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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복학한 복학생의 서러움

나이먹은게... |2009.04.27 22:35
조회 1,012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젊은 복학생입니다 ㅋㅋ

 

이틀전부터 톡보다 재미들려서 ~걍 심심해서 써보네요 ㅋ

 

제가 영감이란소리를.. 학교복학나서 첨들었습니다..그것도..창창한..24살을..영감으로..

 

여러분도 .. 그러시나요..?

 

어찌..군대갔다와서 복학하면 다들 영감 늙은이로 바뀌는건지..

 

요즘은.. 하도 듣다 듣다 보니.. 이젠.서러워지네요..

 

진짜 남자애들이면 때리겠지만..여자애들이 영감..늙은이.요러니..떄리지도 못하겠고..

 

뭐만하면 영감 또 저런다 이런다 요러질않나..

 

좀 피곤해보인다 싶으면 역시 늙어서 저런다..

 

요러고..

 

 받아쳐두..돌아오는것은..배로돌아오고..예를들어..너희는 내나이 안되는줄아냐?

 

요렇게 받아치면 돌아오는것은.. 그때는 나보다 더 늙은이겠네...요럼니다.

 

할말이 없어지죠........

 

제가 말빨이 딸린것도 있지만서도..

 

참..서럽죠잉...

 

늙은이 영감하면서도..무거운짐이나 힘든거있음 다 시켜먹을려고하면서 말이죠..

 

참..애들이 얌채스러워요 ~ㅋㅋ

 

또 안좋은게 있죠.. 신입생때는 몰랐던.. 나이먹으면 안좋은것.

 

애들이 어디가서 뭐 먹자하면 가서 얻어먹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더치페이 하면..

 

뭔가 쫌 그렇고 그래서 돈을 쓰게 된다는거죠.........

 

신입생때는 그냥 내꺼만 사면됫지만..

 

이젠 혼자 뭘 먹으면 눈치보인다는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오늘 누가누가 쏜다해서 술먹으러가서 나중에 계산할때되면 왠지 내가 내야할것같은

 

그런기분안드시는지요....?ㅋㅋ 나만 그런건가..;;

 

그래서 전 왠만하면 애들이 부르는데 안나가고 뭘 먹으러 가자하면 난 안먹는다 하는데 ㅋ

 

이것도 한계가 있는듯하구요 ㅋㅋㅋ

 

복학생이란게 ..때론 좋은것도 있지만..떄론 안좋것도 많은것같네요 ~~ㅋㅋ

 

복학생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이먹은것도 서러워죽겠는데.. 복학하고나서 후배들한테 영감.늙은이 불리는 자신이..

 

때론 아무렇지도 않다가..끝까지 물고늘어지면 정말 짜증나는 ...ㅠ.ㅠ

 

공감하시나요..?ㅋㅋ

 

그냥 심심해서 서두없이 써봤네요 ㅎㅎ^^ 참..여자분들도..할매.할망구라 불린다는거..아시죠..?ㅋ

 

잃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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