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언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막 20살이 된 한여자 입니다
2년전이었습니다,,,,채팅으로 알게 된 남자가 있었는데 처음은 이렇게 까지 될줄모르고
제 신분을 속였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18살이였고 1년꿀고 복학을했기때문에 고1이였습니다
저는 채팅으로 23살이라고 속였고 하나를 속이니 이래저래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1년쯤 갔을때 제가 속였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우예곡절끝에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어쩔수 있겠냐고 그동안 정도 정인 만큼 어쩌겠냐고......
그래서 제모든 사실을 다알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서로 다시 같이 가기로했습니다
오빠는 저랑 12살이나 많았지만 요새 띠동갑끼리 결혼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그래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생각과 사고방식 생활패턴 부터 안맞는게 많았어요
그래도 저희는 서로 최대한 맞춰갈려고 노력하며 지냈지요
오빠는 직장생활을 하는사람이고 저는 기껏해야 고등학생이였기 때문에 그사람이 얼마나 피곤하고 사회생활은 전혀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오빠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자주만나지 못하니까 전화통화가 많고 길수 밖에 없었어요
알게 된지 1년 쯤에 모든 제 신분을 안상태에서 만났어요..그리고 서로 성관계가 있었습니다
오빠는 여자를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데요 물론 이런관계도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역시 관계와 남자를 사귄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솔직히 그나이에 그렇다는게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누가 믿겠어요?
하지만 전 그렇게 믿었어요...그래서 오빠가 그러더라고요
아~이제 그여자랑 평생 함께 가야겠다고 생각 했데요
그렇게 서로 우린 죽고 못살정도로 서로를 사랑했어요
물론 서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지자 하면서도 서로를 못잊어서 하루도 안되서 다시전화걸어서 미안하다고 할정도였어요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제가 19살 9월달 쯤에 온라인 게임에 빠지게 됐습니다
왜냐면 오빤는 주말에 저를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친구들도 당연히 못만났구요...딴친구들은 어떻게 그렇게 하는데 사귈수 있냐고 신기하다고
하더군요...전 상관없었습니다..제가 나이도 어린데다가 서로 먼지역이였기 때문에 불안해서 그러는 거 일꺼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면 저는 집에서 퇴근하길만을 기다리죠 빈둥대면서.....
퇴근을 하면 꼬박꼬박 어디라고 집에 다와간다고 알려주곤했습니다.집에와서는 전화통만 잡고 살았습니다 ...서로....하지만 직장생활하고 오면 당연히 피곤하겠죠?
그사람은 항상 피곤하다는 말부터 시작합니다 말안해도 피곤한줄 압니다 하지만 자꾸 그러니까 좀짜증이 나더군요 그래도 주말이라 평소보다 늦게까지 통화를 해요.그리곤 통화를하다 먼저 잡니다 그렇게 끊고나면 전 너무심심해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온라인게임을 하게 됐습니다
전 게임에 그렇게 빠질줄도 몰랐습니다 게임한지 2달쨰부터는 게임생각 밖에 안날정도 였죠
지금생각하면 차라리 친구를 만나도 몇시까지는 들어오라고 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꺼라 생각 합니다 ...물론 제 잘못이 없는것도 아니지만요...
게임을 하다보니 게임상으로 아는사람들도 생기고 길드도 들고 했습니다.
