다. 하도 이상하고 불편하여 제가 제 이름으로 이제부터는 월세를 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월세를 내었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다 하시며 저를 말리시더니...그 다음날 부터는 이제 월세를 너 이름으로 내도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아..생각을 했습니다. 이 자리는 이모님의 건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요..하지만!! 하지만 정말 이때까지도 모든것을 이모님이 알아서 하신다라고 했었고..관계도 좋은 관계였기에 한치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방을 하면서 조금씩 돈을 모아 공사를 하였고 학원으로 발돋움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원으로 변경을 하고부터였습니다. 제가 200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 공사를 한 후 이모님께서 보증금을 돌려 달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모님께서 건물주도 아니고 아무상관없으신데 왜 보증금을 돌려 달라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원래 보증금이 1000만원인데 본인돈 500만원이 들어가있다는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그 다음날 500만원을 드렸고,,이모님으로부터 분명히 "이제 니 학원이니 너 하고싶은대로 하렴"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다 해결되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제 나이가 32이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요...이모님께서 어느날은 오시더니...갑자기 월세를 올려달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건물주도 아니신데 뜬금없이 왜 월세를 올려달라고 하며 물었고 말도 안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월세 못 올려줄거면..보증금을 올리던가..아니면 이제 그만 나가라고 하는겁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리고 말도 안되서...(세상에 누가 공사하고 1년만에 사업접습니까??그것도 잘되고있는 상황에서 말이죠..) 아....이모라고 믿고 있었는데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건물주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으나..이모님께서 하는말이 알려줄수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제가 알아보겠다고 말하고 주변 부동산을 통해 번호를 입수 전화를 하였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보증금은 원래 500만원이었고 저에게 거짓으로 500만원을 올려받은것이었습니다.

보증금을 올려 받을수 있는 권한도 없으면서 거짓으로 말입니다.................

 

건물주는 제가 그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차도 몰랐고 계약자 이름도 제 이름이 아닌

이모부 이름으로 되어있더군요.즉 전전세(전대차)를 놓아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건물주에게 물으니 건물주는 전전세에 대해 동의해준적도 없고..이모에게 전해듣길...조카가 은행 심부름을 하니 조카이름으로 월세가 들어가는것뿐이라고 말을했다는군요..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건물주에게 말하고, 이모에게 건물주 동의 없는 전전세는 불법이며 또한  저에게도 알릴의무가 있었으나 알리지 않았으므로 명백한 불법이기때문에 원래대로 제 명의로 돌리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이모님은 " 그 공간은 원래 학원자리하면 안되는 자리야. 니가 학원한다고 하니 자리를 내준것뿐이고 4층에 내가 세준 학원이 있는데 내 입장이 뭐가되니" 너 나가야겠다."이런식으로 말을하고 " 내가 편하게 사용할려고 전전세를 준것이고 앞으로도 전전세를 줄것이기 때문에 명의는 돌려줄수 없어" 하는것입니다.그리고 " 너 나가면 여기 내가 쓸거야" 하는것입니다. 와...정말...............날로 학원을 먹겠다는 이야기..................ㅜ,.ㅜ

 

명백한 불법에 사기 아닙니까??!!!!!!!!!!!!!!!!!!!!!!!!!!!!!!!

 

건물주에게 말하고 상의 하였습니다. 건물주는 이모님과 타협하면 계약서 써주겠다고 하얐고 결과적으로 저와 이모는 대판 싸우고 (내용 증명가지 보냄) 명의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그 날 이후로  저에게 이모에게 내용증명 보낸 정신병자라는둥...

제 와이프에게도 쌍욕을 일삼으며,,,말도 안되는 논리와 상황으로 저를 옭아메어 정말 열받게 하지만 꾹 참고있습니다. 얼마나 설득을 하고 얼마나 좋게 이야기 해보려했던 조카의 심정은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욕심만을 채우려 합니다.

