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이제 고1이된 17女학생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여고중에 입시율이 높은쪽에 속하는 학교에 다니고 잇습니다
어제잇엇던일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간고사4째날아침에 담임선생님이 회의하러가셔서
배가고프다며 매점에 가자는 친구의 말을따라 갓다오려다가
1학년 2학년 3학년 반에 다 섞어서 보잖습니까
1학년이 2학년 몇명이랑 껴서보고
2학년이 3학년 몇명이랑 껴서보고
3학년이 1학년 몇명이랑 껴서보고 ... 뭐이런식
그래서 매점에 갓다가 바로 2학년 교실로 올라가자 해서
가방을 매고 매점에갓다가 바로 올라가기로 햇습니다
매점에서 먹을걸 먹으면서 오다보니까
저희도 모르게 저희반으로 와버렷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가고 잇엇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어디갓다왓냬서 매점갓다왓다고 햇는데
갑자기 뒤를 돌라며 가방을 뒤지시는겁니다
그런데 ..
친구가방에서 담배가 나왓습니다
돗대가아니라 깍으로 ..
그친구가 저랑친해서 피는거 원래 알고 잇엇는데
오늘 가지고 온줄은 몰랏습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 친구 머리를 손으로 쌔개 몇번 때리시더니
미쳣냐고 하십니다 솔직히 가방에서 담배나온거 잘못이라는거 압니다
처벌도 받아야죠
근데 선생님께서 제가방을 계속 뒤지시고
지갑도 아주 꼼꼼히 다 뒤지시는겁니다
전 꿀릴게 없엇습니다
가방에 걸릴만한게 없엇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라이터는 어딧냐고 물으셧습니다
없다고 햇더니 피고 왓냐고 물으십니다
아니라고 햇습니다 잇는그대로 말씀드렷습니다
그때 복도엿는데 1학년 교실에서 시험보려는 3학년선배들이 다 계셧습니다
선생님은 담배깍을 저희를 혼내면서 대놓고 들고 잇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셧습니다 우선 저희 잘못이라는거 압니다
옆에서 3학년언니들이 헐헐 이러시고 동아리 짝짝언니도 잇엇습니다
옆반친구들은 헐 쟤네 걸렷어 이러고들잇엇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일단시험이니 끝나고 오라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갓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저희가 매점을 갓다온게 아니라
빵을하고 왓다고 생각을 하신겁니다
아니라고 정말아니라고도 햇는데
믿지를 않으십니다 전학을 가라고 하시는겁니다
담배를 소지하고 잇엇다는거 잘못입니다
하지만 전 그사실조차 몰랏고 다른애들 다들매점가는시간에
매점갓다온것 뿐인데 강제전학이라뇨
정말억울합니다
하지만 학기초부터 이학교에 입학하게 된것이 맘에들지 않앗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학을 가고 싶엇습니다
그렇지만 강제전학이라뇨 매점한번 갓다왓다고 강제전학이 말이됩니까
엄마께 말씀드렷더니
평소에 어떻게 하길래 선생님이 안믿으시냐고
남들 다 잘 다니는 학교 왜너네만 그러냐고 하십니다
친구 어머니는 학교에 오셔서
욕이란욕은 다 들으시고 친구보고
너랑안산다고 혼자산다는 말씀까지 하셧습니다
억울하게 강제전학을 당하게 생겻습니다
또 다른 제 친구는 억울하게 퇴학까지도 당하게 생겻습니다
그친구도 저희랑 같은 학교입니다
이번에 2라는 제친구는
남자친구랑 당구장을 갓습니다
당시 2가 교복을 입고 잇엇는데
학교 선생님이 쫒아오시더니
몇학년 몇반이냐고 물으셧다합니다
그래서 알려드렷는데
학교에다가 *학년*반 ***가 남자친구랑 손잡고 껴안으면서 당구장에 갓다고
교복을 입고 당구장에 남자친구랑 그렇게 갓다고 말을 한것입니다
제가 그둘을 잘아는데 절대로 그둘은 그런 애정행각을 할 사이가 아닙니다
둘이 워낙 친구같은 사이라서 둘이 맞담배도 하고
2가 남자애머리도 때리고 그런 사이입니다
그런데 손을 잡고 껴안다뇨 ...
