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쌍둥이 주수차이로 걱정하던 예비맘입니다..
오늘 병원에 갔더니
한아이가 결국 크지 못하고
자연 흡수된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한아이는 주수에 맞게
잘 자라고 있는데
옆에 아이는 아기집만 있고
지난주에 비해 전혀 크지 않을걸
초음파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나머지 한 아이는 잘 자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작년에 계류유산 됐던것처럼
맘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신랑도 쌍둥이라 좋아라했는데
전화로 이 사실을 알려주니 풀이 죽어서
아무말도 하지않고...
이젠 제발 나머지 아이가 건강하게
아무일없이 잘 자라주길만을
바랄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