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불법시위 70여명 연행
노동절인 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촛불시민연석회의 등 노동·시민단체가 주축이 된 시위대가 노동절 기념집회에서 경찰과 투석전을 벌이고 여경을 집단 폭행하는 등 폭력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시위 참가자 70여 명(오후 11시 현재)이 경찰에 연행됐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28일 노동절 집회를 앞두고 “불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평화시위 양해각서(MOU)’를 경찰과 체결했지만 1일 상당수 조합원이 도로를 점거하고 물리적 충돌에 가담해 경찰과의 약속을 깼다.
시위대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노동절 기념행사를 마치고 집회를 위해 지하철을 타고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이동하려 했다. 하지만 광화문 주변에 배치돼 있던 경찰에 의해 통행이 막히면서 서울 명동으로 모여들었다.
시위대는 오후 6시 반경 서울 명동에서 서울광장으로 가기 위해 도로 점거에 나섰다. 이에 경찰이 즉각 포위에 나서면서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다. 집회는 이후 소강상태를 벌이다 오후 10시경 10여 분 동안 투석전이 벌어지는 등 과격시위로 변질됐다. 경찰이 명동역 주변을 점거하고 있던 시위대를 끌어내기 위해 다가가자 촛불시민연석회의와 다음 아고라 회원 등 50여 명이 경찰을 향해 물병과 소주병을 던지기 시작했다. 마스크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린 일부 시위대는 주변에 깔려있던 보도블록 30여 개를 깨 던지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방패와 보호구로 돌과 유리병을 막던 전경 10여 명이 얼굴이 찢어지는 등 부상을 당했다. 또 시위 채증을 위해 사복을 입고 시위대 안에 있던 성동경찰서 소속 여경 박모 경사가 시위대에 둘러싸여 멱살을 잡힌 채 얼굴을 맞는 등 폭행을 당하며 20여 분간 억류되기도 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020 지옥 사자 | 2009-05-02 08:52:32
붉은 완장들 아직 정신 못차린 것이로다
정신 번쩍나게 혼내야 한다 ![]()
019 진흥 | 2009-05-02 08:38:01
민노총이 평화적인 시위를 한다고 하여 한번 믿어 보자 했던 바램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역시 개버릇 남 못준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합니다.
자멸의 길을 가고 있음을 데모꾼들만 모르고 있다니 한심 스럽 습니다. ![]()
018 wecomehope | 2009-05-02 08:37:42
보도블럭 깨서 경찰한테 던지는 놈들은 모두 경찰이 자위권을 발동하여 사살시켰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며칠 전 폴리스라인 어겼다고 미국 하원의원들 몽땅 수갑채워 끌고가던데, 제발 미국 경찰처럼 공평하게 법치를 눈치보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하여 법치로 대한미국이 새롭게 태어나는 그날을 보고싶다. 죽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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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것은 오늘 네이버 메인에 올라 온 뉴스입니다.
밑에는 어제 시위현장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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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노동자들과 등록금 반값 약속 지키라는 학생들.
경찰의 폭행진압..저걸 보고도 저것들이 경찰이라고 할수있나요?
이런 증거 사진이 있어도 조중동은
시위자들의 폭력폭동이니 하면서 맨손의 집회자 국민을 매도하지요...
<어제 경찰의 시민 진압사진>
자하철안까지 들어와서 오도가도 몾하게 막는 폭력견찰
일제시대 순사보다 더 잔악하고 웃기내여 누구의 경찰인지....
이런글이 올라오면 인터넷공간에서 계속 삭제를 하고있습니다.
이젠 길을 가다가도 못가게하고 잡아가는 세상이 된거지요..
정의는 우리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함을 느끼며..
이사실을 많은분들께 알려주시는 소중한일에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필요한공간에 퍼다날라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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