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심장이 터질거 같습니다
저는 올해 27살 남자입니다
작년 10월에 지금의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구요
그냥 친구들 여럿 모인자리에서 처음 만났고 첨부터 전 호감을 가졌습니다
그때 당시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관심이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고 여자친구가 연극을 좋아 한다고 해서 주말에 연극을 보러 가기로 했어요
되게 설레고 주말이 빨리 오길 기다렸죠 그런데 주말이 되기전에
눈에 먼가 커다란게 나서 연극보러 가기 힘들겠다는 문자가 왔고
저는 알겠다고 빨리 나으라고 답장을 했어요
솔직히 그때 전 아 얘가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고 그뒤론 서로 연락이없었어요
그런데 크리스 마스날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냐고
저는 잘보낸다고 답장을했는데 자시 답장은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문자를 하나 더보냈고 역시 답장은 오지 않았어요
그다음날 "답장이 많이 늦었지?" 라고 답장이 왔고 거기에 내가 또 답장을 보냈는데
다시 답장은 오지 않았어요 참이상한 애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몇일 뒤에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문자가 왔고 저는 기분이 나빠서 답장을 안했어요
그리고 또 2주나 흘렀을까 전화가 온거에요 전화는 반갑게 받았어요 그때당시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좀 많이 바쁜일이라 시간이 잘안나서 한번 보자보자 말만하고 만나기가 힘들었어요
그러다 2월9일날 종로에서 만나서 인사동이랑 삼청동 구경하고 종로에서 술을 마셧습니다
그날 서로 말이 너무 잘통했고 대화를 하면서 서로 맘이있다는걸 확인했죠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녀가 제 옆에 앉아서 제손을 잡고 있는거에요 저도 싫지 않았기에 계속 잡고 있었죠
술을 먹어서 서로 좀 취해서 인지 뽀뽀도했어요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앞으로 연인으로 발전되고싶다는 서로의 마음이 대화속에 오갔고
다음날 저녁에 그녀에게서 "쟈기야~" 라는 문자가왔고 자연스레 계속 만나게 되었죠
그떄당시 좀 이상했던게 만나면 되게 서로 말도 많이 하고 공통점이 많은것도 확인하고 즐겁고 애교도 많았고 서로 많이 많이 웃는데 각자의 집으로가면 제가 문자를 하면 답장을 안오고 전화도 한번에 받은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답장은 안오거나 빠르면 2시간 늦으면 그다음날 오곤했죠
전화도 한번에 받은적은 없었어요 나중에 걔가 전화 오거나 틈을 두고 전화를 햇을때2번내지 3번쨰에 받고 그랬어요
폰에 무신경한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좀 심해서 이상하긴 했어요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하려고 맘을 먹었고 그런 이야기들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그녀가 저에게 쟈기 공부 끝나고 만나자 이러는 거에요
전 기분이 나빠서 그래 그러자 라고했어요
그리고 몇일동안 연락을 안했는데 3일쯤 지났을때 문자가왔어요
저도 보고싶었기에 전화를 해서 그냥 만나자고했고 공부랑 연애를 같이할려고생각했죠
힘들거 알았지만 그녀가 너무 좋았고 계속해서 더 알고싶어서 어렵지만 해보려고한거죠
너무 기뻐해주었고 우린 자주자주 만났어요 한번은 새벽에 나 보고싶다고 회사까지 택시타고 온적도 있었어요 그떄 이아이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 구나 라고 느꼇어요
한 4주쯤 만났을때 그친구가 핸드폰을 두고 자리를 비운적이있었는데 그러면 안되는줄도 알면서 이상하게 핸드폰이 보고싶어서 핸드폰을 봣는데
저랑 2월 10일날 쟈기야라고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2월 12일날 다른 남자에게 자기야~라는 문자가를 보낸것이 남아있었어요
내용을 쭉보니 나만나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야라고보냈고 몇일뒤에 그남자가 왜 연락이 안되냐는 문자가왔었고 몇일뒤에는 서로 연락을 안했는지 그런 문자가 없더라구요 저는 너무 충격이였어요 그래서 그문자를 보란듯이 열어놨어요 여자친구가 나중에 자리로 와서 핸드폰을 확 덮는거에요
