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평소에 이런데 글 읽기만하고 별 관심있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게 올 넘 열받고 이성을 잃을 만큼 심각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몇글자 적습니다.
저는 약 70명정도되는 중소기업에 경리과 여직원입니다. 나이는 30대초반이구여 이 회사에 일한지
만7년 째 햇수로는 9년정도 됩니다.
구리고 결혼한지 2년 정도 됐구여.
회사에서 직책은 계장입니다.
문제의 요지는 뭐냐면 저희는 직원수가 적기 때문에 사무실 직원도 4명이 딸랑 다 입니다.
우리 회사가 좀 복잡한 회사에요.
그전에 울 사장님이 동업(이 회사를 모기업이라 칭할께여)을 하셨는데 모기업이랑 저희회사(자기업이랑 칭합니다)랑 같은 계열사로 급여나 진급 관계는 모기업에서 다 주최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동업의 말로가 다 그렇듯 사장님 두분의 분열로 지금은 완전 분리 되었습니다. 2003년 3월부터 서서히진행해서 지금은 완전히 끝났다고 볼수 있져. 그렇다 보뉘 회사가 좀 어수선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이렇게 분리되면서 자기업이었던 울 회사는 불이익이 많습니다.
매년 4월이면 오르던 임금인상도 올해는 없다고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로 되었습니다.
모기업은 당연히 임금인상하구여. 그런데서 부터 사실 불만은 좀 생깁니다.
더군다나 저보다 5살이나 어리고 내가 주임일때 이제 막 일배우던 모기업 여직원이 올해 승진하여 저랑 직급이 같습니다. 같다는 얘기는 월급이나 나머지부분의 대우가 저랑 동일하다는 말이겠지여.
경리업무란게 사실 특별히 기술을 요한다던가 능력이 뛰어나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직원이나 나나 거기서 거기지여. 일단은 그런부분에서 부터 우리는 정규 승진 기회나 모기업과 차이나게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제위에 차장이라는 인간이 있는데 이사람은 항상 생각이 자기가 사장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불만이 있어 얘기 하면 " 니가 사장이면 그거 해주겟냐" 이런식입니다.
울회사 올해 임금인상 승진없었는데 유일하게 된 사람 바로 그 차장입니다.
올해 37살인데 들올때 부터 사장님이며 부사장님이며 높은 사람들 눈에 들어 울회사 들온지 만8년됐는데 들올때 주임달고 들어와 매년 거의 승진하다시피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평소에 내가하는 인사, 아랫사람이 하는 인사는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사장님, 부사장님오시면 벌떡 일어나서 90도 인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큰소리로 외칩니다. 증말 가증스럽지여.
더군다나 이사람이 경리과 ,수불(관리과) 총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총대 매고 급여인상 추진해야 될사람입니다. 윗사람 눈치 보느라 절대 안올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올해 말도 함 못꺼내고 급여인상 없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내밑에 여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사실 무지 착해여. 어케 보면 좀 얼띨정도 입니다. 착한대신 일은 실수도 많고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하는 스탈이져. 일에 대해선 눈치도 빵점인데다가 암튼 무지 무뎌여. 정리정돈 안되구여.. 맨날 거래명세서 잃어 버려 찾는게 일이고 거래처에 물건배차 잘못해서 운송비 이중으로 드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뉘 매일 남아서 잔업합니다.
사실 똑같은 일을 주어 줘도 실수 투성이라 한번에 일을 끝내는 법이 거의 없어여.
그러뉘 잔업을 할수 밖에여.
근데 윗사람들은 일못해도 자기한도내에서 열심히 하는 애라고 오히려 이 여직원을 더 좋아 합니다.
저는 머리도 굵고 이제 알만치 아는 나이라 알아서 기는 스탈입니다. 구리고 내일에 대해 내가 실수해도 혼자 다 수습할 수 있을 정도구여 왠만하면 실수 안합니다. 그리고 어떤일이 주어지면 절대 미루지않고 바로 처리 하는 스탈이예요 그렇다고 내가 완벽주의자는 아닙니다만 내분야에서의 일은 남못지않게 잘하고 혼자서 잘합니다. 당연히 이 차장이라는 인간은 경리, 총무 업무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씁니다. 제가 알아서 다하니깐여..그러니 저두 제가 할말은 왠만히 하면서 일을 하고 있져..
근데 남자 직원들은 그게 아니데요. 여직원 말대꾸하는 거 상당히 싫어하고 말대꾸라기 보다는 바른말 하는거라고 해두져.. 싫든 좋든 고분고분 말잘듣고 암소리 안하는 애들 좋아합디다.
구러니 내밑에 여직원 울 차장 무지 챙겨 줍니다.
구래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 저한테 멜을 보내서 하는 말이 "000 연봉 1,xxx만원 줘라.기안같은거는 하지말고 "암튼 이렇게 해서 보냈더이다. 사실 그전 연봉에 13.5%인상 했더군여.
증말 그걸 보는 순간 어찌나 화가 나던쥐...
임금인상 없으면 다 같이 없쥐.. 혼자 넘 챙겨 주는 것 같아서 증말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 심정이 였습니다.
사실 이번에 울 모기업여직원들이 승진을 했는데 이여직원이랑 근무년수나 나이가 비슷하거덩요. 그네들과 차이 안나게 할려고 올려준거 같아여. 근데 걔만 다른여직원하고 비교 하고 저는 왜 비교를 안하는 거져 저랑비슷하게 들온사람, 늦게 들온 사람도 대리달고 급여인상 다 됐는데 말이져. 내가 진짜 일이라도 못하고 사고라도 쳤으면 이런소리 안하지여.
암튼 그러고 나서 울차장 나한테 민망했는지 바로 외근 나가더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케 해야할지..정말 분통 터집니다.
그렇다고 이 여직원한테 개인 감정은 따로 없습니다.
저는 올해 9월쯤 아기 가져서여 내년5월쯤 아기 출산할때 쯤 되면 회사 관둘려고 맘먹었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어요.
사실 전에부터 모기업이랑 우리회사가 넘 직원복지나 급여 모든것에서 비교가 마니 되었거덩요.
여러분들의 나의 이성을 통제 시킬수 있는 방법 좀 알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