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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알바하면서생긴일-_-++!!

2NE1 |2009.05.19 20:38
조회 8,577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즐겨보는 21살 여대생이에요~(제아이디문제가생겨서아빠껄로..;;)

최근에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너무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한번 적어봐요 ㅋ

제가 알바하고있는 파XXXX라는 빵집 ㅋㅋㅋ(누구나 다 아시겠네요)

에서 생긴일인데요

그날도 어김없이 쓸고 닦고 카운터 보고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쪼금 한가해 질즈음..

갑자기 어느 술취해 보이시는 아저씨 한분이 빵집에 들어오실려고  아둥바둥 거리시는거에요

문을 못 여시고..(파리바게트 문은 버튼을 눌러야지만 들어갈수있잖아요~ㅋㅋ)

그래서 제가

"안녕하세요~^^다음에 들어오실땐 이 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하며 웃으면서 맡이 했죠옹..

그런데 제가 너무 친절하게 대한게 화근이었나...?

그 술취한 아저씨가

"어이 아가씨 일루와봐~!!!얼른~!!!"

이러시는거에요

(참고로 그떄 저 혼자 있었어요 사장님이랑 둘이서하는데 사장님은 개인적인 일로 안계시고.....)

제가-"네?????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하니

술취한아저씨-"아가씨 일루와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갔죠..-_-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바짝 붙어서 귓속막을 하시는거에요~!!!!O0O

술취한아저씨-(귓속말로)우리 이쁜이 나랑 같이 춤출까~하~~??

..........-__-...

정말 황당해서 웃음밖에 안나왔죠..

그래서 저는 멍청하게 웃었죠 ..

그러니까 아저씨가 좋아하는지 알았는지..

제 앞에서 노홍철...저질댄스 있잖아요...

그걸 진짜 제 바로 !!바로!!!!!!!!!앞에서 추시는거에요~!!!!

저 진짜 어찌할빠를 몰라서 .....당황하면서

나-"하하하..;;;^^:;;;;;;;"

이랫죠..

그랬더니..아저씨가 더 좋아하신건지...아후..

계속

아저씨-"손한번 줘봐아가씨~!"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나-"빵 골라드릴까요? 무슨 빵 찾으세요???^^제가 담아드리고 계산해드릴게요~"

이랬어요 그러더니

아저씨-"나 돈많아~!!아무거나 다 비싼걸로!!!"

하지만  쫌 저렴한걸로 담아드리니까 막 화를 내시는거에요 돈많다면서~!!!

그래서 비싼거...로 담아드리고 계산을 해드린다음에 얼른 돌려보낼려고 인사먼저 했어요

나-"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그랬더니 제 인사를 무시한체

아저씨-"아따 손한번 줘보라니까아~!!!!"

나-"^^;;;;;;;;;아까 제가 버튼 누르시는거 보셨죠?그 버튼 누르시고 나가시면 되요"

이랬더니 또 다가와서 귓속말로

아저씨-(귓속말로 )나랑 춤 한번 추자니까~

이러면서 또 노홍철 춤을 ///...진짜 너무너무 황당해서 ..그런데 왜 멍청하게 저는 웃었을까요..

그러더니

아저씨-손한번 줘보라고~~~!

이러시는 거에요 계속!!!!!!!

하...진짜 저도 너무 지쳐서 손한번 건내주면 가시겠지~하면서

제 손을 드렸죠.

그랬더니...갑자기 뽀뽀를 ,..제 손등에다가!!!!!!!!!!!!!@#^@#

그러시더니 갑자기 볼에다가 하시려던 차에

제가 살짝 밀쳤죠 아저씨를,.,

그러고 나가는 버튼을 눌러서 아저씨를 내보냈어요..

하........

정말 인생너무 험란해요..ㅜㅜ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간혹 욕하시는 분들..

왜이렇게 비싸냐는둥 ,.

다짜고짜 화내시는 분..영문도 모른체..

그리고 어린 아들이 매장에다 오줌쌌는데 웃으면서 그냥 가시는분..

정말 ,,,인생 왜이리 험난하나요..ㅋㅋㅋ

이제 알바 인생 1년이 다달아 가는데 사회를 너무 일찍알아버려서 ....

이런분들 이젠 안계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알바생도 사람인데..ㅜㅜ

그리고 제발 나이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세용..ㅜ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ㅇ|2009.05.20 01:28
미안한대.. 이모티콘좀작작좀달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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