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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는 선배들의 폭력 구타 어떻게 해야하나요ㅜ

hide |2009.05.19 20:56
조회 407 |추천 0

정말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처음 입학한거라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도 착실히 할 마음에 많이 들떠 있었죠.

 

저희 과에는 과동아리가 2개 있는데 글쓰는 동아리와

 

스포츠 동아리가 있지요.

 

학기초에는 선배들이 동아리에 들면 선배와의 관계도 좋아지고

 

인맥도 넓어지고 선배와 같이 공부도 열심히 한다고 했었지요.

 

그래서 저희과에 남자애들의 상당수가 가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3월이 지나고 4월이지나면서 생각이 점차 바꼈습니다.

 

총회를 한답시고 한달에 몇만원씩 회비를 내라하고

 

술을 강제로 먹이고 수업도중에서 나와서 운동하라하고

 

새벽에도 불러내고..등등..

 

하지만 이것들을 안하면 개념이 없다는 싸가지없다 정신상태가 썩었다

 

면서 기합을 주곤 했습니다.

 

결국 저를 포함해 몇몇 남자1학년들이

 

탈퇴를 결심했었죠.

 

탈퇴를 한다니까 이제야 사람들이 본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운동장에서 엉덩이를 수십대를 맞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죠.

 

또 동아리방으로 불려가서 몇시간씩 잔소리를 듣고

 

또 몽둥이로 30대 가까이 맞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앞으로 눈에 보이면

 

죽인다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보이면 죽인답니다.

 

이전에도 탈퇴한 선배들이 몇몇 있었는데

 

그 선배들은 완전 무시당하고 갈굼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고작 동아리 탈퇴하는게 무슨 잘못이길래

 

이렇게 고통을 주는겁니까.

 

정말 힘들고 억울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얘기가 많았내요..

 

저의 얘기를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다들 즐거운 학교 생활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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