그렇게 게임에 빠지고나니 오빠가 전화를 해도 게임을 자꾸 하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조금만 전화 않해줘도 난리 났었습니다(제가)
그렇게 가다 2월달에 같이게임하던 사람들을 만나게 됐어요...제가 서울까지 갔죠 ㅡㅡ
그때는 무슨정신으로 갔는지 지금제가 생각해도 미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오빠한테는 친구들이랑 찜질방 간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일요일날 집에 갈려고 그러니까 부모님한테 맞아 죽을꺼 같아 차마 내려가지 못하고 몇일 거기서 지냈습니다...같이 게임하던 사람중 형제3명이 있었는데 누나 여동생 이렇게 3명이서 살고있는 집에서 몇일 지냈습니다.그런데 저희엄마가 오빠한테 말했나봐요
우리엄마는 제가 집나간줄 알았나봅니다.그리곤 제가 있는곳까지 찾아왔더라구요
그래서 데리고 나와서 우리집까지 보냈어요.그뒤에 엄마가 제가 한말을 잘못듣고 또정모하러 갈려고 한다고 오빠한테 또 말을했나봅니다. 오빠가 저한테 전화를 해서는 정모가 먼지 알고 거기갈려고 하냐고 막 화를 내면서 그냥 끊어버리더군요.그래서 전그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도 받지않고 ...순간 저도 화가 많이 났습니다
집에 온지 딱일주일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가게 됐습니다,전 갈려고 했던게 아닌데 욱하는 성질에 갔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미쳤습니다.거기서 그렇게 있다가 오빠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헤어지더라도 마지막으로 한번만나자고 했습니다.그래서 만났습니다.
그리곤 다시 사이가 좋게 됐지만 거기언니들한테는 사촌오빠만나러 간다고 했습니다
(처음올라갔을때 오빠가 저 데리고 갈때 사촌오빠라고 하고 데리고 갔거든요)
그집에 놔두고 온 물건도 있었기 때문에 다시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광명이라는 곳이였는데 거기에 언니남동생이 있었습니다.언니동생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지도 몰랐고 관심이 있다하더라도 신경 안썼습니다..
저는 남친이 있었기 때문에 사귀고 그런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친이있다는 사실도 알았고 그렇게 싸웠을때도 못잊는 사람이라고 말하기 까지 했습니다 다음날 오빠랑 만나기로하고 저는 물건도 가져와야했기때문에 다시 광명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오빠랑 통화를 했습니다.방안이 너무 시끄럽고 게임소리때문에 나가서 전화를 받고 그랬는데 언니들과 그동생이 좀이상하게 생각했나봐요 자꾸 나가서 전화받으니까...
그래서 언디동생이 저한테 이러더군요,남자친구한테 저냐했냐고..
그래서 맞다고하니까 대뜸 제전화기를 가지고 나가더니 오빠한테 전화를 걸어서는 당신이 애인이냐면서 잤냐고 막그러는거에요..그래서 오빠는 그래잤다고 그러니까 언니동생도 나도 잤는데 넌 몇번잤다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오빠는 나 사촌오빤데 잘걸렸다고 그러니까 언니동생이 사실은 그게 아니라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고 그러더랍니다
그다음날 오빠가 저를데릴러 왔는데 각서를 써가지고 왔더군요
내용을 보니 그남자랑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각서였어요 참나 방이 2칸이였긴했지만 1칸은 장농들만 꽉차있어 사람이 눕지도 못하는 방이였고 그럼 방 1칸밖에 없는데 언니 여동생이랑 같이 있는데 그런짓을 하겠어요?그래도 정불안하니 써온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언니남동생도 각서를 불만하지않고 써주더라고요 오빠가 막 물어보길래 저는 언니들한테 좀미안했습니다
그래서 빨리나가자고 막 그러니까 제 뺨을 때렸습니다 .그리곤 겨우 나와서 식당을 갔는데 소주를 막 마시더니 그래도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무릎꾾고 빈다고하니까 빌라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무릎을 꾾었습니다 내가 정말 잘못했냐고 내가 죽일년이라고 하는동시에 제얼굴에 소수를 뿌리더구요,,정말비참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했지만 그사람들 많은데서 ......
그리고 또 소주 병째로 술을 뿌리더군요,,식당사장인지 그런저를 봤는지 말리더라구요
그리곤 저를 또질질 끌고가더군요 그리고 한대 맞았습니다 정말 아파서 순간 기절할뻔했습니다
감정을 통제못할정도로 울면서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순간 겁이 났나봐요
(그리고 아까 식장에서 이러더군요 마산촌년이 갈매기살도 먹어 본다고...).
