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성일여고를 다니고 있는 평범한 18살 학생입니다
최근 제 친구가 겪은 섬뜩한 얘기를 하고자합니당. 끝까지 읽어주세요 ^^
거짓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입니다!!!!!!!!정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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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소설이라고 하시는데 제친구가 진짜 겪었던 일인데 왜 소설을쓰겟어요;;
막 소설쓰지말라는둥 대회 나가라는둥
제친구도 완전 소설 같은 일을 당했는데 얼마나 놀랬겠어요
솔직히 글로 읽으면 소설 같져 ..
근데 함부러 소설 같다고 그런말은 삼가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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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엘 갔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갑자기 왕십자가 목걸이를 달고 왔더라구욬ㅋㅋ 저는 웃겨서 목걸이 뭐냐면서 놀렸습니다 ㅋㅋ
그런데 친구가 어제 진짜 무서운일이 있었다며 얼굴이 하얗게 질려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야자를 마치고 제친구(A라고 할게요)는 친구(B)에게 빌린 치마를 주기 위해 치마를 빌려준친구(B라고 할게요)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A는 집에 갔다가 가방을 내려놓고 집에서 다시 나오기전에 B와 통화를 했습니다 ! 그래서 둘은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놀이터 가는길에 계속 둘은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잠시후 둘은 놀이터에서 만났습니다.ㅋㅋ
근데 그날따라 B가 이상했습니다. 갑자기 살이 쪄있고 못보던 남색 반팔티에 학교체육복을 몸빼바지 비슷하게 올려입고 왔답니다.-_- 또 평소에 잘 뛰지도 못하던 애가 줄넘기를 그날따라 엄청 잘했다고 합니닼!!!(놀이터에서 만나는김에 운동하기로 했답니다)
A는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그냥 평소처럼 얘기하고 놀았다고 합니다.
A는 친구문자 보는게 습관이여서 그날도 B문자를 다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B가 식당에서 알바시작한 얘기도 하고 이런저런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집에 갈 시간이 되어 A가 B에게 집근처까지 데려다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A가 B에게 "야 니 오늘 귀신같다ㅋㅋㅋ" 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B가 급 정색을 하며 "뭐가 ? 어떤점이?" 하며 계속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A는 그냥 넘겼습니다 ㅋㅋ
한 오르막길 다와서 B가 다시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A는 "그럼 똑같잖아 그냥 갈래" 하고 그냥 왔습니다ㅋㅋ(만약 따라갔다면..;;)
그런데 A가 몰래숨어서 봤는데 B가 계속 안가고 A쪽을 지켜봤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리곤 순식간에 B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ㄷㄷㄷ;;
집에 거의 도착했을때 A에게 문자가 왔답니다....번호없이 "똑똑한년" 이러케요..ㅠㅠ
완전 놀라 집에도착해서 B에게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B가 하는말이 "내 치마 안주나 ㅡㅡ" ...................;;;;
A는 아까 줬잖아 아까 만나서 놀았잖아 장난치지마 라고 계속 말하니까
B가 뭐라냐면서 집앞에서 전화 다섯통이나 했는데 받지도않고 문자도 끊겼다 라며 화냈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A폰에는 전화온 흔적이 없었습니다.. A는 분명 계속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B는 끊겼다고 하고,,,
또 집에나오기 전에 전화했잖아 하니까 B는 전화한적이 없다고 하고.. 그리고 놀이터에서 입고있었던 남색티도 아예 없다고 합니다.....ㄷㄷ
치마는 B의 우편함에 있었습니다ㅠㅠㅠㅠ
너무놀란 A는 부르르 떨며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는 B에게 전화해서 장난치지 마라며 사실대로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B는 진짜 모른다며 장난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새벽에 A와 A아빠는 B 집을 찾아갔습니다
다시 가보니 B는 살이 다시 빠져있었습니다
A가 알바얘기와 문자내용얘기를 하니 B가 어떻게 알았냐며 놀래고 울고 난리..ㅋㅠ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 모두가 거실에 앉아있었습니다
아빠는 A에게 통화목록 다시 봐라 해서 보는데 A는 깜짝 놀랬습니다.............
