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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프로젝트

내이름은복희 |2004.05.08 12:28
조회 235 |추천 0

이제 ,,,저넘을 진짜로 보내줘야해~~

그간 많이 정 들었지만,,,보내줘야지,,,

그게 운명인걸,,,,  잘가라~~ 빠빠시~~

그넘아 그 시커먼넘 쥑이기~대단한 프로젝트 돌입~~(아따~~대단하다고 해줘~~케케케)

이번이 그 두 번째 도전,,,

작년 10월 첫번째 프로젝트 실패...그땐,,, 암케도 불안했었어~

파리구더기에서 산 슈크림 빵,,,(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 )

고걸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주일을 몰랐다...

에이~ 씽크대에 내팽개쳐 두고,,,언뜻 뇌리에 스치는,,,

어찌코롬 요로케 똑똑할까나...케케케~

10월 그래도 후덥한 날이 종종~~있었지...

그 빵을 5일가량,,,씽크대 밑에서 숙성(?!)을 시켰다...

음~ 아주 잘자랐군,,,팡아팡아~ 곰팡아~ 얼렁얼렁 자라라~~케케케~~

너의 쥔은 저기~ 밑에 시커먼넘이다,,,눈에서 레이져도 아주 잘 쏘는 넘이지...

드뎌!!! 프로젝트 마지막 날,,,난 다시 그 빵을 찾았다...

그런데 그만~~~!!! 없네!? ('' ) (..) ( '')~ 어딜간거야~~~꽥~~~~~~~~~

울오빠야 뒤에서,,,"좀 상한건 얼렁얼렁 버려라~디러버 죽것네~~ "

뭐,,,뭐셔?! 꽥~~~~~~~~~~~~~나쁜넘(?! 미얀타~~케케케),,,, 내 허락도 없이,,,감히~ 내 대~단한 프로젝트를,,,

그렇게,,,저번껀 종지부를 찍고,,,이번이 두번째...

이번에도,,,파리구더기표,,,이번엔 고로케빵... (그래도 비싼거야~~케케케~)

흠~ 내가 그간 그 시커먼넘아 ~입을 너무 고급화 시켰어,,,

이번껀,,,산지 5일밖에 안됐어,,,음~ 날씨가 더우니께...

밖에서 3일만 묵혀도 사랑시런 곰팡이들이 복실복실~~피어나길...

자~ 우리모두 고로케를 위하야~기도합시다!!!

밖에 있는 5일된 고로케여~ 너에게 명하노니 네 한몸 바쳐 팡이팡이곰팡이를 무럭무럭 육성하야~

저 시커먼 넘을 하루속히 몰아내어 파리구더기의 업적을 널리널리~~남기거라...케케케~

쉿! 저~ 밖에서 짖고 있는 시커먼넘은 몰라요~~케케케~~

그간..돼지고기, 생선, 햄,, 짜장면,,, 빵(내가 싫어라하는 곰보빵~) 으로

살살 달래놨거덩~~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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