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들 열받습니다..
직장여성의 애환에 올려야 하는글인줄은 알지만 제가 이곳을 매일 눈팅하는곳이라.. 올립니다..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저요..'시발'이란 소릴 들었습니다. 것두 여자한테요..
것두요 울삼실 실장한테요
저 여행사 다닌고 있습니다.. 본점이 시내 삼실이고 여기는@마트내에 있는 분점 비스므리한곳인데.. 저혼자 근무하거든요.. 여기서 주로 하는일이 기차표 끊어주구 여권및비자발급대행하고.. 기타 국내및 외국항공권도 팔고..거의 없지만...
문제는요.. 제가 아직 여기 근무한지 이제 만 3개월이 지나서 4개월째거든요.. 그리고 제가 여행사에 근무를 안해봐서 문외안이였습니다. 처음에 성실만하면되고 배우면 된다고 초보도 상관이 없다고해서 들어왔구요..시내 본사무실에서 정확히 1주일 교육받고 이곳으로 혼자 근무하게 됐습니다.
. 그래서 처음엔 실수도 많고 그실수 안하려고 시내에서 안가르쳐준거 인터넷 뒤져가며 혼자서 정보얻고 다했습니다.. 우리 본사 삼실 사람들(그래봐야 두사람 사장이랑,,마눌이랑=실장) 자세히 안가르쳐줍니다..
아웃트라인 대략 가르쳐주고 잔잔한거 혼자 습득해야 합니다. 실수가 있을시 난리 난리 그런 난리 없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참았습니다.. 내가 초보니까 그럴수 있다.. 그냥 담부터 잘하자 맘먹고.. 욕하는거 다참았습니다..
근데 오늘 있었던 일.. 제가 실수 했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실장이 여권에 기재를 잘못해서 손님이 도장을 다시 가져와야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제가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실수한냥 손님에게 저나를 해서 제가 잘못작성하여 도장이 다시필요하다 햇습니다. 실장 그렇게 하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했습니다.. 손님이 다행이 좋은사람이라 다시 갖다주시더라구요.
. 그런데 오늘 제가 여권신청서에 기재를 잘못해서 실장이 시청을 두어번 다녀온 모양이예요.. 그러구나서 승질이 나서 나한테 전화를 해서는 일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냐는둥..어휴어휴 한숨을 쉬면서 "시발"이러는 겁니다..
순간 넘 황당시러버서 제가 잘못했네요.하구선 전화를 끊었습니다..
원래 다혈질에 승질나면 부르륵하는 통에 말투가 승질이 났다싶음 아무도 말안건네고 눈치만 봅니다.. 삼실에서 하는건 약과입니다.. 자기 자식들한테도 전화를 하는거 들음 무섭습니다..
조그만 실수를 한모양인데
"야 그대가리로 뭘해먹겠냐?으이구..미련 곰탱이도 아니고.. 야 ~~왜 사람말을 못알아듣냐?내가 영어로 하냐 중국말로 하냐.. 어디 그래서 밥이나 빌어 먹겠냐?"
헐 저 그 대화 누구라 싸우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초등생인 자기딸이 인터넷문서를 잘못열어서 뭐라고 하는 대화 였습니다..
님들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특히 환불건은 초소한이 1달 이상입니다.. 손님한테 되돌아가는 환불금 기간이요.. 그일 저한테 다시킴니다.. 전화해서 언제까지 입금시켜준다는둥.. 많이 늦었을경우는 삼실 경리 탓으로 돌리구요..
삼실 경리 없습니다.. 지가 알아서 다합니다.. 그리고 저희 삼실 아가씨도 한명 더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들어온 3개월동안 두명이나 교체되어 그만 뒀습니다.
어지간 하겠어요...
근데 님들 제가 왜 이런 뭣같은데 안나가고 있냐구요.. 돈이줘뭐...
사실 여긴 분점이라 저혼자 있고 하루종일 간섭안받고 저녁에만 사장 또는 실장이 와서 서류랑 돈만 챙겨서 가거든요..
스트레스는 안받죠..
제가 실수해서 욕얻어먹지 않는 이상..
이제까지 실수해서 한숨푹푹쉬며 사람 비하는 듯한 느낌의 말투는 듣고 잊자 잊자 했지만 "시발"은 넘 심하지 않나요..
우씨 정말 열받네...
그리곤 담날 되면 또 멀쩡히 전화해서 "누구씨"할겁니다..
아마 무뇌충인가봐요...
정말 자기성질에 자기가 못이기는 그런 승질대로만 하려는 인간들.. 다 단세포로 간주해버릴까요..님들..
우씨...오늘은 즐건 주말인디..토욜도 8시까지 일하구먼.. 나쁜 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