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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합니다,,

맘이아파 |2004.05.10 12:49
조회 953 |추천 0

저는 신랑될 사람과  동거한지 2년이 다되어가는 22살의 처자입니다,,

글도 몇번올렸었는데..선배님들 기억하실려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깝깝한맘에 하소연도 하고 선배님들의..조언도 듣고저 합니다,,

읽어 보시고,,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저희 결혼이야기가 오가고,,,

저희 신랑될사람 작은형이 담달에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중요한건,,저 동거하는거 솔직히 후회를많이했었습니다,,

손가락질도 받을것이며,,,여자가 동거를하기에,,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그리고운

시선은 아니더라구요,,

그런데,,,저는 신랑될사람 작은형,,결혼하면,,올가을에는 결혼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밀려서..내년봄에야 결혼을 해야할것같더라구요,,

그런데 중요한건,,,저 신랑될사람은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입니다,,,가을에하던,,내년에하던 별로관심도없고,,,계획도 없고,,,

저혼지만,,,벌써부터 맘들떠서,,,이리저리 싼데 알아보고,,,신랑될사람한테,,이야기꺼내면,,화부터 냅니다,,그러면서,이런결혼 꼭해야하는지하는 생각도 든다더군요,,,

그래서 아예 이야기도 안꺼냅니다,,

정말깝깝합니다,,,

신랑될사람은,,저와 정말로 결혼할 생각이있는건지,,,

그리고 더짜증나는건,, 어버이날이였습니다...

저는 아직은 아니지만,,그래도 시댁이라고 케익이며 사들고 그비오고 하는가운데에도 시댁엘

찾아뵙는데,,,

이인간은 우리엄마한테,,전화하는것고 까먹고 앉아있더라구요,,,

솔직히,,지네집은 주말마다 가야되면서,,우리집엔 신경도 제가 무슨이야길 꺼내도 들어주지도 않고,,,

그런건 둘째치더라도..결혼을 하겠단건지 말겠단건지...

그리고 결혼할때,,예물이며 뭐며,,,저한테 돈쓰는게 아깝다는듯이 말하는것같기도 하고,,,예를들어,,

예물도,, 내가 얼만큼 하면,,자기도 해야된단식이고,,

작은형이 결혼하닌깐,,우린 거기에 맞춰서 해야되고,,

작은형이 신혼여행 제주도로 가시다더군요,,,

그러면 우리도 당연히 제주도로 가야되는것이고,,,

휴,,,진짜 짜증납니다,,,

내가 많은것을 바라는것같기도 하고,,신랑은 전혀 관심없고,,,

휴...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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