그리곤 모텔을 데리고가더니 막 머리에 삿대질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112로 전화를 하니까 핸드폰을 빼앗더니 잘못했다고 그러더군요
자기도 모르게 그랬게 했다고....저를 잘타일르더라고요
그래서 전 또 넘어갔습니다.그리고3일동안 또 언제그런일 있었냐는듯 잘지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니까 태도가 싹바뀌더라구요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걸가지고 따지면서 정말 그남자랑 잔거아니냐면서 그랬습니다
그남자한테도 저나를 해서는 막 머라고해고 그랬나봐요.그리고 언니들도 보자보자하니까 너무심했나봐요,,언니들도 오빠한테 막말을 한거 같아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럼 그때 그각서 받아낸거는 장난이였나요?
이럴꺼면 왜 각서를 받아냈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자기도 생각안할려구 해도 자꾸 생각이 난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첨에는 그렇겠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아닌것 같습니다
자꾸 더의심을 해가면서 더 파낼려고 그랬습니다.이일가지고 1달동안이나 싸웠습니다
자꾸 이일을 꺼내면서 물어본거 또물어보고 말도 아니였습니다
자기 상상속에 빠져 그것을 그냥 믿어버리는 사람이 돼었습니다
감당이 안됐습니다 제가 저지른일이였지만 남자가 각서를 받아내서 끝난일이면 거기서 끝을 내야 되는거 아닙니까?하긴 제가 거짓말을 많이 했기때문에 그렇다 쳐도 그남자가 그런일 없었다고 각서까지 쓰고 했는데 무슨말이 더 필요합니까?(지문까지 찍었습니다)
전 감당이 안되도 참으면서 저는 정말 아니라는걸 모여주고 싶어서 잘설득했습니다
내가 그땐 정말 미쳤었다고..나도 지금생각하면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물론 그뒤로 게임도 끊었습니다.그래서 반성하면서 이제는 정말 예전보다 더잘해줘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제가 잘설득해서 풀어지면 이틀도 안갑니다 .몇시간 뒤에 또그러질 않나 미칠정도였죠...그리곤 저희엄마한테도 딸이 창녀라니 미친년이라니 이런막말까지 했죠
저희엄마 심정은 어떻겠습니까?3월달에 저희엄마한테 다시는 이러는 일 없을꺼라고 한적만 3번은 있었습니다.3월달에 다시는 이런일 없을꺼라고 하면서 제가 서울올라오는거 허락해달라고 해서 엄마는 그걸 믿고 허락하셨습니다.그리곤 서울에서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와중에도 또 그남자에게 저나를 해서 막 그러는 거에요,..왜 잤냐는 둥...
어째뜬 제가 졸업하면 그사람들 미성년자 강금 으로 묶어 놓자고 하길래 니가 정 그사람이랑 아무사이가 아니면 못할이우도 없지않냐고 하길래 전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할테니까 좀만 더 참자고 부탁했습니다
나한테도 잘할 기회를 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또 사이가 좋았습니다.4월3일날 마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싸울때 넌 나만날때는 구질구질하게 해오면서 그때 서울올라갔을때는 때빼고 광내고 갔냐고 하길래 그전에 엄마한테 옷좀 산다고 부탁한끝에 옷사고 했습니다.그래서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최대한 이쁘게 해서 나갔습니다.엄마한테 오빠만난다고 외박허락받고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습니다,좀 과하게 마셨나 왜 취중진담이라는 말있죠?전 술취해서 정말 제진심을 말했습니다.앞으로의 각오와...
그리고 모텔로 왔는데 오빠가 화장실간사이 종이몇장을 발견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이런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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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랑자놓고 어떻게 이럴수 있니?
나 가지고 논거 였어?
어떻게 나따먹고 이럴수 있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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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더군요
저는 이게 머냐면서 하니까 내가 정말 자기를 사랑한다면 그남자한테 전화를 걸어서
그대로 말하라고 정말안잤으면 그쪽반응이 있을꺼 아니냐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못할껏도 아니지만 기껏 나를 만나러 멀리서 와놓고 이게 할짓입니까?
