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00만원 사기친 미친 XX - 네이트온 메신저(지인을 사칭)

마이너스 |2009.04.27 13:38
조회 1,021 |추천 0

정말...억울해요..ㅠㅠ

 

저번주 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회사분이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를 나눴는데 새벽에 교통사고를 내서 지금 지갑이랑 핸드폰도 다뺐기고

연락할곳이 없어서 네이트에 들어와서 돈을 빌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고당한 사람이 지금 너무 많이 다치고 급하다고 사람은 살려야하니

돈을 좀 빌려달라고해서 당연히 의심도 없이.. 돈을 빌려줬답니다..

그분은 지금 외국에 계셔서 통화하기도 힘들고 오로지 네이트밖에 연락할수가 없었어요.

의심도 안해서 정말 내가 아는사람인지 확인하지도 않았고 당연히 그사람이겠거니 하고 믿었구요.

그런데!! 돈을 다 보내고 나서 안 사실은 다른애들한테도 그랬다는거에요..

그런데 그분하고 더 친한 사람들이 그사람이 아닌거 같다고 말투도 이상하다고 하면서..

그때 전 아뿔사했어요

그리고 추적을 하기 시작했어요

누구였는지...시간차가 나는 외국에 있는분이라 출근할시간에 맞춰 회사에 국제전화로 전화를 걸었어요. 그런데 전화를 받으시네..ㅡ.ㅡ;;그때부터 완전 쇼크를 먹었어요..ㅠㅠ

그전까지만해도 애들이 말했을때 설마설마 했거든요 그러면서 그사람이길 바랬는데..ㅠㅠ

그래서 400만원을 한순간에 사기맞고야 말았어요

그분은 아이디와 비번을 누군가가 해킹을 했던것이었고요

그래서 은행에 확인하고 경철서에 확인해봤는데 벌써 돈은 인출해갔다고 하네요..

경찰서에 민원신고 하고 진정서 신청하고 사이버 수사관에 신청하고 IP주소 네이트에서 받아서  넘겼는데 중국베이징에서 조선족인지 한글로 채팅했는데..한국에서 돈을 뺏을것이고

중국으로 돈을 보냇을꺼라고 에고..은행에서도 누군지 경찰서에서 문서가 와야 알아볼수있다고 하고

경찰서에서는 신청하는데 오래걸린다고 하고..ㅠㅠ

도대체..언제쯤 범인이 누군지라도 계좌번호 조회하면 나올것을 조회하는데 일주일넘게 안해주네요

그계좌번호로 또 누구한테 사기를 칠지 모르는데...후...

저에게는 큰돈이라..돈도 못받을것이고 범인도 못잡을 확률이 크다는데..참..억울해요..ㅠㅠ 요즘 세상 너무 무섭네요..후...

 

추천수0
반대수0

나억울해요베스트

  1. 소외 계층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