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여, ㅅㅅ
님들, 그동안 잘지내셨나여?
제가 요번 토욜날 말이져.
남친이랑 놀다강,
남친이 잠깐 장실에 간사이에,
폰을 봣거등요.
그냥 별 생각없이,
겜이나 하자 싶어서 봤는데,
잘못 눌러서 통화버튼이 눌러졌어여,
통화버튼 누르면 통화기록이 뜨자나여,
원래 볼 생각은 없었는데 기왕 열린거 함 보자 싶어서 쭉 봤는데,
예전 여친에게 전화를 건 기록이 있더라구여.
통화시간을 보니까 00:00이긴한데,
어쨋든 전화를 걸었다가 끊은거자나여,
혼자 고민하다가 걸었다가 에이 끊자 싶어서 끊은걸루 해석이 되는데여,
제 나름의 해석이지만 서도 왠지 그런거 같네여,
어떻게 된걸까여?
대놓구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봤다구 머라할까바 보지도 못하겠구,
제 속만 뒤집어지고 있답니다. ㅠㅠ
으윽, 속시원하게 알았으면 좋겠거늘.
아직 마음이 남은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