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KGB택배.. 이런곳도 택배회사라고..

야옹이 |2004.05.10 17:31
조회 1,923 |추천 0

우연찮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핸폰을 인터넷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의 문제가 생겨서.. 다시 반품을 하게 되었는데. 그날이 7일이였죠..

 

부랴 부랴.. KGB 택배에 전화를 했습니다. 나름대로.. 보내신분이 택배비를 비싸게 낼까봐..

 

보내주신 그 회사로 전화를 한거죠..

 

어버이날이 껴서... 10일 월요일이나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그렇게 알겟다고 하고

 

다시 8일날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월요일날 방문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저희 회사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남겼죠...

 

그런데 10일날 아침에 혹시나 싶어서. 11시경 전화를 해서. 저희 주소를 말씀드리고

 

오늘 오시는것이 맞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쪽에서 맞다고 다시 말씀하셨고요.

 

10일 5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오후 5시가 넘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지 않더군요.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배송담당자와 통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배송담당자와 전화를 했씁니다. 전화 받은 사람이 다른 호수를 말해줘서..

 

그냥 왔다고 내일 오겠다고 하는겁니다. 7일부터 기다렸다.. 보내는건데요..

 

황당하더군요. 아침에 확인전화까지 했는데. 뭐냐고 했죠.

 

자긴 모른답니다. 어쨌든 지금은 올 수 없구. 내일 들린다고 하더군요.

 

영업소에 전화를 다시햇씁니다.

 

따졌죠.. 뭐냐.. 확인전화까지했다. 전화번호까지 남겼는데. 이게 뭐냐...

 

그랬더니. 배송담당자랑 전화연락해서..다시 확인후에 전화 준다고 하더니..

 

결국.. 20분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너무 짜증나서.. 다시 전화해서.. 됐다고 햇씁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도.. 택배 보낼일도 많고... 그동안.. 한*택배를 이용했지만.

 

혹여 이 회사가 괜찮으면. 이쪽으로 보내볼까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절대.. KGB 택배는 이용해선 안되겠더군요.

 

택배회사는 신용입니다. 연락처를 안남겼으면 모르까. 연락처까지 남긴상태에서 .

 

자기들이 잘못 적은 주소로 자기들이 가놓고...

 

나몰라라.. 한다는건 믿음을 깨는 행위 아닌가요.

 

제 잘못도 아닌데.. 그 핸드폰 업자에게 전화를 해서.. 죄송하다는 말까지 해야 했습니다..

 

정말.. 이런 택배회사 이용하지 맙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