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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째 떨쳐 버릴수 없는 고민고민...

행복한영자씨 |2009.04.30 16:54
조회 196 |추천 0

안녕하세요 'ㅇ'//

이것저것 눈팅만 하다~ 저도 많은 분들에 의견을 들어 보자

애인과 저의 상황을 적어 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 보면~ 다들 제편이라 좋게좋게 얘기 하는데..

저는 계속 양심에 찔리고 친구에게 미안해서요 ㅠ_ㅠ

 

다름아니라 현재 3개월 넘게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헌데, 원래 남친은 제 친구와 리**게임을 하면서 8개월 정도 만나지도

않고 연락만 하던 사이인데요.. 그사이에 저도 겜이나~네톤으로

친구가 된 사이였구요.. 근데 둘이서 8개월연락끝 작년12월에 처음으로 만났는데요..

전 사실을 몰랐는데 제 친구가 도용을 했었더라구요.. 그사실을 말하고 현재 제 남친과

현피를 뜨게 된거구요...둘이 잘 놀고 있는데..중간에 저를 불러서 저도 같이 나가

같이 술마시고 놀았구.. 그후~ 그 둘은 마트(mt)로 사라졌구요..

그러다가 얼레벌레 친구랑 남친의 사이는 이도저도 아닌 사이가 되었고..

그후에 남친이 저에게 들이 대더라구요.. 그땐 저도 전 남친하고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힘들 때 였었구.. 현남친이 전 남친과저의 사이도 알던지라 옆에서 많이 위로도 해줬었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들이대길래 저도 어떨결에 만나게 되었어요..

만나는 내내~ 친구에게 미안했지만.. 그친구도..4년동거하는 남자가 있었으면서 현남친이랑 연락 하던 사이였거든요.. 그래도 제가 친구에게 미안한짓 한거 맞는데요..

말하는편이 좋을까요.. 아님 영영 숨기는게 좋을까요 ㅠㅠ?

참고로..완전베프정도는 아니에요..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긴글 읽어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용~ 의견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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