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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뒤 다시 사랑하고 있습니다,..

멍충이,. |2009.05.08 01:42
조회 702 |추천 1

안녕하세요,,, 처음 판을 쓰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그녀와 처음 만나게 된것은 대학교 면접때였어요,,

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나중에 오티때 서로 알게되어서

얘기를 하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그뒤 인사만 하는

사이로 있다가.. 2학기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일로 헤어지게 되었구요,, 얼마안가서

제가 다시 붙잡았습니다.  헤어지고 난 뒤에

너무 생각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군입대 2개월전이죠,,  정말  무책임한 남자죠,,,, 그래도 그 분은 절 받아주었고

입대 할때까지 이쁘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100일휴가 때  그분이 기다리기 힘들다고 다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헤어질때 제가 정말 못되게 했었거든요,,,, )

그때는 힘든게 아니고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잘지내야겠다고

다짐하고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보고싶고 ,,,

잊혀지지가 않아서 연락을 했었지만

다....냉담한 대답뿐이었죠,, 이때의 감정은 복잡합니다

복수도 하고싶고,,, 보고싶기도하고 가지고싶다는 그런생각?...

그리고 2년뒤 말년휴가때 연락이 되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장소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오랜 기간 후 그곳으로 가는

제 마음이 너무 설레이고 떨렸습니다.. 그리고 2년만에 만나는 그녀 모습을 보니

복수심은 사라지고 ,,, 너무 반가웠고 ,, 그냥 다~좋았죠.. 몸이 안좋아서

얼굴은 피곤함이 가득했지만 ,, 그 모습까지 다~이뻐 보였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뒤 제가 다시 고백을 하여 지금은 100일도 넘었고 학교생활도 같이

잘 하고있어요,,, 가끔은 다투기도 하지만 ,,, 다투는것도 서로에대한 애정표현으로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될 줄 몰랐다고 신기해 하던 그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네 손 먼저 놓지 않겠다던 ,,,내 말 꼭 지킬께~ 사랑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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