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에 살고 있는 27살 먹은 시집안간 처자입니다..
전 생긴거랑 달리.. 잠을 잘때 좀 예민해서.. 잠을 잘 못자는데요..
그래서 간간히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든답니다..
요 며칠 어린이 날이랑 휴일이 지그재그로 끼는 바람에..
잠을 잘 못자서.. 잠을 깊게 잘 요량으로 밤에 운동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이 들면서.. 꿈 하나를 꾸었는데..
꿈에서 욕실에서 제가 거울을 보고 있는데..
제 모습이 황금색으로 염색된 단발머리를 하고 있더라구요..
표정도 뭔가 매우 만족한 듯한.. 그런 표정을 지으면서..
잠에서 깨서.. 꿈이 너무나.. 황당하고 웃겨서 그냥 넘겼습니다..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제가 잘 가는.. 쥐마켓에서.. 물건배송 조회를
하다보니.. 얼마전에 산 옷에 상품평을 달아 놨는데..
그 상품평에 판매자분이 우수상품평으로 됐다면서.. 연락을 달라고 댓글을
달아놓으셨더라구요..
순간 제 꿈에서 본.. 황금단발머리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만족한 미소의 황금단발머리..
그리고 나서 판매자 분과 통화했는데.. 소정의 상품을 주시겠다면서..
옷과 진주목걸이(진짜인지모르겠음)를 고르라고 말씀하시더니..
덕분에 제가 입은 옷이 다 팔렸다면서.. 감사하다면서..
옷이랑 진주목걸이를 다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전 경품이나 그런데 참가해도 당첨된 적이 없거든요..
근데.. 황금단발머리 꿈을 꾸고 나서.. 이런 행운이 올줄은 몰랐네요..
기분이 좋네요.. 후훗..
아래 사진은 상품평 올린 사진 입니다.(증거)
비루한 스마일한 제 모습_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