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겪은 가수를 소개합니다~

깽깽이 |2009.05.01 11:39
조회 2,516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연휴에 할 일없어, 오늘도 일이 늦게 있기에

컴텅이라 할 짓도 없고해서.. 평소 동경했었던 나도 판쓰기에

도전해 보려는 서른먹은 여인넵니다..^^

 

 

이 나이까지 짝도 없이 외로이 지내는 처지라 잼는 인생은 아니고,

제가 봤었던 몇 가수들에 생각나는 얘기를 끄적여 볼게요...

 

 

학교 때 전공이 현악기라

가끔 가수들 뒤에서 연주 알바가 들어오면 재밌고, 돈도 벌고,

또 연옌들을 거의 접하지 못 하는 부산지방민이라 신기함에

땡잡았다하며 나갔거든요,,,

 

 

먼저 생각나는 가수는..이 가수는 좀 이름까진 밝히기가 뭣한 얘기라...^^*

 

 

지금 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신 분이고...뭐..가수활동은

아니시지만,,예능인으로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시는 .. 그런 분인데..

 

 

음...90년 대, 당시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시다가

갑작스럽게 해체를 하고

2001년 인가 2002년인가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할 때

여름에 부산 광안리에 공연을 하러 온다길래 앗싸~하고 또 달려 갔습니다

 

 

실제 본 그 분은 뭐..그냥...제가 가수엔 그닥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화면과 똑같아 보였습니다. 그분은요...

 

 

 

그 때 처음으로 연옌이랑 연옌들이 탄다는 밴에도 같이 타보고..

물론 단 둘은 아니었겠지요-.-;;

같이 갔던 친구랑 후배도 있었고 그 가수분의 매니저 같은 관계자도 한 분 계셨고요.

 

 

근데 긴 대기 시간동안,,저희는 뭐 생리적인 현상이 땡기면

밴에서 내려서 해결을 하고 다시 오고 그랬는데,

그 분은,,,,우리의 아이돌 스타 그 분은. 밖에 있는 ,,

스타들에 굶주려 있던 수많은 부산소녀팬들 때문에 내리고 하기가

곤란스러웠던 모양입니다.

 

 

그 분께서 매니저분께 “형 나 쉬 마려운데..”   “좀만 참아 봐~너 지금 못 가~"

우리는 “ㅋㅋ”

하늘과 같은 연옌들이 “쉬”라는 ‘초딩’스런 표현을 하는 것을 듣고 막 킥킥 댔습니다

 

 

한 참 후....“형..패트병없어..?”   “응...찾아 볼 게”

 주섬주섬....

“여기 하나 있네”

 

 

좀 지나고....매니저 형 ..“저 연주자 분들..죄송한데 잠깐만 밖에 나가 계시면 안 될까요..

여기서 뭐 할 일이 좀 있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한 5분 정도면 되요~다시 부를게요~”

 

 

우리..ㅋ ㅋ ㅋ 뭐...

 

 

그 후 5분 정도 후에 우린 다시 그 밴으로 들어 갔고요,,,

그 우리의 아이돌 스타분은...그 후로도 오랫동안 밴에서 내리는 건 못 봤습니다.

공연이 시작될 때까지요...

 

 

페트병의 용도 확장은 어디까지 일지요...?...

 

 

 

그 담으론..

정말 이뻤던 자우림의 윤아언니..정말 얼굴이 조막만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었고요, 상냥한 웃음과,

같이 갔던 동생이 사진 좀 같이 찍어 주세요 했더니

찍고 나선..윤아언니 曰 “같이 찍어줘서 고마워요^^”

아..정말 천사였습니다... 그런 언니였기에 제가 고딩때부터 동경의 눈으로 봐왔던

그 사람을 데리고 간다 했을 때 축복해 줄 수 있었습니다

 

 

또 생각나는 건...성시경씨는 완전 키크고 훨칠하셨고요,

박지윤씨는 이쁜 얼굴이지만 깡마른 몸매라 프로필의 키보다 훨 작에 느껴졌다는..

그리고 과연 롱다리 김현정씨는 진짜 코디가 안티에

화면빨이 안습맞습니다..

눈을 기준으로 위 아래 살들이 절대 눈을 공격하러 오진 않고요,,

이승철씨는 걍 그냥 동네아저씨같은 가식없는 친근함을,

 

 

또 엠씨 더 맥스 멤버들은..음...

전 처음에 그 그룹 얼굴을 하나도 몰랐었거든요.

 

 

멤버 둘을 먼저 보고 얼굴 익히고,,

좀 있으니 어뜬 사람 한 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멤버들이 “형”이러길래 저는 매니저 중에 한 명인 줄 알고

쳐다보도 안 했는데 리더 이수씨라더군요..^^;;;

 

 

이수씨는 공연 후에도 좀 민감하신 것 같고...

사진 같이 찍는거도 좀 안 내킨대네요;;;

우리가 안 이뻐서 그런가바요

 다른 멤버 둘은 귀엽고 멋지드라요. 암튼 재밌는 작업였습니다~!!

 

 

재미도 없고 긴 내용이라 스크롤 쭉 내리시고,

또 욕도 많이 들을건 알지만, 알지만 이렇게 끄적이고 있네요. ...^^

너무 심한 욕을 '반사' 시킬것입니다잉~^^

 

 

다들 좋은 일만 생기는 봄날 보내세요!

에게게 사진 좀 올릴랬더니..안 되네요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