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입니다;;ㅋㅋㅋ 뭐래니;;
군대가기전 친구가 20년 넘게 쏠로 인생 불쌍하다면 소개팅을 해줬습니다.
그냥 만나서 그냥 친구 하고 별 뭐 그런 거 없다가 전 군대 갔는데 상병 꺾이고 조금씩
연락이 오더군요. 휴가 때 자주 만나서 놀고 그러다 전역하고 사귀게 되었는데
돈을 하나도 안쓰는겁니다. 거의 일주일에 2~3번 많으면 4번까지도 보는데
100일이 넘었는데도 돈을 안 쓰고... 매일 힘들다고...합디다…….
그래서 아 힘든가 보다 했는데... 학교 가기 힘들다고... 차사야 갰답니다...(저는 차없음;;)
머리가 띵~ 해지는 게... 여기까지 쫌 기분 나빴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뭐하냐는 저의 문자에 은행이랍니다...
왜? 라고 물어보니 적금깻다고 ㅠㅠ 붙여서 보내더군요...
아 힘들다더니 정말 힘들구나...생각 하고 위로차... 적금 깨면...속쓰리겠다...
했는데 한 시간 뒤에 온 문자.... 나 주택청약들었따~;; 하앍;;;
돈없다메..힘들다메...죽겠다메...ㅜㅠ
그냥 저한테 별로 감정이 없나보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전화했더니...
들려오는..한마디... "어.."
후....인생이 그렇치뭐;;;
며칠 지나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홈페이지 가봤는데;;
음... 난리가 나있더군요...
하트..가 난사되어있는 사진첩에... 새로운 남자와,...뭐..데이트에서 부터 스킨쉽까지;;
나랑 사귈 때는... 스킨십..어깨동무...팔짱..이런 거 싫타메...
나랑 사귈 때는.. 싸이에 어떠한 흔적도 없었는데...
헤어진지 며칠이나 됐다고...후...
서로 감정 정리에 시간을 주는 예의가 필요한데....
이런 얘기 주변 사람들한테 해보면 어디서 그런 여자 찾아서 잘 찾아만났따?ㅋㅋ
그럽디다..ㅎㅎㅎㅎ
쪼금 지난 얘기 하소연 해봤습니다... 비와서 우울해서 그런가봅니다..
첫연애를 힘들게해서 이제 좀 쉬고 싶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