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 됐구요~
저는
전문대졸.... 전공은 산업디자인 하는일은 경리..ㅋㅋㅋ
월급 월 140만원
나이는 30
빨간날 다 나오고 일요일만 쉬지요~
출근 9시반까지 퇴근 6시...
집에서 20분거리~
이만하면 다닐만 한가요????????
그리고~
현재 제가 140만원을 벌고
남편이 160만원을 벌어서
(남편은 교포이므로 월급이 많지가 않아여~ 내년에 국적나와서 딴데로 취직한다고 해도 나이가 40이라 이직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에요~)
----------------------------300만원 (뽀나스 없음)-----------------------
나가는돈이
월세 25만원 (아내부담)
공과세금 5만원 (남편부담)
기름값 10만원...............(공동부담)
이놈을 팔아야할지 비상용으로 내버려둘지 심각히 고민중이예요~ 가족사 있을때나 주말에만 사용하는 차예요~
나의 처녀적 빚 월 55만원---------(아내부담) 08년 10월에 까지 갚아야함.........까마득~
부부핸드폰 요금 ------- 7만원가량 (공동부담)
식대 -----------15만원 (아내부담)
외식비-----------10만원 (한달에 2번 부모님 댁에갈때 써준다~^^)-(남편부담)
부부 교통비 ---------- 8만원---(공동부담)
남편 식대 -----------------15만원----(남편부담)
----------------------------------------------150만원-----------------
한달에 이렇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정기적금------------50만원 (남편부담)
청약저축-----------10만원 (남편부담)
펀드---------------10만원 (아내부담)
-----------------------------------------70만원--------------------------------
이렇게 들어가고 또 나머지는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약도 사고 경조사도 내고
등등 하고 또나머지는
비상용 일반 저축통장에 넣어두지요~
여기서 이상한점 하나 발견하셨을꺼에요~
바로( 아내부담) ( 남편부담) ( 공동부담) 인데~
저희는 월급을 각자 관리하죠~
그래서 저축은 남편이하고
생활은 제가 하는 편이예요~
아내인 제가 먼저 퇴근하니까 장을 내가보니까~
그렇게 하다보니 각자 관리하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는부분이 몇개 있는데요~
의견 부탁합니다...
1. 차를 팔아야할까요? 물론 팔아도 돈안됩니다 엘란트라죠~ ㅋㅋ
2. 월세를 쭐여야 할까요??? 보증금 천만원에 월 25만원인데....지끔 친정에서 들어와서 살라고 하는데...부천이라 출퇴근이 힘들어서 방황하는중이에요~ 둘다 대출이 어렵죠~ (저는 대출한도가 이미 초과되었고 남편은 교포라 대출안됨 아~ 우울하네요~) 통장에 지끔 500만원 정도 모았써욤~
3. 부부 수입을 합해야 할까요~ 아님 이대로 각자 살림을 할까요? (각자 하니까 나름 잼있습니다...연애질 하는것 같고)
5. 둘다 뭔 깡인지..... 보험도 안들고 삽니다
6. 지금 가장큰 고민이 아이와 집문제 입니다...
남편이 39살이고 제가 30살이라 아이를 낳아야하는데 생활이 빠듯하다보니~ 어떤방법으로 현명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대로 월세에 살고~ 친정엄마한테 월 일정액을 드리고 아이를 봐달라고 해야하나~ 그럼 이 가계부에서 돈이 더 나가야 하는데 어찌고 살림을 할지...
아님 친정으로 들어가서 월세 나가는걸 합해서 친정엄마한테 돈을 조금더 드리고 합치느냐~................
(아무래도 친정이니까 남편이 불편해할껀 사실)
아님 누울자리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으니 월세를 더 줄여서 가야하느냐~
아님 이대로 버티고 살다가 임대주택을 알아봐서 임대주택으로 들어가느냐~
(임대주택 조건이 참좋더라구요~ 당첨은 어렵겠지만)
아주 이거 고민입니다...
해결도못보고 머리에 땜빵자국 생길라구 그래여~
남편이 성격이 싹싹하고 고분고분하니~ 제 털털한 성격하고 잘 맞아서 뭘 하면 잘 할꺼같은데
(그래서 2년전 옥탑방에서 그래도 이만큼 벌어서 왔죠~ ^^)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티비에서 처럼 전문 재정상담원이 상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힝~
님들~ 저에게 방향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