거기에 대해서 전 아무 말없이 집으로 왔고 3일동안 그녀의 문자랑 통화를 안받았는데
그건 불과 문자 2통에 부재중 통화 하나였어요
사실 저도 그녀를 좋아했기때문에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 마음에 다시 연락이왓을때 연락을 받았고 그거 장난 문자 였다고 말하는 거에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안된느 소리 하지 말라고 그랬고 그렇게 싸우다가 그녀의 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끊어졌어요 그리곤 다시 연락이 오지 않았어요 한 4시간뒤 문자가 왓어요 집에가서 아버지랑 이야기한다고 연락못했다고 이따가 연락한다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안와서 제가 다시 전화를 하니 받자마자 툭 끊어 버리는 거에요 여보세요라는 말도 하기전에
그래서 전 너무 화가났는데 바로 문자로 지금너한테 문자 쓰고있으니 화내지말고 조금만 기다려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또 한 3시간을 기다렸는데
너무 답답해서 뭔 문자를 3시간이나 쓰냐 설마 자는거 아니겠지?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쟈기는 저처럼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고 내가 화내면 주눅들어서 자기 표현을 잘못한데고 그래서 긴문장의 글을 쓰고있다고 내일 보내겠데요 전 너무 화가났지만 다음날 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밤 12시가 지나기 전까지 연락이 안왔어요
전 너무너무 화가나서 그냥 연락하지 말자 라고문자를 보냈어요
집주소 알려줘 라는 문자가왔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냥 무시했죠
그다음날 장문의 컬러메일이 3장이나왔고 자신은 살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사람을 믿는것이 두려웠고 다신 사랑할수 없을거라생각하며 지내는데 한 남자가 3년동안 자신에게 좋아한다고 말해왔고 진심으로 다가와서 그고마움이 너무 감사해서 자신도 그사람을 사랑해보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자기야~ 사랑해 이런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진심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의미없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이 죄처럼느껴져서 결국엔 연락을 끊게 되었다고 정말 길고 길게 마치 고해성사를 하듯이 자신의 심정을 적은거에요 저는 그문자를 보고 맘이 약해져서 다시 만났어요
그시간이 저랑 초반에 만난날이랑 겹쳐서 불쾌했지만 문자는 진실같았고 믿고싶었어요
그리고 정말 아무 문제 없었다는 듯이 서로 잘 지냈죠
그녀는 예전에 4년동안 만났던 남자친구가있었데요 그사람은 만나지 2개월째에 영원히 함께 할수 있는 사람은 아니였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남자의 불같은 성격과 욱하는 것들을 보고그런생각을 했지만 사랑했기떄문에 계속해서 만났고 2년은 연인으로 2년은 좋은 오빠 동생처럼 만났데요 그리고 지금은 친구로 남았다고
헤어진지는 2년쯤 되었다고
그녀가 네이트온 접속상태에서 자리를 비운적이있는데 저는 또 호기심에 그녀의 아이뒤로 그녀에 싸이에 들어갔어요 왜그랬냐면 싸이에 들어가면 분명 사진이 600장이 넘는걸로 표시되어있는데 일촌을 해도 볼수 있는 사진은 100장도 안되는거에요
아니나 다를 까 4년동안 만난 남자 친구 사진이 족히 100장은 비공개로 있는거에요
너무나도 다정스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미칠거 같았어요 옛날이 아닌 마치 지금처럼 느껴질정도로 사진은 생생했고 누가 봐도 아름다운 커플이였어요 저는 정말 가슴이 찟어질것만 같았고 솔직히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부러울정도로 샘이났고 4년이란 세월을 만났으니 잊히 못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이번엔 화내지 않고 이야기했죠 너의 그런 행동이 나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다고 미얀하다면서 자신은 싸이를 안한지 오래되서 그사진에대해서 생각지도못하고있었다고
지우겠다고 해서 지우고 넘어갔어요
