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직된 남편에게 어떻해야 할까요

제니퍼 |2009.04.30 17:57
조회 24,177 |추천 0

결혼 2년차 된 주부 입니다.

6개월이면 재미없어진다던데... 저희는 아직도 깨가 쏟아지는 신혼입니다.

그런데 오늘 결혼하고 아마 가장 큰 위기가 왔습니다.

제목대로...남편의 실직

한달 전부터 오늘로 회사에서 해고 당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대비대비 한다고 열심히 이력서를 넣었지만 결국 오늘이 되어 버리고 말았내요..

저와 제 남편은 계속 구직활동에 힘쓸 것입니다.

다행이 아이가 아직 없고, 둘이 뭘 한들 먹고 살기야 하겠지요....

그런데요

당장 오늘 밤 마지막 근무를 하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 줘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속으로 저보다 더 불안해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쌓이다 묻혀 있을텐데요...

물론 지금까지 괜찮다괜찮다 얘기해 주었지만,

저 맛있는거 못 사줄꺼라고,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이 상황에 얼마 안가 제가 힘들꺼라고

그런걸 걱정하는 착한 남편입니다.

30,29 살... 어려 경험이 없기도 하고, 이 나이 되도록 기반 못 잡은 저희가 무능력 하기도

하고.....

어디다 물어보고 조언을 그할지 몰라 여기에 처음 글을 올려 봅니다...

도와주세여..제가 남편을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기죽지 않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mc|2009.05.04 09:24
아내분 마음이 진짜 이쁘네
베플다니엘|2009.05.04 11:58
고용보험, 실직수당 신청부터 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