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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혼자 웃었던일을 함써봅니다...

심심남 |2009.05.10 02:37
조회 8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대구 27세남...

다들 요러케 시작하드라구요 ㅋㅋ

 

전 아직 취업 준비생이라 동네 도서관에서 매일같이

열공중인데

얼마전 도서관에서 보았던 혼자 의문을 갖게 만들 일을 써보자고 합니다.

 

이게 저혼자의 오해인지 아니면 모두다 저 처럼 생각을 할런지...

 

얼마전 전 평소처럼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몇시간동안 공부를 하다보니 당연히

생리적 신호가 왔고 신호에 답해주기 위해 화장실에 갔드랬죠( 작은 거였슴)

 

마침 공부에 탄력을 받고있었기에 신호를 미루다 미루다

부응하는 것이였기에 그 신호또한 매우 길더이다

그렇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제옆에 되게 멋지게 생긴 한남자가 와서 같이 신호를 받더라구요

 

오 우리 도서관에 저렇게 잘생긴 넘도 있었나 하고 생각하며

볼일을 다보고 손을 씻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손의 물을 손드라이기( 맞나?? )에 말릴려고

사용하려는 찰라에... 그 잘생긴 넘이 먼저 제 앞으로 싹와서 말리더라구요

그순간 제 머릿속에는 그 옛날 공포 이야기처럼 먼가가 스쳐가더군요

 

여기에 세면대는 한군데자나...

 

그렇다면 저 잘생긴 넘은... 

그 잘생긴 넘은 손을 씻지 않은게 분명한데 

왜 굳이 드라이기에 손을 말렸을까요...??

 

대구는 지금 32도가 넘는 매우 더운 날씨인데...

저만의 더러운 오해일까요??

 

만약 당신이 지금 웃고 계신다면... 

 

 

 

 

 

 

 

 

백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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