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과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이유는... 남친의
...술만 먹으면 저에게 시비를 걸져..
그래서 술먹는다고하면 싫어했어요...싸우기 싫어서.. 술먹는날엔 싸우는 날이거든요![]()
어제 회사에서... 남친은 은행쪽에서 일을합니다... 저두 그렇구요..
일을하다가 9만원의 현금이 틀리다고 엄청 속상해하더군요..
물론 일하다보면 그런일 많습니다...저두 그렇구요,,![]()
전 속상해도 남친에게는 그런말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남친은 회사에서 속상했던일 다 저한테 얘기합니다...
첨엔 많이 위로를 해주었져...그런데 자꾸 자꾸 그러니까 짜증이 나더군요![]()
결혼하신분들... 남자란 회사일과 집안일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힘들때 그땐 얼마든지 위로 해줄수 있어요...잘 삐치기는해도 저 마음 넓거든요..
그런데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힘들다 때려치우고 싶다....
제가 술먹는다면 싫어하니까 어젠 거짓말도 하더군요...
밖에 있으면서 잔다고....자는척하는 연기를 얼마나 잘하던지...제가 진실을 말하겠끔
유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쇼를 하더라구요...
저한테 화가 나더군요...
친구찾기라고 있져...참 비겁한거지만 제가 남친몰래 등록해놨거든요.....
분명 집과 반대쪽인데...
화가나서 메세지를 보냈져 우리 당분간 서로에 대해서 생각좀 해보자고...
전 생각이 필요했거든요....
제가 남자친구를 거짓말하게 만든거니까요...제잘못이 크다 싶어서 그래서
저한테서 문제점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4시에 전화를 해서 더 화를 내더군요.....
절 더 비열한 인간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둘만의 문제라 사사끈끈 말로 다 설명할 수 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조금마한 일이라도 엄마한테 다 물어보는 ....
아버지의 지나친 관심도,,,,
남친이 외아들이라 자기 생각밖에 못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저한테 잘한테는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너무 진실성이 없어보일때도 있구요...
첨엔 돈문제로 저한테 거짓말을 했었거든요...
지금까지 번돈은 엄마가 관리를 해준다....결혼 할때 집걱정을 할 필요없다...
그런데 우리 집에 인사를하고 다음날 ...저한테 고백을 하더군요..
집에 빛이 많아서 지금까지 번돈은 부모님의 빛갑는데 다 들어갔다구.....
이제 집에도 인사를 했으니 빼도 막도 못할꺼라 생각했나부져....
사랑이란게 뭔지 용서를 했습니다...![]()
하지만...또 이런식으로 절 바보로 만드는군요....
살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속은게 얼마나 될련지....
어제 그렇게 당당하게 소리 소리 지르더니 지금은 메세지로 죽고 싶다는니 어쩌니...
이런말도 쇼갔네요...
이런남자 어떻해야 할까요....
답답한 마음에 다른분들의 조언이라도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