완전 계획을 하고 온거 아닙니까?내려올때 차안에서 적었답니다
정말 황당했습니다.저한테 양해를 구하고 내가 이래서 이러니까 마지막 1번만 확인시켜달라던지 하면 되지 막무가내 자기를 사랑한다면 이렇게 해달라고 하는건 정말 어린 제가 생각해도 아닙니다.그래서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더군요,그래서 또 음성을 남기래요
저나받으라고 남기라고해서 음성 2번 남겼습니다
다음날 제친구와 같이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친구가 좀늦게 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화를 해보자는거에요 전화를 일방적으로 걸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저는 종이에 적힌대로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쪽반응은 그문제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하기 싫다는거에요
싸우기도 싫고 욕하기도 싫고 그냥 좋은 감졍으로 남고싶다고...
그게 잤다는얘기인가요?그남자도 얼마나 지쳤겠어요?
1달동안을 한것도 모자라서 지금까지 이러니까요
제가 만약그남자였다면 안잤어도 화가나서 아무리말해도 안믿을꺼 그냥 잤다고 말했을꺼에요
근데 그대답이 잤다는 얘기라고 막우기더군요
밖으로 나가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폰을 그사람이 가지고 있던터라 전 일단 집으로 엄마도움을 청할려고 저나할려고 친구폰을 달라고해서 좀떨어진곳에서 전화를 할려는 동시에 다시 그남자한테 저나를 걸어서 정말 미안하다고 앞으로 전화할일도 없을테니까 나한테 욕을 해도 좋으니까 그냥 있는 사실그대로 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그걸 봤나봐요
그리곤 전화를 뺏들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무의식중으로 안뺏낄려고하다가 뺏겼습니다
그러니 그남자 폰번호가 나오니까 집전화가 이번호냐고 둘이 짰다고하면서 그냥가버리더군요
그래서 무작정 터미널에서 3시간 기다렸습니다.친구가 어느 술집에 있다고 전화가 왔긴했는데 베터리가 없어서 중간에 끊혔습니다.일단 들은데까지 찾아가보니 술집이 한두개가 아니더구요
이상한아저씨들이 막 들어오라고 그러고 하더군요 무서워서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좀도와달라고 자꾸 아저씨들이 그런다고하니까 쑈하지말라고 엿먹으라네요
너무 추워서 입술이 파랗게 질린상태에서 집으로 왔습니다 정확히 3시간 기다렸네요
친구가 12시 반쯤에 터미널로 갔다고하길래 전 그래도 30분 더기다릴껄 하는 생각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저한테 연락도 없이 서울 올라갔데요
그리고는 핸드폰번호를 바꿨더라고요,.그럼거기서 끝내면되지 자기 수신번호를 0번으로 남기고 막 성적인 문자와 욕을하는거에요.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군요,.저땜에 병걸렸다네요?
비뇨기과를 갔는데 조금만 늦게 왔어도 큰일날뻔했다면서 ...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제가 산부인과가서 검사했습니다
자기가 저떔에 병걸린거라면 저한테 문제가 있을꺼 아닙니까
검사를 해본결과 전혀 이상이 있는점 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진단서 때서 줄라고 때달라고하니까 의사와 상담을 해야되더군요,애인이 저때메 병걸렸다고 해서 진단서해달라하니까 오죽하면 의사가 막말하면서 뗄필요없다고 하겠습니까?
