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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여자, 급여 관리 방법 문의.

^^ |2009.05.08 17:52
조회 18,046 |추천 0

 지방 출신, 28세 여성입니다.

 

사회생활을 서울에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급여 중 집으로 들어가는 비중이 커졌습니다.   내년 여름(6월~8월경)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결혼비용으로 3천만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작년에 결혼 비용은 모은 상태입니다.   연봉은 3,000인데 저희 회사는 1/13으로 급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 1은 추석과 설날에 반반씩 나옵니다.) 실제 매달 받는 급여의 세후 금액은 약 210만원 정도입니다.   깔끔하게 200만원이라고 잡고, 급여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수님들 답변 요청드립니다.   세 후 급여 2,000,000 보험 -67,000 월세 +  공과금 -400,000 핸드폰 요금 -70,000 엄마를 위한 적금 -100,000 출퇴근 차비+식비 -100,000 영어 학원비 한 달 용돈 -150,000 -300,000                         현재 급여 사용 내역입니다. 필수로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구요.   보험은 여성전용 보험 (여성질병 관련 보험) / 암 보험(특약으로 "상해" 추가) 이렇게 들어가 있구요.   월세 + 공과금은 여름이나 겨울이면 난방이나 에어컨 때문에 5만원~10만원 정도 오바될 때가 있습니다.   핸드폰은 엄마 핸드폰을 선물해 주면서 요금을 아빠 통장으로 하기가 좀 그래서... 그냥 제가 매달 내 드리고 있구요. 그래서 엄마와 제꺼 합쳐서 7만원 정도 나옵니다. (제 핸드폰이 단말기 값이 포함되어서 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단말기 할부가 끝나는 내년부터는 핸드폰 요금은 5만원 정도만 나옵니다.)   엄마를 위한 적금은 엄마가 56세인데 환갑되면 가족여행도 가고 용돈도 드릴려구요. 그때 돈 때문에 걱정하는게 싫어서 작년부터 10만원씩 CMA 계좌에 매달 넣고 있습니다.   학원비는 평균적으로 15만원 정도가 들어가구요. 가끔 직장인 환급 코스를 들으면 2달에 9만원 정도가 환급되어 나오니 10만원이 들어가는 달도 있긴 합니다만 15만원으로 잡았구요,.   용돈은 30만원으로 잡고 쓰고 있지만... 항상 10 ~ 20만원 정도 오바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죠^^*   이제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면... 전 제 앞날에 급작스러운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한다던지, 결혼을 한다던지(결혼한다해서 사회생활을 하지 않을건 아니구요) 암튼 이러한 생각들때문에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에 대해 (예를들어 적금) 선호하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더구나 기간이 3년 이상이거나 5년 10년 이러면... 쳐다도 안보는 스타일인데... 오히려 5년 10년짜리 적금드시는 분들이 신기하게 보입니다.   이런 저에게 부담없는 안정적이며 여유자금을 굴릴 수 있는  좋은 관리 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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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룰루랄라|2009.05.10 09:19
이 글과 답변 왠지 짜고치는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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