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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남친을 둔 나..

휴.. |2009.05.13 11:05
조회 2,462 |추천 0

 

안녕하세요 토커 여러분.

전 올해 26되는 처자입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바로 갈게요

 

저는 제목대로 직업군인 남친을 둔 여자입니다.

사귄지는 2년이 되었구요~  남친과는 동갑이에요~ 남친은 지금 장기생활 중이구요..

참 좋은사람이에요 주위사람이 봐도 정말 잘해준다 너한테 정말 잘한다~ 하구요

제가 보기에도 참 저한테 한없이 착하고 맘넓은 사람입니다.

근데 문제는 직업군인이다 보니 ( 장거리..) 주말밖에 만날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나 저나 주말엔 서로를 만나느라 약속을 거의 잡지않는 편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같은동네 친구는 평일에 봐도 상관이 없지만 대학교 친구들은 좀 멀리 사는

편이기 때문에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죠~

그래서 대학교 친구들은 안만난지 거의 반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다가오는 6월에 놀러가자는 말이 나왔어요~ 대학교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 했죠~근데 남친님께선 걱정이 되신다 뭐다 여자들끼리는 절대 안된다 그러셔서 정말 바다도 없고 강도없는 친구네 별장으로 가기로 햇습니다.

 근데 깜빡한게 놀러가기로 한 날이 남친이 군훈련을 마치고 휴가를 나오는 주랑 맞물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남친한테 먼저 물어봣죠~ 그 주에 애들이 놀러가자고 한다 니 생각은 어떠냐~

그랫더니 남친 화를 좀 내더라구요~ 화를 내는건 당연해요 제가 휴가나오면 남친과

놀기로 햇엇거든요~ 아 근데 뭐랄까.. 훈련갔다오는것도 기다려주고.. 남친 사귀고부터

주말에 친구들 만난건 다섯 손가락안에 꼽힐정도로 남친만 만나고  친구들과 어디

놀러가기로 햇다는 말만 해도 절대안된다고해서 후리하게 살던 제가 친구들과 여행도

남친다 껴서 가고 했는데.. 휴,. 정말 어렵습니다. 남친과 친구의 사이에서 어떡해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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