그전에 제가 2003년 11월달에 임심을 한적이 있었습니다.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제인생에 결혼전에 임신이라는걸 생각 한적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자기가 다책임진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니 내뱃속에 그사람애기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한게 좋았어요,낳고 싶다는 생각 부터 한저였지만 제가 학생신분이라 좀그렇더라구요
근데 유산끼가 있어 출혈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체력장이 있었어요
나름대로 무리안하고 한다는게 체력장하고난후 배가 미칠정도로 아파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날뒤 오빠가 급하게 내려와서 병원을 같이 갔는데 유산이 됐다는거에요
정말 애기 한테도 오빠한테도 미안했습니다.그래서 다음에 결혼해서 다시 애기가지면 정말 잘해주자고 약속까지 했습니다.전 유산된뒤로 그생각에 너무 우울했습니다.애기가 너무 불쌍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한다는 소리가 그애도 내애인지 어떻게 아냐고 그러더군요
정말 잔인합니다.그토록 내가 자기 애기를 유산해서 힘들어 했는줄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습니다.그렇게 자꾸 발신번호없이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해서 그러길래 전 아직 미련이 아닐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했습니다.친구들도 그러구요.
그래서 KTF본사에 가서 발신번호없이 자꾸 욕설문자가 온다고 하니까 번호를 가르쳐주데요
그래서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어요.자존심상해하지말고 솔직히 말해보라고
그러니까 미련이 아니라네요.남들은 첫사랑이라고 못잊어하는데 자기는 아니라고
너란애 만난거 후회하고 질린데요...
저도 오빠를 잊을려고 마음을 먹어도 안됐습니다.더 못잊게 하는건 오빠가 제친구들 폰번호를 다알고 있었어요.제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나는 나쁘고 자기가 불쌍하게 됐다는 식으로 말을한다네요,친구들이.그리고 이제는 친구들 폰번호로 아무번호나 눌러서 이상한문자를 보냈어요
워...오빠 나 심심한데 오늘 화끈하게 놀래?이러면서 친구들 폰번호로 보내는거에요
그러니 친구들한테도 이상한 전화오고 하니까 제가 너무 미안했어요
피해를 본친구들도 한두명이 아닙니다.그리곤 몇번이나 또 핸드폰번호를 바꾸더군요
근데 오빠가 또 제 핸드폰 음성사서함으로 들어가서 번호하나를 알아냈는데 알고보니 어떤사람이 전화를 했는데 잘못건 전화번호인지도 모르고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호출을 남겼나봐요
근데 오빠는 또 나랑 관련돼는 사람이라서 생각하고 그번호로 전화를 걸고 또 친구들 폰번호로 문자를 날렸나봐요.정말 미칠꺼같았습니다
그리곤 제통장계좌번호랑 비밀번호를 알고있었는데 자기 동생이 은행 직원이라면서 거래 내역서를 다뽑아 봤나봐요..그렇게 헤어진 상태였으면서....
근데 제가 친구가 급한 돈 들어 올때있다고 통장 으로 돈만 들어오게 해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주었어요.3번정도 빌려줬는데 저는 지갑안에 현금카드는 가지고 다니거등요(안그럼 잘잊어버리거든요)
그래서 바로 돈을 뽑아 줄수도 있으니까 빌려줬죠 그런데 거기서 돈들어온게 막있으니까 저보고 딴새끼들한테도 임신했다는 핑계로 돈뜯어 낸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친구도 자기땜에 괜히 미안하다고 자기가 사실대로 말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빠는 또 그친구랑 짰냐고 짰을테니까 말할필요없다고 그러대요..
그리고 전 통장으로 들어온 이름 생전 처음들어보는 이름이건만 전부 저랑 연관을 짓는거에요
그리고 오빠를 만나기이전에 저 좋다고 귀찮게 했던 남자들이 몇명있는데 한사람이 막 안만나주면 죽겠다는 식으로 해서 무서워서 엄마를 데리고 같이 만나서 잘타일렀습니다.자꾸 머만 하면 죽겠다고 해서 이젠 제가 그런게 자꾸하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떨어지더군요.그리고 또한명은 제가 애인있었다는것도 알고 확실히 거절했던 사람이였는데 오빠가 저한테 이런말하더라고요//너한테 오빠많잖아?너는 개나소나 오빠라고 하냐고..근데 나한테 이렇게 매달리는 이유가 머냐고...
딴오빠들한테 놀아달라그래...정말 잔인한사람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면 오빠라고 하지 그럼 머라고 합니까?
