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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1등 신문으로 *

토토 |2009.05.04 18:31
조회 378 |추천 0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나 국내 신문시장의 점유율 또는 독자수 면에서나 보통
조선, 중앙, 동아로 순서가 정해져 있다.
이를 줄여서 조, 중, 동 이라고 하는데 이 순서는 일반 가판대는 물론 진열대에
신문이 배치될 경우 그대로 적용된다.
 
며칠 전 신문 보급소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가 무심코 배치된 신문 순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중앙일보가 가장 위에 세워져 있는게 아닌가. 실수로 잘못 놓았나.. 하는 생각과 뜻밖의 작은 변화에 왠지 신선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그러나 이내 깨닫게 되었다. 판.형.문.제. 때문임을..
 
새로 바뀐 중앙일보의 '베를리너 판형' 때문에 전체 균형상 중간에 놓여지기가 어려운 까닭이었던 것이다. 신문 사이즈 문제로 졸지에 1순위가 된 것이다.
'중. 조. 동.'  ^^;;
 
어찌됐건 중앙일보 메신져로 밥을 먹고 있는 나인지라, 이왕이면 판형문제로 1순위가 되기 보다는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신문으로서 진정한 1순위가 되길 자뭇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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