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택시로 생계를 이어가시고 계시고 있는 분이시며.. 곧 몇년있으면.. 개인택시 경력자로 운전면서를 취득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헌데.. 정말 어이없는 사고로 이 13년이란 무사고 경력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__)
사건은 이렇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손님을 태우고 손님과 같이 승차하실 분을 기다리고 있는 중.. 택시 뒤에 버스가 정차하였고 손님은 손님의 동생분을 부르려 문을 여는 도중에 어떤 아주머니가 택시 앞의 정차 되어 있던 자기 소유의 자동차에 타려고 인도가 아닌 도로로 뛰어와 문 1/3정도 열린 상태에서 부딪치어 넘어지었습니다.
그래서 차에 타고 있던 손님이 병원에 데리고가서 엑스레이와 기타 검사등등을 하였으나 아무런 외상도 없고, 뼈에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때 지불했던 병원비가 212,965원 나왔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여서 그날 사건이 종료되는 줄 알았으나....
다음날, 병원에 입원을 한다고 회사로 전화가 왔습니다. 뼈에 이상이 있어 깁스를 했다고 보험 접보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택시의 여건상 택시사고담당자가 그날 외근 중이였고 자세한 사고에 대해 듣지 못하였기에 사고담당자가 오면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신고를 하여서 지금 경력이 죽어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택시기사분도 부르지 않고 아주머니의 말만 듣고 경찰은 사고를 종결시킨 상태입니다. 아주머니는 후회가 되었는지 사고처리를 취하해 달라고 4차례 경찰서를 방문하였으나, 경찰서측에서는 이미 전산에서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취하할수가 없다고만 합니다.
현재 택시회사에서는 보험처리들어간 상태이고요..
지금은 택시 기사분이 13년이란 무사고 경력이 정말 허무하게 없어져서 어이가 없고 너무 황당하여서 일도 못하고 망연자실한 상태입니다.
주위에 말을 들어보면 그 아주머니는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 아니였습니다.
버스에서 넘어져서 세차례정도 보상받았다고 합니다... 상습 ...범... (?)
버스기사분도 그 아주머니한테 당해서 곤욕을 치른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아주머니는...
파출소에서는 팔이 부러졌다고하고 경찰서에서는 안부러졌다고 진술을 번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팔에 아무런 이상 없는데도 반깁스를하고 입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다시 경력을 살릴 수 있을지..
방법이 없을까요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