최근 4월2일날 친구한테 들어온돈 20만원이 있었는데 제가 그날 옷샀던 날이라 시내에 나간김에 친구한테 줄돈 찾았습니다.그런데 오빠는 그돈가지고 제가 옷을 샀다네요
저희엄마는 제옷장 수시로 보는사람입니다.그렇게 옷샀다가는 대번에 걸립니다.
오빠랑 사귀면서 시내를 8개월만에 나간거였습니다.
자기는 저한테 항상 충실했다네요.누가 충실안했다는것도 아니고 그걸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말하면 됩니까?
오빠도 자기만나면서 집에만 있었던거 인정하더군요..
그리고 이말도 하더라구요 주말에 그거 조금안놀아 줬다고 이러냐고...
여자를 너무 모릅니다.님들...여자가 자기 애인이 자기한테 소홀해지면 어떻게 됩니까?
이런 오해때문에 오빠랑 헤어질수가 없어서 4월달에 무작정 서울로 찾아갈려고 했습니다
경비가 모질라서 엄마가 해준 반지 친구한테 팔았습니다.
그반지 오빠를 처음 만날때부터 끼고 있었던 건데 이제와서는 그남자랑 커플링 한거라네요
그남자가 각서 쓸때 비슷한 반지 키고 있던거 봤었던거 같다고...
어이 정말 없습니다..누누히 오빠만날때 매번 끼고 있었던 반지인데 커플링이 말이나 됩니까?
오빠를 처음 만날때부터 끼고 있었던 반지 입니다.
반지팔고 올라갈려고하니 막막하데요..폰번호도 모르고,..집전화만 알고 있었는데 집으로 전화를 하니까 오빠 어머니께서 전화하지말라고하고 일방적으로 끊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못갔습니다.헤어지고난후 오빠를 한번도 잊어본적 없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겨우 잠이 들면 매일 똑같은 꿈입니다.오빠한테 전화오는꿈...
개인정보 침해에 죄가하두 많이 있어 말로 다못해겠지만 고소하고 싶어서 할려고 해도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한다고만 했지 못했습니다.아직까지 사랑하니까요
그래서 5월첫째주에 서울에 무작정 올라갔습니다.길도 모르고 지하철노선도 모르는데 오빠를 다시 찾아와야겠다는생각에 길을 물어물어 집근처 까지 갔습니다.
오빠 어머니는 누구 마음대로 올라왔냐며 화를 내시더군요..오빠는 절대로 안만나겠답니다.
제가 반성하는거 보여줄려고 머리까지 짧게 짜르고 올라갔습니다.
어찌하다 오빠를 만났는데 얼굴을 보니까 눈물부터 앞서더라구요.그리곤 밥을 먹는데 밥이 넘어 가겠습니까?전 거식증까지 걸려있는 상태 였습니다,..그동안 너무 힘들었으니까요
그리고는 저희엄마한테 전화를 하더라고요 털끝하나 안건드리고 보낸다고...그럼 이때까지 전 장남감에 불과했을까요?이전에는 왜자꾸 이랬다 저랬다하면서 저랑 관계를 가졌을까요?
모텔을 가서 제가 바로 무플꾾고 빌었습니다.제발 이러지말자고..
저는 어느누구한테도 부모한테도 무릎꾾어 본적이 없었습니다.그렇게 부모까지 버리고 갔는데
참 냉정하더군요.바지 끄랭이를 잡고 빌고 있던 저한테 손을 차면서 이거 놓고 얘기하라고
울지말라고 우는것도 지긋지긋하다고 하면서 거북하다네요..
이럴려고 간게 아닌데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제가 오빠를 막때렸거든요
제인생 책임지라면서 전 정신병까지 생겼습니다
정신병원에서는 정신 분열증에 쇼크 먹은적 있냐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제인생책임지라고 하면서 때렸습니다.