집에 나오기전에 통화했던 기록이 없었습니다........뜨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문자내용중에 우리학교아이가 보낸 문자가 있었습니다 삼겹살을 먹었다는 문자였는데 그 담날 물어보니 우리학교 아이는 그런문자 보낸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모든 문자내용이 다 맞는데 삼겹살 문자만 맞지않았습니다
물론 그 아이 통화목록에도 보낸 기록이 없고 ㅠ
그리고 B는 통화목록을 다 지우는 버릇이 있어서 ...확인하려해도 안되고 ..
귀신이 B얼굴로 탈바꿈해서 장난친건지 아니면 A나 B가 홀린건지 ..ㅜㅜ
제가 생각했을때는 귀신짓인거 같은데 ㅠㅠ
A는 수업시간에 계속 멍하게 앉아있어요 충격을 먹어서;;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입니다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친구는 몇일째 잠도 못자고 아이들은 무섭다고 고함지르고 난리예요...도대체..귀신이 맞을까요??ㅠㅠㅠㅠㅠ
+추가 제친구가 하도 주위학교 애들이 물어봐서 다이어리 적었나봐요 ㅋㅋㅋ그거 복사한거예요 ~이름 수정하고올릴께요
자꾸 물어봐서 다이어리쓸께..;;
입아파서 못말하겟써 이제
난 이제 아무렇지도 않고 잠만못잘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일을 적어볼게
내 학교치마를 수선집에 맡겨서 B한테 저번주에 치마를 빌렸다 B가 월요일에 달라구해서 난 치마를 챙겨서 학교에 가져가서 마치고 만날예정
B가 문자로 경비실에 맡겨달라구 해서 난싫다고 보고 운동하자고 했다
그면 지 숙제해야되니깐 10쯤 만나자구했다
알앗다고하고 난학교 마치고 집까지 걸어가면 40분정도 걸려서 걸어가면 딱 시간이 맞아서 난 걸어갔는데 B가 9시 20분쯤에 전화가 왔다 어디쯤이냐구 그래서 난걸어가는중이니깐 20분뒤에 나와라구했다 난 집에 들려서 옷을갈아입구 신발신으려고했는데 전화가왔다 다정이가 어디냐구 해서 집에잠시왔다고 하고 끊고 문자가왔다 어디냐고 그래서 아파트입구라고 했는데 정색을 했다 미안해서 완전 뛰어서 놀이터로 갔다 근데 다정이가 없는것이엿다 ㅡㅡ너무열받아서 어디ㅣ냐고하니깐 저멀리서 완전느리게 중학교체육복을 ㅇ가슴까지 올려서 반팔을 입고있는것이엿다 그추운날에 ;;
그래서 내가 머라구했다 당장티빼라고 치마를내가 안고있고 다정이는 줄넘기를했다 근데 그날따라 완전 잘하는것이엿다 원래 쫌만하면 헉헉거리는데 완전 고수 되잇어서 와완전잘한다 이생각을했다 B가 이제 xxx에서 알바한다고 뭐 이런저런얘기 하고 내가 B폰을 들고있었ㄴ느데 문자오길래 봤는데 혜지가 삼겹살을 먹어서 살찔거같다구 했댜 그래서 난 그냥보고 덮었다
한참동안 놀다가 내가 집에 올라갈려면 진짜 무서운길을 지나쳐야됬엇다 그래서 B 멱살을 잡고 올라왓다 근데 B눈빛이이상하길래 "야 니 오늘 귀신같다" 이러니깐 어떤점에서 이러면서 그러길래 그냥~이러면서 넘겼다 근데 무서운길다올라오니깐 다시 즈네집을 데려다 달라는ㄱ것이엿다 ㅡㅡ 짜증나서 싫다고 뿌리치고 뒤돌아서 잘가 인사하고 숨어서 가는지 안가는지 봣는데 내쪽으로 가만히 계속 보고있길래 야 안가나 빨리가라!!! 이랬는데 아무말안하길래 다시숨어서 봤는데 내쪽으로 계속보고잇엇다..;;난다시 고함을질럿다 마꺼져라 !!빨리가라 이러니깐 순식간에 사라져서 와조카빠르네 이생각하면서 갔다 집앞에 딱오니깐 문자 와서 좋아서 딱봤는데 번호없이 "똑똑한년 " 이왔다 ㅋㅋㅋ순간 소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돋았다 멍한상태로 생각해보니깐 내번호아는사람 진짜 10명도안되는데 너무무서웠다 내가 니귀신같다고해서 장난친건가?내가똑똑한가?이러면서 넘겼다 ㅋㅋ집에와서 평소와같이 싸이하고 씻고 잘려고 누워서 B한테 전화를했는데 왜 치마안주냐고 이라는것이엿다..난장난치는줄알고 뭐라하노ㅡㅡ아까 만나서 줬다이가 한시간동안 줄넘기도했다이가 ㅋㅋㅋ이러니깐 뭐라노 니 계속 전화안받아서 집에왔꾸만 ....이러길래 완전 나도모르게 소리쳤다 장난치지마!!진짜 이런거로 장난치는거 아니라면서 엠창까봐 이러니깐 엠창 진짜 이러는것이엿다 원래 걔엠창 까봐이라면 장난이면씩웃고 거짓말 들통 다나는 순진한아인데 그날은 진짜 엠창이러면서 내가 전화를 안받고 지는 컴퓨터를하고있었다는것이였따..
