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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 없지만 저희 부부 가계부를 보시고 앞으로의 방향에 조언을 주소서~

허접한 어... |2006.11.24 10:47
조회 11,712 |추천 0

결혼2년 됐구요~

 

저는

 

전문대졸.... 전공은 산업디자인 하는일은 경리..ㅋㅋㅋ

 

월급 월 140만원

 

나이는 30

 

빨간날 다 나오고 일요일만 쉬지요~

 

출근 9시반까지 퇴근 6시...

 

집에서 20분거리~

 

이만하면 다닐만 한가요????????

 

 

 

그리고~

 

현재 제가 140만원을 벌고

 

남편이 160만원을 벌어서

 

(남편은 교포이므로 월급이 많지가 않아여~ 내년에 국적나와서 딴데로 취직한다고 해도 나이가 40이라 이직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에요~)

 

----------------------------300만원 (뽀나스 없음)-----------------------

 

나가는돈이

 

월세 25만원    (아내부담)

 

공과세금 5만원   (남편부담)

 

기름값 10만원...............(공동부담)

 

이놈을 팔아야할지 비상용으로 내버려둘지 심각히 고민중이예요~ 가족사 있을때나  주말에만 사용하는 차예요~   

       

나의 처녀적 빚 월 55만원---------(아내부담) 08년 10월에 까지 갚아야함.........까마득~

 

부부핸드폰 요금 ------- 7만원가량   (공동부담)

 

식대 -----------15만원   (아내부담)

 

외식비-----------10만원  (한달에 2번 부모님 댁에갈때 써준다~^^)-(남편부담)

 

부부 교통비 ---------- 8만원---(공동부담)

 

남편 식대 -----------------15만원----(남편부담)

 

----------------------------------------------150만원-----------------

 

한달에 이렇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정기적금------------50만원 (남편부담)

 

청약저축-----------10만원  (남편부담)

 

펀드---------------10만원   (아내부담)

 

-----------------------------------------70만원--------------------------------

 

이렇게 들어가고 또 나머지는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약도 사고 경조사도 내고

 

등등 하고 또나머지는

 

비상용 일반 저축통장에 넣어두지요~

 

여기서 이상한점 하나 발견하셨을꺼에요~

 

바로( 아내부담)  ( 남편부담)  ( 공동부담)  인데~

 

저희는 월급을 각자 관리하죠~

 

그래서 저축은 남편이하고

 

생활은 제가 하는 편이예요~

 

아내인 제가 먼저 퇴근하니까  장을 내가보니까~

 

그렇게 하다보니 각자 관리하게 되었어요~

 

제가 지금 어찌해야할지를 모르는부분이 몇개 있는데요~

 

의견 부탁합니다...

 

1.  차를 팔아야할까요?  물론 팔아도 돈안됩니다   엘란트라죠~  ㅋㅋ

 

2. 월세를 쭐여야 할까요??? 보증금 천만원에 월 25만원인데....지끔 친정에서 들어와서 살라고 하는데...부천이라 출퇴근이 힘들어서 방황하는중이에요~ 둘다 대출이 어렵죠~ (저는 대출한도가 이미 초과되었고 남편은 교포라 대출안됨  아~  우울하네요~) 통장에 지끔 500만원 정도 모았써욤~

 

3. 부부 수입을 합해야 할까요~ 아님 이대로 각자 살림을 할까요? (각자 하니까 나름 잼있습니다...연애질 하는것 같고)

 

5. 둘다 뭔 깡인지..... 보험도 안들고 삽니다 

 

6.  지금 가장큰 고민이 아이와 집문제 입니다...

 

남편이 39살이고 제가 30살이라 아이를 낳아야하는데 생활이 빠듯하다보니~ 어떤방법으로 현명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대로 월세에 살고~ 친정엄마한테 월 일정액을 드리고 아이를 봐달라고 해야하나~ 그럼 이 가계부에서 돈이 더 나가야 하는데 어찌고 살림을 할지...

 

아님 친정으로 들어가서 월세 나가는걸 합해서 친정엄마한테 돈을 조금더 드리고 합치느냐~................

 

(아무래도 친정이니까 남편이 불편해할껀 사실)

 

아님 누울자리만 있다면 어디라도 좋으니 월세를 더 줄여서 가야하느냐~

 

아님 이대로 버티고 살다가 임대주택을 알아봐서 임대주택으로 들어가느냐~

 

(임대주택 조건이 참좋더라구요~ 당첨은 어렵겠지만)

 

아주 이거 고민입니다...

 

해결도못보고 머리에 땜빵자국 생길라구 그래여~

 

남편이 성격이 싹싹하고 고분고분하니~ 제 털털한 성격하고 잘 맞아서 뭘 하면 잘 할꺼같은데

 

(그래서 2년전 옥탑방에서 그래도 이만큼 벌어서 왔죠~ ^^)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티비에서 처럼 전문 재정상담원이 상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힝~

 

님들~  저에게 방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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