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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2년동안 고백없이 지내온,,,,

나야뽀 |2009.04.27 11:46
조회 333 |추천 0

2년전에 잘사귀고있다가 군입대문제로 헤어졌습니다.

 

군입대전까지 시간이 좀있어서 여행도같이가고 좋은것도 해줄려고했는데,

 

결국 모은돈만 술값 유흥비로 다 날리고 군입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군입대 조금남기고 이여자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다시 만나고싶다는 듯이 얘기를 하면서,,

 

솔직히 많이 밉고 화가 났었는데, 그렇게 안되더군요,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인지.

 

그렇게 만남을 이어오다 군대를 가고 지금은 일주일남은 군인입니다.

 

이여자는 성격이 좀,, 화나면 말도안하고 집에가버리고 연락 해도 안받고...

 

사람많은 곳 싫어하고 ,,표현도 안하고, 제가 만나자 해야 만나는 아이입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연애를 하면서 남자가 이거하자 저거하자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많이

 

싸우고 했습니다.  저를 안챙겨주는 것같은데 은근히 또 챙겨줍니다. 

 

이여자가 저를 잘 놀리고 구박을 잘하는대 전 이런것도좋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많았는대도 고백을 안한이유는 군대때문에 헤어진거고 성격 탓인지

 

저도 군인신분으로 여자를 사귀긴 싫었습니다.

 

군대 제대하면 남자가 변한다 그런소리가 있는데 이런소리말구요,,--

 

이제는 고백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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