쟈신은 정말 지금 이성적 감정이 하나도 없기떄문에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했어요
저는 믿었어요 그사람 보여줄수도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전 제가 그사람을 왜봐야되는지 보고싶지도 않았어요 몇일뒤에 네이트 온으로 이야기한면서 제가 궁합보는 싸이트 알려주면서
좋아하는 사람 1,2,3적어도면 아래에 그사람과 궁합 몇퍼센트인지 나온다고 보냈는데
제이름만 써도 되냐 그래서 아니 그냥 아무나써라고햇는데
그결과가 제 메일로 날아 오는 거였거등요
1번은 저였고 2번은 4년사겼던 남자 이름이였고 3번은 친구 이름이였어요
저는 충분히 궁금해 할수 도있겠다고 생각해고 거기에 대해서 아무말안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머지 2명은 정말 좋은 친구로써 적은거니깐 오해하지마
이러는 거에요 아 마치 제발을 저린듯한 모습이였고 그것때문에 또 싸웠어요
자신은 정말 그냥 친구 일뿐인데 왜 자꾸 자기를 못믿냐고
이사람들이랑 연락 안한지 100만년은 더됐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또 전 믿고 오해해서 미얀하다고 사과도 하고 넘어갔죠
그런데 몇일 뒤에 여자친구가 슈퍼에서 계산을 하려고 지갑에서 돈을 꺼내는데사진하나가뚝떨어 지는거에요 4년동안 사겼던 남자친구 사진이였어요
전 정말 어이가 없었고 너무 화가났어요
그런데 오히려 자신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이게 여기있다는것도 모르고살았데요
오해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항상 말로만 그러고 정작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게 너무 밉고 이젠 스스로도 의심의 골이 깊어 져서 제가 정말 유치하게도 너 폰에 있는 남자 번호 다지우면 빋어줄께 라고했는데 첨엔 완강히 거부하길래 안되겠다 그냥 헤어지자 이러니깐 또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쉽게 버리냐면서 화내고
내가 마지막으로 물어 볼께 지울래 헤어질래 이러니깐 결국 지우는거에요
찝찝하긴 했지만 쉬운일이 아닐텐데 지워서 그래도 제맘은 좀 편해졋어요
사실 가끔 저랑 새벽까지 술마실때 남자애들한테 전화가 왔었거등요
한번은 저랑 밥먹는데 전화가 왔는데 오빠라면서 전화를 받는데 그쪽상대방이 누구랑 있어 이러니깐 제 여자 친구가 "친구랑 있어" 이러는 거에요 내가 그래서 친오빠야? 라고 물어 보니 아는 오빠래요 그래서 근데 왜 친구랑있다 그래? 이러니깐 아 그랬냐고 몰랐다고 자기도 모르게 부끄러워서 말못했다고 이젠 안그럴께 라고하는거에요 전또 열받았지만 화내는게 싫어서 참았어요
그렇게 2달을 넘기고 그런이야기 말고는 정말 싸울일이 거의 없을만큼 좋았기에 행복했죠
그런데 제가 그녀의 핸드폰을 또 보게되었는데 사귄지 100만년도 더되었다는 그 4년만난 사람이랑 통화 목록이 있는거에요 저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그걸로 또싸웠죠
전 너무 의심의 골이 깊어져서 더이상 믿을수가없었어요
첨엔 또 왜 자기 인맥인데 그걸가지고 왈가 불가 하냐고 그러는 거에요
내가 그것때메 얼마나 아파하고 상처받았는지 알면서 계속 그럴거냐고 싸웠고
마지막에 그녀가 알았어 연락안할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과 통화 시켜죠 내가 말할꼐 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싫다는 거에요 자신이 직접하겠다고
서로 계속 고집피웠어요
그렇게 싸우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가버리는 거에요
저두 너무 화가나서 정말 안볼생각으로 다른 길로 뒤도 안돌아 보고 가는데 전화와서 어디냐고 미얀하다고 빨리 오라고 그래서 됐다고 그만하자고 이런상황이 자꾸 생기는 것도 너무 싫고 이젠 너 못믿겠다고 그러니깐 또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쉽게 버리냐면서 화내고 나 올떄까지 동상걸리던 말던 기다린다 그러더라구요
내가 기다리지 말라고 난 그냥 집에 갈거라고 그냥 이제 그만하자고 그렇게 이야기하니깐 갑자기 전화기 확 끊어 버리는 거에요
전 미칠거 같았지만 정말 기다릴까봐 걱정되서 가보니 기다리고 있길래 숨어서 지켜봐죠
한 40분쯤 지났을때 이제 가서 전 남친이랑 전화 하게 해달라 그럼 하겠지 이젠 존심굽히겠지 라고 생각하고 가서
전화기줘
이랬더니
싫데요
전화 하게 할래 나랑 진짜 헤어질래? 라고했는데도 싫다는거에요
그래서 계속또 고집부리다가 전 정말 힘들게 다시 온건데 너무너무 미웟어요 그래서 안돼겠다 정말 말이 안통한다 그냥 가자 라고하니깐 먼저가라는 거에요
진짜 간다 , 가~ , 진짜 진짜 간다?
