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좋아라하는 다이닝텐드에 관한 글이 있길래 퍼왔어요.
사진이랑 넘 맛있어 보이죠? >_<
출처 http://blog.naver.com/vidro7/140062253864
가로수길 맛집 _ 다이닝 텐트(Dining Tent) :파스타가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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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가로수길에서 조금 벗어난 곳이라..
런치를 먹기가 그리 치열할 줄 몰랐던 그곳.
느긋하게 찾아갔던 그 에 우리가 도착했을 땐.
토마토소스가 이미 바닥나서...
오늘의 런치메뉴를 먹을 수 없던 상태였지만 ;;
크림 버섯스파게티 맛도 충분히 훌륭했던.
제법 넓은 테이블 간격으로 꽤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던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기억된다.
정자동에서 이미 인기몰이를 하고.
신사동 가로수길에 열은 2호점인데...
다음에 가면 꼭.. 8000원의 착한 가격 런치세트( 스파게티에 샐러드, 커피까지 제공)를 성공해야지..ㅎㅎ
토마토 소스가 일찍 떨어져서..
그 미안함으로 더 풍성하게 넣어주셨는지 모르지만..
해산물도.. 신선한 녹색풀들도, 소스도 부족하지 않아 좋았다. 
다이닝텐트 입구에 있던 큰 칠판.
셋트메뉴의 다양한 구성. 여럿이 가서 2~3가지 셋트를 조합해보아도 좋을 듯 :)

가게 이름에 걸맞게.
텐트 분위기를 연출시켜주는 천정의 패브릭.
정갈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포근함을 더해준다.

소스맛이 정말 깔끔했던 샐러드.
전채로 입맛을 돋구기에 적당한 양인데도. 소스가 맛있어서 좀 더 먹고 싶었던 :)

버섯 크림 스파게티
심이 너무 많이 있는 스파게티면을 그닥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는.
딱 맘에 드는 면발의 상태. (그렇다고 절대 흐물하진 않다 )
버섯향이 제대로 감도는 소스도 좋고 :) 
해산물 오일 파스타도, 신선한 조개류와 잘 어우러져서
맛있게 후르륵 금새 한 접시를 비웠다. :)

통창옆의 창가 자리를 잡고.
식사후 나오는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사실 런치셋트를 먹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해서......
다음에 다시 가서 커피맛도 심층 분석을 해봐야 할듯 :)ㅎㅎ

런치시간만 잘 맞춰간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꽤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고.
옆테이블에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다이닝 텐트(Dining T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