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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여성

고고씽 |2009.05.13 19:45
조회 328 |추천 0
사회생활 하다보면 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유흥문화를 접하게 된다.

지인들 또는 업무적으로 아는 분들로 인해
노래방이나 룸에서 아가씨들과 놀게 될때가 있는데
그다지 재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남자들끼리 노는것 보다야 백배는 재미 있지만
돈 아깝다는 것과 여자애들 불쌍하다는 생각부터 들더라.

가격대 효율이 안맞는다고 할까.
5천원짜리 자장면은 맛있게 먹지만
50만원짜리 자장면은 얻어 먹어도 찝찝하다는거지.

그리고 내가 무슨 개퍽도 아니고 나름 잘생기고 멋진놈인데
여자애들한테 돈주고 놀아달라고 해야하나.
고작 1시간 놀겠다고 여자한테 돈을 써야 하다니.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거나 사먹는게 낫겠다.

그리고 직업 여자들 남자 ㅈㄴ 우습게 알더만.
남자 놈들은 다 똑같다나 어쩐다나.
지들이 그런 놈들만 만난다고 다 그런줄 아나본데.
착각좀 안했으면 좋겠다.

저번에 위에서 시켜서 같이 도우미랑 부루스 추는데
상사가 왜케 못노냐면서 내 손을 강제로 도우미 엉덩이로 가져가더라
내가 도우미한테 사회생활 힘들다고 하니까
왜 순진한척 하냐고 하더라 ㅋㅋ

순진한척 하는게 아니야.
걍 니들이 ㅈㄹ 불쌍해 보여서 그런거다.
그리고 니들같은 싸구려들은 경멸하기도 한다.

제발 내 여자는 깨끗한 여자면 좋겠다.
근데 점점 여자들에 대해 부정적이 되가네.
그런데 나오는 애들 보면 다 일반인들이더라.
구분이 안가 ㅋㅋ

짜증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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