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건강하고 환자가 양치질등 구강 관리를 열심히 잘한다는 전제하에
빠진 치아의 양옆 치아들이 별다른 치료가 필요없는 상태라면
임플란트가 가장 이상적인 치료인 것은 확실합니다.
옛날엔 임플란트 재료가 거의 수입이어서 비쌌지요.하지만 요즘은 국산재료도 많이 생산되어서 150정도로 가격이 많이 낮춰졌어요.
글쓴분이 잇몸뼈가 건강한데도 충치가 너무 심해 이를 뽑으신거라면 할 수 있지만 잇몸이 너무 나빠져서 뽑은거라면 잇몸 상태에 따라서 수술을 할수도 못할 수도 있고요,
그부위의 뼈가 너무 없으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고
뼈가 좀 모자란다 싶으면 인공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미리 받을 필요도 있어요.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을 한 후에는 뼈와 단단히 붙을 만한 충분한 기한을 주어야 하는데
위쪽은 상태에 따라 5~6개월 전후,아래쪽은 3개월 정도가 소요돼요.
요즘엔 이를 뽑는 동시에 임프란트를 심는 수술법도 개발 됐는데. 아마 적용이될수있는 케이스가 될지는 검사를 받아보셔야 할거에요.
그이후 보철물이 올라가서 씹는게 적응이 될려면 총치료기간이 거의 반년이상이 걸리죠.
수술이 잘 되다고 하더라도 굉장히 관리를 잘해줘야 해요.
매 식사후 철저한 양치질,정기적인 치과방문으로 스켈링과 상태체크를 해야해요.
그렇게 관리하지 않으면 자연치랑 똑같이 풍치에 걸리고 흔들리고,빠지게 된답니다.
만약 비용이 좀 더 저렴한게 있다면 양쪽치아를 삭제해서 다리연결하듯이 인공치를 연결해주는 방법이쓰는데요, 브릿지라고 해요.
하지만 멀쩡한 치아를 손대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가격도 보통 요즘 치아1개 씌우는데
30만원 정도 드니까 3개값이면 90만원정도..임플란트와 70만원차이면 임프란트를 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더 좋죠.
참, 이것도 수술의 일종이니까 경험이 풍부한 병원에서 받는게 좋으세요.
대학병원이면 더 좋겠지만 아마 가격은 더 올라갈겁니다.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