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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문제로 심경 밝힌 남규리 너무 안타까워

씨야♡ |2009.04.26 11:18
조회 15,102 |추천 53







 

 

저는 씨야위듀라는 씨야 팬카페에서 왔습니다.
오늘은 규리누나의 생일입니다...

저희를 도와주세요 ,
지금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규리누나에 대한 기사를 막고있습니다 .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세요 .

엠넷미디어에서 얼토당토 하지않은 말로 규리누나의 이미지를 깎고있어요 .. 도와주세요 ,
규리누나가 많이 힘들어하고 계세요 ..
최근엔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
힘을 보태주세요 ,♡
생일날  안좋은일만 가득하시네요 . 힘내세요 ! 팬으로써 당신을 응원합니다 ♡

 



남규리 다이어리 내용

 

 

Why..?

 

 

'어느인생이나 들여다보면 아파..

아픈데가 있는거야..

한과 눈물을 모두 재주로 풀어내야해.'

그게.. 바로..

내가 걸어가야할길이라고생각했었다.

 

순수함.그것을 지켜내기위한 결의.

알고있어.

처음부터였어..

본능적인 모든 신경세포들이 움직이는

마음을 담아둘곳이없었다..

 

그냥

..

.

난 . 노래를 부르고 연기를하고

그것뿐이었는데....

.가슴속에있는무언가를

외치고싶었을뿐이었는데...

.

.

그것이 순수함이라

믿었다.

왜곡된것들로인해

점점 나약해지고고통스러운 마음은

어디에도 둘곳이없고..

한없이 말못하는 벙어리만 되어갈뿐...

37만원으로 한달을 살아도..

음악이있어 행복했던 때가 그립다고..

엉엉 울었었던것같아

날위해 눈물이라도 흘려주는것같던

주륵주륵시원히도

비내리던 날이면..

작은구멍하나에 피범벅이된휴지하나를 막아논곳이 뻥

뚫린것처럼..

속이 후련했었다..

 

악마와 손잡는게 싫었을뿐..

사람들이 흔히말하는

돈에 얽히고 얽매이는 인생이..

그또한 하기싫었을뿐..

 

.

.

.

 

최측근은 누구일까?

왜.. 도대체왜..

내가슴이 내 심장이..

얼마만큼 갈기갈기 ..찢겨지고 아파져야..

이싸움이 끝이날까?..

 

내 배후는 누구일까?..

내게도 알려줘요..

....

타회사는어디일까?.. 난 ..언제 이중계약을 했던가?..

스폰서는 누구며...

대체.. 나를 도와주는 내 남자친구는 누구일까?..

난 얼마를 벌었으며..

그안에 숨겨진 많은 비밀속의 비밀들을..

꺼내야하는것일까?..

..

특별대우란 대체 무엇일까?..

3년이란 시간동안..

난 .. 무엇을 위해 ..

Yes..

네..

네..

대답만을 했던것일까?

우린 .. 하나라고..

믿었었는데...

왜 우리는 둘로 나뉜거야..

그여름..

내가돌아왔을때..

차디찬 얼음장같은 시선으로 ..

기억하기싫은..

혼자였었던..2008년 겨울을 안겨준거니....

 

 

싸움이 싫어요 엄마..

큰소리내면 심장이 터져버릴것만같아.

산소호흡기를 준비해야할것만같아.

자꾸.. 자꾸만..

슬픔이라는 병이들어가는것만같아..

.....

.....

...

.

.

 

내마음속엔..언제나 나를 믿어주는엄마가있어..

그런데.. 여기.. 이공간안엔..

나를 믿어주는 또다른 사람들도 많아..

힘내라고 말을해 ..외치기도해 .. 달래주기도해..용기를주기도해..

 

세상엔 나보다 훨씬 힘든사람들이 많다고..

엄마가 말했잖아요..

그리고 나또한 알아요..

왜냐하면 지금의 나보다..

훨씬 힘들엇던 '나'도 분명존재했었으니까..

그렇게 믿고싶으니까..

 

상습범 . 무단이탈. 배후세력.

입에 담기도 힘든말들.

듣기도 힘든말들.

 

나.. 아직.. 하고싶고 . . 보고싶고.. 듣고 싶구.. 느끼고 싶구...

아직 숨쉬고싶어요..

울기보단 웃고싶어요...

길을 ..지나가던 사람이 내가웃는 작지만큰미소에 덩달아

함께 웃고싶은맘이 들고싶은..

그런 사람되고싶어요 ...

 

그분과의 ...마지막대화에서 ..

그렇게 눈물로호소하며 얘기했었을때..

마지막 표정을 잊을수없다..

그 말을 나는.. 절대..

잊을수없다..

내가 가겠다고.. 더이상 할말이 없으시냐고 물어봤을때..

고개만끄덕이던..

그 표정을 잊을수가없다..

