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스무살 사내놈입니다
ㅋㅋㅋ
다들 이렇게 하길래 ㅋㅋㅋ
학교 휴학하고 군대가려고 가기전에 알바하고있는 놈! 입니다 ㅋㅋ
여성분들 구제좀 ㅋㅋㅋㅋㅋㅋ
서론이 길었군요 시작할게요 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4월말 한 일주일쯤 지났네요 ㅋㅋ
광화문에 어머니 사무실이 있어서 어머니께 들렸다가 밥 얻어먹고
알바 가는중이었습니다
광화문역에서 1-1에서 타면 종로3가 바로 환승할수있어서 기다리고있는데
남자 하나랑 여자 하나랑 저한테 오더니 남자가 씨익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역학동아리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묻길래
"20살이요" 라고 했죠
그러니까 그남자가
"아 그러시구나 학생 얼굴에서 끼와 재능이 숨겨져있습니다 혹시 본인은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길래
아...
도를 아십니까 ? 이런 부류같아서 그냥
제가 좀 똘아이 기질이 있기도했고 ㅋㅋㅋ
"천재요"
라고 하니까 그 남자가 당황해하면서 ㅋㅋㅋ
"아..그러시구나...."
이러길래
너 오늘 잘걸렸다 하는 심보로 ㅋㅋ
그 남자 팔목 잡으면서 표정은 무표정으로
"안믿는거같은데요? 저 진짜 천재에요"
라고 하니까
남자는 당황해서 팔목 잡은거 뿌리치려하고 ㅋㅋㅋ
저는 안놔주고 ㅋㅋㅋ
같이온 여자는 뒤에서 막 웃고있고ㅋㅋㅋ
팔목 놔주니까 그 남자가
"아...그러셨군요 안녕히계세요"
이러면서 같이온 여자랑 줄행랑을 치더군요 ㅋㅋ
그 남자분이랑 그 여성분
그땐 죄송했구요 ㅋㅋㅋㅋ
이글 보시면 연락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