또 그둘은 담배도 안피고 잇엇고 20분동안 그냥 당구만 치고 잇엇습니다
그치만 더 웃긴것은
교장교감선생님께서 2가 학교 망신시켯다고 수치스럽다고 퇴학을
시키라고 햇답니다
정말 저희들은 억울합니다
우선 담배를 소지하고 잇던 제친구는 잘못입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매점을 갓다왓더니 학생말을 믿지는 않으시고
강제전학과
학교측에다가 말을 지어내서 말해서 퇴학을 시키는
그런 학교가 어딧습니까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시는 그런 문제아들이 아닙니다
아니, 솔직히 문제아엿습니다 저희 애들
중학교때 라이타 복도에 던져서 터뜨리고
중학교에서 일진이라고 불리던 그런 애들이엿습니다
그치만 고등학교에 와서는 정말 얌전히 지냇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학교엿습니다 규정이 정말 심햇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정말 화장도 안하고다니고
사고도 안치고 조용이 다녓습니다
생긴거 뺀질하게 생기고 성적 안좋다고
이렇게 믿지도 않고 억울하게 강제전학과 퇴학을
당하고 잇어야 합니까
저희는 정말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이렇게 가만히 강제전학과 퇴학을 당할수는 없습니다
전학 ,차라리 저희가 스스로 갓으면 하지만
제친구나 저나 부모님께서 안된다고 하십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저희 부모님들은 선생이라는 한사람한테
욕을 듣고 잇습니다 곧 어버이날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제동생도 컨닝으로 오해를 받아서
학생부가서 반성문 쓰고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마가 별욕을 다들으셧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선생님이 엄마께 전화를 해서
컨닝아니라고 햇답니다
동생은 중학생이고 전 고등학생인데
같이 붙어잇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은 쥐도새도모르게
많은 의심을 받고 잇습니다
억울하게 살아가는 저희들을 도와주세요
저와 제친구들 모두 울엇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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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시 왓습니다
저 중학교때 그러케 놀지도 않앗구요
제친구들이 맨날 담배 핀다고 선생님이 생각하신다고 하시는글이 잇어서요~~
선생님은 제친구드리 피는거 모르셧구요(지금도 걸린제친구말고는 몰라요 )
지금 걔가방에잇던거만 알구
딴애들은 몰라요 ~~
오늘 저희 엄마랑 친구 엄마랑
학교에 오셔서 담임선생님께서
별의별말을 참 싸가지없게 하셧더라구요
어머니들은 선생님 앞에서 우셧습니다
저희반에서 도난사건이 잇엇어요~
다합쳐보면 170만원가량 되는 거엿죠
근데선생님과 애들이 담배걸린 제친구를 의심하는거에요
그때 저랑 가치잇엇는데..
선생님이 반에서 조용히 말도하지말고 잇으라고
도난사건도 막 얘기하시면서
계속 억울하게 덮어씌우시는겁니다
제친구는 또울고
선생님께서 진짜 말을 싸가지없게 하셧는데
그부분에대해서는 상세하게 올리지 않겟습니다
뭐 제가 평소에 행동을 어떻게 하길래 이런글들이
잇는데 저 고등학교에 와서 수업시간에 졸고
그래요 솔직히 치마도 많이 걸리고
렌즈,화장 걸렷엇어요많이
근데 지금 화장도 안하고 다니고 렌즈는 색없는걸로 바꾸고
수업시간에 잠도 안자요 그렇게 지낸지 한달이 되갑니다
규정이심해 아침에 핸드폰을 내고 하교시에 받아가야 합니다
근데 전 안냇습니다 그래서 걸려서 뺏겻습니다
담배걸린 제친구도 같은날걸려서 냇습니다
원래 학교규정은 핸드폰 뺏기면 2주일잇다가 받아가는겁니다
근데 선생님께서는 한달이 지나도 안주십니다
저희만 안주십니다
저 공부못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번 중간고사 수학 점수 백점만점중에 7점받앗구요
30점넘은거 한개도 없습니다
선생님은 성적안좋다고 의심하시고 핸드폰도 안주시고 무조건 저희를
의심하십니다
제친구 계속 울고 잇습니다
친구어머니는 집을 나가시려고 하십니다 ....
너무 안좋게 보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