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7년째 사겼구.. 결혼 날짜 잡고 있었는데.^^;
지치고 날이 갈수록 감당이 안된단 이유로 뻥~ 차였습니다..
제가 자꾸 잡아주니까.. 물로 보는건지 화날때마다 그러더라구요.
나라구 뭐 안지치나요? 마찬가지였는데.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지잔 말을 듣게 됐는데.. 그때 기분이..
정말 한숨만.......... 푹..
아 .. 이제 나도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한숨이요...
그 남자 내게 너무 소중하고 7년 함께한 세월.. 아깝지만..
이제 더는 안잡을거예요. 잊을꺼구요.
지금은 이름도 듣기 싫어졌어요.
하아~ 마음을 다 잡으니 속이 한결 편해지네요.
바보처럼 그 사람때문에 맨날 울었지만......
남자가 뭐 그 사람뿐인가요. 나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 나두 싫으니까!!
그 사람때문에 울시간에 나한테 투자하려구요.
그래야 훗날 우연히 마주쳤을때 그 사람, 날 놓친걸 후회할 수 있게!! 아쟈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