 

정말로날고싶으면 가벼워져야한다.

날고싶다면 깃털처럼 가벼워져야한다.

무게를 알수없는 바람이 불어와도..

바람에 맞서지도말고 거부하지도말고

내몸을 자연스레 맡겨야한다...

.....

나는 잠도잘수가없고

밥도먹을수가없고

기쁨도 . 웃음도 즐거움도 느낄수가없는데.....

아파서.. 너무아파서..죽을것만같은데..

한사람의 슬픔을 아무렇지도않은듯

말해...

써내려가..

 

가시섞인말들로

한여름날의 시원한 빗줄기에도 씻기지못할

영원한 상처를 남겨..

 

엄마..

이런것이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면요...

난.. 영원히 크지않는 병에 걸리고싶어요...

...상처를 주고싶지도 ..받고싶지도않아..요..........

너무 아파요...

...........................................................

.........

.

....

..

슬픔의 저 건너편에는 웃음이 있다하는데..

얼만큼의 강을 건너야 만날수있을까?.....

나는.. 혼자인데..

.. 아무런 말도 하고싶지않은데...

 

...

...........난  계속.....걷는다.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느리지만한결같이.....

 

 

세상에 영원히 미치도록 힘든일따위는 하나도 없으니까..

 

 

 

 

남규리 미니홈피 : www.cyworld.com/10040701

 

미니홈피 들렸다가 응원의 댓글 적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

-추가내용-
이 글이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규리누나의 다이어리를 빨리 여러군데에 유포하셔서 ,
손을 쓸수없게 만들어야합니다 ..

도와주세요 ,
다이어리 내용 보면 아시겠지만 없던 남자친구까지 만들어내고 A급가수에게 3년동안 8000만원이라는 수입과 동시에 4000만원이라는 세금을 각자 내라 했답니다,

자기소속사를 떠나자 무차별하게 남규리 죽이기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 톡을 즐겨보시는, 여러분 도와주세요 ..규리누나가 사진처럼 편하게 웃을 수 있게 도와주세여 ,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2009.04.26 21:01
난 참 연예인팬들 심리가 신기해. 실제로 한 번 본적도 없고 얘기한번 해본적 없는 사람을 어떻게 조금의 의심도 없이 무조건 순수하고 무조건 착하고 무조건 완벽한 사람을 만드는거지? 물론 실제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무슨근거로 그렇게 믿는건지. 이건 거의 광신이다. 그 애정의 1할이라도 부모님께 보내면 참 감동하실텐데 말이야.
베플글쎄다|2009.04.26 21:14
다이어리에 감성적으로 글만쓰면 나머지는 팬들이 알아서 다 해주는군.. 그동안 혼자 활동많이 한건 사실이잖아. 예능프로든 영화든 말이지.. 그건 특별대우가 아닌건가? ㅋㅋ 그건 혼자 활동할 동안 잠자코 있던 나머지 두 애들이 할말인거다, 이 아가씨야
베플..|2009.04.27 00:40
가수 남규리의 소속사 '무단 이탈'과 관련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이사가 심경을 토로했다. 김광수 이사는 26일 오후 코어콘텐츠 미디어를 통해 각 언론사로 보낸 이메일에서 "지금까지 연예 매니지 먼트를 27년 간 해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순이, 김완선, 김종찬, 윤상, 노영심, EOS, 조성모, 이미연, 정준호, 신동엽, 이영자, 이승연, 송승헌, 김정은, 한은정, 이효리, 옥주현, 이범수, sg 워너비, 씨야, FT아일랜드, 다비치 등 신인부터 기성 연예인까지 총 50명 가량을 매니지먼트 해 왔다" 고 덧붙였다. 김 이사는 "수많은 연예인과 함께 일해 왔지만 한 번도 함께 일했던 연예인과 법적 소송 따위에 휘말린 적은 없었다"며 "특히 금전적인 문제로 이견 차이를 보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남규리와의 이번 논란은 나로서도 억울하고 속상 한 마음 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또 이날 남규리가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남규리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서 "그 분과의 마지막 대화에서 그렇게 눈물로 호소하며 얘기 했었을 때 마지막 표정을 잊을 수 없고, 그 말을 나는 절대 잊을 수 없다"며 "내가 가겠다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으시냐고 물어 봤을 때 고개만 끄덕이던 그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김 이사는 "남규리가 나와의 마지막 대화를 언급했다고 들었다"며 "마지막 만남에서 남규리는 정도를 넘어서는 이야기를 해 왔고, 이에 '너와 더 이상 할 얘기가 없다'고 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인간 관계든 10중에 10을 모두 만족시킬 수는 없다"며 "하물며 부모 자식 관계, 형제 관계도 마찬가지다"며 "완벽할 수는 없지만 서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10중에 적어도 7, 8은 남규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잘해 줬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지 2~3을 가지고 모두가 내 잘못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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