가
그래서 전 진까 가버렸어요 정말 미웟어요
그리고 다음날 역시나 장문의 문자가 왓어요
항상 장문의 문자를 써요 사랑한다고
미얀하다고 너없인 안되겠다고 문자왔어요
전 이제 너 못믿어 이런 문자 보고 항상 널 용서했던내가 한심스럽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자 라고 문자 보냈어요
한 3시간뒤에 자기떄메 상처 줘서 너무 미얀하고 쟈기가 다시 사랑이란걸 하게 된다면 그게 저였으면 좋겠다면서 마지막으로 사랑하고 또사랑한다고
그런 문자였어요
전 답장을 보내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녁에 전화가 왓어요 술먹은 목소리고 울면서
정말 미얀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5분뒤에 전화가 올건데 꼭 받으라고
5분뒤에 전화가왔고 받으니 남자였어요
4년만난 남자 친구 인가봐요 전 그떄 친구랑 같이 있어서 친구 앞에서 이런 통화 하는건 예의도 아니고 하고싶지도 않아서 나중에 전화 드릴께요 라고했어요
금방 다시 전화가 왔고 제 여자친구의 베스트 프렌드 친구였어요 지금 좀 올수 있냐고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지가 와서 무릎을 꿇어도 모자란 판에 오라니 그것두 전 남자친구랑 친구까지 불러 놓고
솔직히 내 맘돌리려고 친구랑 전 남친 불러서 저 설득 시키려고 했나봐요
그런 방법이 너무 어이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 날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래도 너무 괴씸해서 제 여자친구 한테 나 안갈거라고
그랫더니 또 쟈길 사랑하긴 했냐면서 화를 내는 거에요
전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끊었어요 다시 전화가 왔고 또 화를 내길래 왜 니가 화내냐고
또 끊었어요
울면서 이야기하는게 너무 불쌍해서 제가 다시 전화해서 니가와라 만나서 이야기하자
라고 했어요
저희 끼리 집이 좀 멀어서 오기가 좀그랬어요 시간도 늦었고 전 너무 화가났지만 또 제가 배려 해서 그럼 중간쯤에서 보자 그랬어요
알겠다 그러더라구요
근데 오지 않았어요 전화기는 꺼져있네요 저는 걱정되서 왔는데 밧데리 없어서 연락 못하는건 걸가봐 만나기로 한곳 곳곳을 다 돌아 다녔어요 딱 장소를 정한게 아니라서 무슨 역에서 보자 이렇게 막연하게 말해서 어딘가 있을줄알고
그어디에도 없었어요 전 정말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전 그 4년 만난 남자에게 전화해서 정말 전화하기 싫었는데 혹시 같이 있냐고 만나기로 했는데 밧데리가 없는거 같다고 그러니 자기는 아까 집에 왓데요
좀 정적이 흐르고 혹시 제여자친구랑 연락하세요?
이랬더니 예 가끔요
그래서 제가 왜 밤에 전활 하세요?
이랬더니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한다네요 제가 불편해서 그러니 연락하지 마세요 이러니깐
그러겠데요 근데 자긴정말 남자친구 있는지 몰랐데요 그렇게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면서 정작 제 존재는 알리지도 않고 서로 연락하며 지냈네요
정말 어이없고 참 이젠 사람 믿기도 지칩니다
여자친구 친구를 겨우겨우 알아네서 통화했는데
아까 같이있던 친구였는데 제 여자친구 집에 바래다 줬다네요
저보기로 해놓고 집에 갔네요
그친구는 저보고 오늘 제 여자친구가 얼마나 울었는지 아냐면서 저 되게 나쁜놈처럼 이야기하네요
지금 정말 모든게 싫습니다 제발 어떤 말이라도 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