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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큰형님..제발 나이값 좀 했으면...

글쓴이 |2004.05.11 19:21
조회 677 |추천 0

만일 제가 결혼해서 막내며느리의 입장에서 큰형님을 얘기했더라면 경우가 달라 질 것 같네요..

예비며눌 주제에 결혼한  며느리에게 니가 뭔데 감내놔라,떡내놔라..하느냐..

제가 결혼했다고 칩시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큰형님 이해 할 수 있나요?

아직 며느리의 입장도 아닌 너는 그런얘기 하지 말아라..오바하는거다..

그럼 여러분들은 집 분위기 안보고 시집 가셨나요...

전 앞으로 그런 형님을 대할게 막막해서 하소연 한건데 그걸가지고

너나 결혼해서 잘해라..아직 결혼도 안한게 남의 집일에 왜 끼어드냐...

이런 무책임한 답글...

여긴 무조건 시어머니를 욕해야만 환영 받는 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여기가 시.친.결이라고 해도 물론 제가 말 심하게 한거 지적해 주신거 고맙습니다.

하지만 제가 심하게 한것도 잘못이지만(순간 너무 화가 난건 인정합니다.)

그러한 행동을 하는 형님을 같은 며느리라는 명분아래

감싸고 도는 건..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님들은 제 얼굴에 침밷기라고 하셨는데..그럼 이 시.친.결방에 시어머니 욕 하는건...

침밷기..아닌가요?

여기서 제가 말슴드리는 건 같은 여자로써.. 물론  여러분의 충고 감사하지만 그렇다고

넌 아직 며느리가 아니니 조용히 해라..너나 나중에 잘해라..

형님이 뭘하든 뭔 상관이냐..하시는 것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글내용과는

상관없이 단지 같은 며느리라는 입장에서 몰아부치는 건...

타당성이 부족한 듯..싶네요.

그리고 여기서 그러하면 님이 시부모를 모셔라..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 그 정도로까지 효녀며느리 아닙니다.

형님보고 시어머니 모셔라 한적 없습니다..

기본적인 소양을 하고 살자는 거지..

그럼 니가 모시면 되자나..하시는 분들!!!

왜 며느리욕만 나오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말이 저말이 되고 과대해석 되는지...

그럼 시부모님 모시고 사시는 분들은 큰동서,작은동서가 워낙에 못하니깐 내가 함 잘해볼라구..모시나요?

제가 여기선 말한건 절대 시댁에 잘해라~~~이런 거 아닙니다.

(물론 제가 이런얘기 하면 너두 그러면서 왜 니네 형수보구 잘하라 난리야..이러시는 분들

계시겠죠..^^;;)

적어도!!!!!!!!!! 기본은 하구 살아야지요..말에 오해없으셨음 하네요.

그리고 왜 시어머니에게 과격한 말은 써두 되구 같은 며느리에겐 안되는 건지 그 이유를

묻고 싶네요..

만일 여러분들 식대로 하자면 결혼하고 나서 실컷해라..가 되겠네요.우습지 않나요?

여자대 여자로써 묻는거지..며느리라는 허울을 한번쯤은 버리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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