온몸이 떨렸따 완전 경련일어났다 미칠정도로 눈물났다
그래서 야 치마찾아봐..;;니가 지금 기억을 못하는거같다면서 하고 끊고 바로C가 생각나서 \C한테 전화를해보니깐 B랑 그날 저녁에 문자한적도없고 삼겹살 먹은적도 없단다..;;난 짜고치는줄알고 고함질렷다 장난치지말라고 ㅠㅠ내가 얼마나 떨었으면 목소리왜이러냐고 했다 ㅋㅋㅋC도 하느님걸고진짜 문자한적이없단다..바로 끊고 B한테 전화해보니깐 집에찾아보다가 우리가 물건을 우체함에 잘넣어놔서 한번 우체통가보니깐 치마가..말려서 넣어져있었다고했다..완전 머리터질뻔했다 야 니 xxx에서 일할꺼라며 맞제 ? 이러니깐 어떻게 알앗냐고 신기해했다 내가 장난치냐면서 니가 말해줬다이가 왜 그러냐면서 그러니깐 다정이가 니오늘진짜 이상하다면서 거짓말치지말라면서 내를 만난적이없데..;;
아빠한테울면서 말해주니깐 B한테 전화해서 B야 장난치지말고 똑바로 말해 이러니깐 진짜안만났다고 했다 내가 B집을찾아가서 문자내용보여주면서 야 봐봐라 니랑만나기전에 문자한거다 이러니깐 이거 내 진짜 보낸적없다면서 갑자기 B가 내사진보고 진짜지닮앗다면서 웃엇던 일이기억나서 야 봐봐 아까 니가 이거보고 니닮앗다면서 웃엇던거다 기억나나?이러니깐 진짜 기억안난다면서 그랫다 내만나러 입구나갓을때 바람막이 입고 나왔다고했다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안만낫다면서 울기시작했다 난 알앗다고 하고 집에보냈는데 난중에 통화할떄 니정신병자같다면서 왜 자꾸 만낫냐고 하면서 그랬다 집에 도착해서 아빠가 통화목록 보라고해서 봤는데 ...B만나기전에 받은 전화목록 만 없엇다..;;완전 기겁을했다 내가 누구랑통화한거지 ? 미칠뻔했다
첫날 엄마랑 자고 다음날에 B한테 전화하고 문자 다합쳐서 내솔직히 만낫나안만낫나 이거 한 100번은 물어봣을꺼야 ㅋㅋㅋㅋ근데 다 만난적없다구했다 혜지도 솔직히말해봐봐 A만낫나안만낫나이러니깐 안만낫는데..이렇게문자가왓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누구랑있엇던거저ㅣ ㅠㅠㅠㅠㅠㅠㅠ뭘까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야 데리려달라구 했을떄 따라갔으면 어떻햇을까..;;생각만해도 무섭고 숨어있을때 내 계속 보고있엇던거 생각하니깐 아직 오싹하고 무섭댜
이야기 끝!!!!!!!!!!!!!!!!! 이제 묻지 마 이렇게 상세하게 적엇는데 묻기만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