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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실업급여 받을수 없나요?ㅠㅠ

도와주세요 |2009.05.21 15:28
조회 1,165 |추천 0

2007년 10월에 입사하여서... 2달의 수습기간을 거친후 12월부터 정직원으로 근무 하였습니다.

물론 고용보험도 그때부터 들어갔구요.

제가 이번달 31일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개인적인 사정이구요...

이 사유를 말씀 드려야지 정확한 답변을 들을수 있겠죠?

저는 저희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구요 어머니께서는 암투병 중이십니다.

멀지 않은 지역이지만 제가 일을 하기 위해서 제가 다른 지역에서 일을 하느라 그동안 주말에 밖에 집에 가지 못했구요....

하지만 올해 들어서 부쩍 건강이 나빠지시고 혼자 생활하시기에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물론 제가 돈을 벌어야지 어머니 병원도 갈수 있고 건강식품이라도 하나 더 사드릴수 있지만...

지금은 무엇보다 제가 어머니 곁에 있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면서 작은 돈벌이라도(아르바이트 같은) 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그런데 5월달이 되어서 퇴직의사를 밝힐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전체 공지를 하셨습니다.

뭐 여러가지 업무적인 내용 전달과 함께 퇴직시는 2달 전에 미리 말할것, 지키지 않을시 불이익이 돌아감. 이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면담 신청을 하고... 퇴직의사를 말씀 드렸습니다... 저의 사정도 모두 말씀을 드렸구요...

그리고 불이익이라는게 어떤것인지를 여쭤보니.. 퇴직금은 정산을 해주겠지만 실업급여는 못해주신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저는 퇴사 한달전에 말한게 되니까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도록 승인을 안해주시겠다는거죠...

그럼 6월까지 일을 한달 더 하겠다고 그러면 해주실꺼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일도 인수인계 하면서 퇴사 준비를 하다가 오늘 다시 한번 사장님과 면담할 기회가 생겨서 다시한번 여쭈었습니다.

솔직히 이제 고정월급 없이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바로 구해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에게 실업급여는 큰 부분이니까요...

그런데 고민 좀 해보자면서 해주지 못하겠다는 뉘앙스를 남기시네요...

 

저희 사장님이 안해주시면 저는 실업급여 받지 못하는건가요?

고용센터에 가서 제 사정 알리고 제 힘만으로는 신청이 안되는 걸까요?

그리고.... 지금 집에서 다닐만한 곳으로 괜찮은데가 한군데 있는데... 역시 수습기간이 2달이더라구요...

만약 제가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면 이 수습기간 중에도 받을수가 있나요? 수습기간이라는게 교육을 받는거라서 돈이 거의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부탁드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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