 

지금은 같은 건물에서 마주보고 이모의 피아노 학원 <---> 저의 보습학원이 대치 중입니다. 저희 학원 다니는 애들 피아노 학원쪽에 있는 상가 화장실도 이용못하게 합니다. 주전자에 수돗물담으러갔다니 전화로 욕을 하시며 이쪽으로 지나 다니지 말라고 합니다.

상가 화장실이라서 3층 전원이 사용하는 화장실임에도 그쪽은 자기가 분양받은 곳이니 자기 화장실이라는 논리를 펼치며 2층으로 다니라고 합니다.

 

사이가 나빠지기 전부터 이모의 학원 운영을 보면서 정말 못마땅하였지만,,저도 학원업에 종사하는 까닭에 내 얼굴에 침뱃기요....친인척 가족이라는 생각에 꾹 참았으나..정말 이제는 못참겠네요..

 

이중적인 잣대로 학생들을 판단하고 오로지 돈만 잘내고 부르는대로 값을 지불하고 등록하는 아이들...그런 아이들 학부형에게만 웃는 얼굴로 대하는 그 파렴치한 인간을 보면서 정말 교육자인지..다단계 성인 오락기, 섹시빠에 주변사람들 끌여들여 본인만 이자에 원금 받아먹고 투자한 다른사람들은 모든 돈을 다 탕진하였으나 아직까지도 그 사람들을 속이고있는 중이고..(돈 들어올거에요~...라고)..

 

솔직한 말이지만....고졸자학력에 동두천에 있는 모 버스회사에서 차장으로 일한 경력으로.. 피아노 체르니 40번 넘어서면 본인이 못치기에 교수라는 사람을 채용해서 수업료가 다른학원의 두세배이나...학부모에게는 교수렛슨을 받을수 있는 유일한 학원인듯 속여 피아노 학원 한달 비용이 25만원이 넘습니다.(초,3~4기준)

 

아이들 종부리듯 통장 정리 심부름...본인이 먹은 밥그릇 식당에 가져다주는 심부름...슈퍼가서 자기 마실 물 사오라는 심부름....아이들 간식을 아이들이 먹다 남긴 밥으로 채워주는 인간성...

정수기 필터를 교환하지 않고...청소하지 않아 정수기에 끼어있는 분홍색의 물곰팡이들...

아이들에게 소리 꽥꽥지르며 혼내다가도 학부형이 오면 정말 180도 돌변하는 말투와 아이 칭찬...피아노 잉글리쉬라고 하여 하지도 않는 피아노 잉글리쉬로 광고하여 카세트로 씨디만 듣게 하는 수업...(어린아이들은 수업을 하는것으로 착각함)..

7년을 넘에 피아노 학원을 다녀도 이론을 모르는 아이들..(저희 학원에 실제로 있음)

각종 콩쿠르 시험을 준비하면서, 콩쿠르 음악을 준비하면 정확히 감독관이 측정할만한 시간까지만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숙달하게끔 하는 잔머리....

정말 이외에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을 이모라고 믿었고...같은 직업군에 있다는게 수치스럽습니다.

 

최근에는 주변에 제가 상도덕에 어긋난 놈이라고 소문내고 다니더군요..제 귀에 들어옴..

하지만 건물주는 학원으로 얼마든지 내줄수 있고..최초 분양 받을시기만 피하면 되기때문에 그 이후에는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윗층(이모가 세 준 학원)학원과 학원의 성질이 다르니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그런 소문을 만들어 내고 다닙니다.

 

저는 그냥 침묵으로 참고있습니다.

 

어쩔때는 죽이고 싶습니다...아니 입을 찢어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참고 있는거죠..또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못하는거죠..

 

양주시 덕XX ㅅㅅㅍㅇㄴ학원...원장...제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차라리 내용증명 보냈을때 고소해서 콩밥먹게 해야했을까요?

지금이라도 처벌 할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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