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밀린 업무 마치고 나니...
또 이노무 손꾸락이 쌩 쥐랄을 하면서 시친결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울 신랑 사투리가 넘 심해서
제가 요즘 고민고민하고 있는데...
저도 만만찮지만도....
아가라도 생기면 나중에 이쁜말 쓰게 할려면 엄마.아빠가 이쁘게 말해야 되는디
휴~~
일례로
둘이 같이 드라이브라도 갈라치면 (도로 막힐때.....)
울랑 한마디..... .
"지름도 한빠울 않나는 나라에 어데서 이노무 차들이 다 기나왔는지 당췌 --::
저 한숨쉽니다..![]()
왜냐구요?
젊은 양반입에서 지름이라니....
한방울도 아닙니다.. 한빠울.. 미칩니다.
얼굴 않보고 이야기만하면 40대나 50대 아저씬줄 알껍니다.
그래서 어제는 제가 테스트를 한답시고 언어 순화에 좋은 문장을 찾아서 시켜봤져...
(아나운서들 발음교정용으로 쓰는 문장인데 경상도 사투리 교정이라네요)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그림은 못 그린 기린그림이다. "
"이거 함 따라 해바라..."
"시끄럽다 테레비 쫌 보자 으이요."
" --:: "
내가 울 신랑 성격을 알기땀시롱 한번해서 않된다는걸 알쥐...
"응? 함만 해바라~~~아"
"에헤이~~참!!
승질을 약간 낼려구 하드라구요..
"딱 함만 해보라카는데 그것도 힘드나 머가 그리 어려운 일이라꼬 승질까지 낼라카노 엉?
울신랑 함 째리보디
눈은 여전히 티비를 보며 주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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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린 지린지림은 잘 지린 지린지림이고 니가 지린 지린지림은
몬 지린 지린지림이다. 됀나.~"![]()
내 . 가 . 미. 친 . 다 . 카 .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