그러니 바로 자기 엄마한테 전화해서는 자기가 한짓은 생각 안하고 바로 고자질 하더군요
그리고는 자기가 맥주생각이 난다면서 사올테니까 문잠그고 있으래요
그뒤로 오빠는 오지 않았습니다.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오빠안오니까 그냥 자래요
또한번 좌절했습니다.어떻게 ,....어떻게 아무리 싫은 여자라지만 그렇게 모텔에 버리고 갈까 요?정말 잔인한 남자입니다.혼자 있는 모텔안은 정말 무서웠습니다.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모텔을 나가니 비가 왔습니다.아침에 다시오빠집으로 전화를 하니까 어머니께서 소리를 지르시며 싸가지가 없다고 당장내려가라고 하시더군요.비를 쫄딱맞으며 옛날에 갔던 놀이터를 지나갔어요.옛날에는 오빠가 뒤에서 그네를 밀어주기도했는데,,,,그생각 하면서 비오는날에 비맞으면서
오빠생각을 했습니다.그네에서 일어서는데 몇일을 못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핑 돌았습니다.
그리고는 오빠동네를 10바퀴는 더 돌았을껍니다.얼마나 걸었는지 발바닥이 갈라졌더라고요
그리곤 오빠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자기가 차비줄테니까 내려가라고..그래서 전 오빠랑 할애기 다못끝냈다고 ...또 어떻게 해서 어머니랑 오빠랑 같이 만났어요,,,,오빤 너무 잘지내더군요...그리곤 절 한번이라도 쳐다보지 않았습니다.난 너무 보고 싶었는데 왜 그걸 모를까요?
밥을 억지러 먹이더라구요,,그리고 찻집에서 얘기를 하는데 여전히 말이 안통합니다.
제말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정말억울합니다.
너무 말이 안통하고 해서 너무 화가나서 먼저 나왔더니 자기 어머니랑 함께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정말 잔인한 사람입니다.그리고 집에 갔냐는 말한마디도 없는사람입니다.
그사람이 정말 날 사랑하기나 했던걸까요?절완전 가지고 놀았습니다.
오빠말대로 더좋은 사람 만 날수 있습니다.자기도 이런거 오해해서 이해못해서 절 버렸으면서
다음에 만날 남자는 제가 임신까지 해서 유산했다고 하면 이해할꺼라고 생각합니까?
이제 너무 억울해서 오기가 생기고 분노가 생겨서 고소 한다고 했지만 아직도 오빠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자꾸 망설여 졌습니다.오빠는 모릅니다.이런마음이 남아서 신고 못하는줄도 모르고 말만 그러고 안할꺼라고 생각만 할껍니다.
지금도 오빠를 못잊고 있고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 저입니다,
오빠가 돈을 못벌어서 내가 리어카 끌고 다니게 되도 오빠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간장에 밥만 비벼 먹어도 좋다고 했습니다.세상에 어떤여자가 이렇게 남자한테 매달릴까요?
그리고 오빠랑 결혼할려고 대학포기 까지한 저입니다.후회없다고 말했습니다.
여자는 결혼하면 집에 있어야 한다고 하길래 제가 결혼해서직장생활한다는거 생각도 안했습니다.세상에 이런여자 드물꺼라 생각합니다,요새 다맞벌이 하지 누가 집에 있겠다고 하겠습니까
오빠는 이러대요,.,,자기 재산보고 이러는거 아니냐고,,오빠가 재산 얘기도 한적없고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릅니다.정말 이남자 한여자가 오뉴월에 서리내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오빠가 미안하다고 다시 온다면 저 다시 오빠 받아 줄꺼같습니다.
다 용서를 할꺼 같습니다...아직까지 병원다니면서 아무껏도 못먹어서 영양제 맞으러 다닙니다.몇일전에 몸이 이상해서 검진 받았더니 이제 심각한 병까지 생겼더군요...
제 인생에 죽음이라는 시간제한이 생겼습니다..
정말 울고 싶습니다....
죽고 싶을정도로 보고 싶습니다.1번만이라도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정말있다고 죽어서라도 영혼으로 오빠를 볼수있다면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고 싶습니다.아직까지 오빠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