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야기는길지만 ㅋㅋ
너무 웃긴일이라서 첨쓰는거라 부끄럽네요 ![]()
제가 통영에서 학교생활을 하던중에
엄청 힘들일이 있어서 친구랑 술이나 한잔 할려고
마산에 내려와서 연락을했어요
내친구또한 기분이 안좋더라고
친구랑 내랑 둘이서 기분이 엄청안좋아가지고....
소주나묵자캐가만낫는데
하이튼 내가 통영에서 내리옷다고
내친구가 밥묵고 술사준다는걸 내가 미안해가지고
"고마 소주나묵자 안주로 배채알란다" 해서
결국 술집을 찾았죠 ~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로바다야끼를 갔습니다 ㅋㅋ
제가 너무 배고파서 배부른안주시킬라고 찾던중에
메뉴판보니깐 고갈비 1인분 120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1인분<--요거때문에
내친구가 하는말이 니 배고플낀데 고기나꾸묵자 하길래
그래가 내가 로바다야끼에 갈비도 파냐면서
지기네 이람시로 시키기로했습니다 ! 그래서
알바를불러서 주문을했어요 ~
"고갈비 3인분이랑 소주2병" 가따주이소 요렇게 ㅋㅋ
알바가 조금당황해 하길래 그래서
전 당당하게 다시한번 이야기했지요
고갈비3인분 소주2병 요렇게 가따달라고
그라니깐 알바가 신기한표정으로
썩소를 날리면서 갔습니다
그래서 좀기다렸는데 갈비를 주면 숯불이라도 갔다주고
꾸어먹을수있도록 해주야되는데 안가지고 오길래
완전 썽나가지고 알바불렀어요 왜안가꼬오냐고
그때는 찌깨다시랑 소주1병다묵고
2병째 물라고하는데 아무준비도 안되어있으니깐
화나서 알바한테 빨리안주냐고
무슨준비를 해주던지 숯불이나 가스버너라도
주야하는거아이냐고 하니깐
아지금 굽고있어요 이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친절하게도 여기는 다꾸워주는구나
꾸워주는줄알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고등어 3마리 들고오는겁니다 -_ -
그래가지고 내친구랑 내랑 둘이서
요게 찌깨다시 직인다면서 소주2병을 고등어구이랑 다먹고
1병더시킷는데도 아직도 고갈비를 안가져오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알바를 불러서
엄청 화내면서 고갈비안가따주냐고 그랬죠
저는 고갈비가 와인숙성갈비 이런거처럼
고짜를 한문으로 옛고 요거써서 고갈비 인지알았는데
막 화내니깐 고갈비 갔다드렸는데요 이러는겁니다.
내친구도 화가 나서 알바보고 막 머라했죠
"장난치냐고 찌개다시몇개가따주고 고등어3개 꾸준거말고
뭘줏노 소주2병다물때까지" 이랬더니
근데 갑자기 알바가 웃더니
"저기 행님들 고등어구이가 고갈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고갈비가 와인숙성갈비 이런거처럼
고짜를 한문으로 옛고 요거써서 고갈비 인지알았는데 .....
아놔 개쪽팔림........ 왠지 모르게 시선집중이 우리한테만 되는거같라고
그래가 부끄러워서 얼마냐고하니
술값42000원나옷다데요 ㅋㅋ 5만원던져주고 튀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그알바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