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생활 3년차..
참고 참고 또참고...., 매일 즐겨보는 톡.. 한번 글남겨볼까 말까.. 백번 고민하고 하다
글올립니다.
문제는 모주임...
제가 외국계 기업을 다니고 있는데..(자세하게 적고싶지만.. 모주임도 톡을 자주보는관계로 ㅡㅡ;;; 살짝 탄로 날까.. 디테일 하게 못적겠네요 ㅜㅜ.)
저랑 딱 여직원 두명입니다.
사람한테 많이 치어도 보고, 사회생활 하면서 싸이코는 항상 어딜가나 한명씩은 꼭
만났지만,
지금 이 모주임 때문에.. 저 진짜 정신병자 되는줄 알았습니다.
이유인즉..
여러가지가 있지만, (너무많아 어떤거 부터 얘기해야 할지 휴;;;)
전체적인 성격을 말하자면, 굉장히 들쑥날쑥;; 자기 기분에 따라 사람을 대합니다.
그리고, 남흉보는거좋아하고, 상사 뒷담화 하면서 면전에선 알랑방구 ㅡㅡ;;
자기가 굉장히 완벽주의자라 강조하고, 자기처럼 일잘하는 사람 없다고 떠들어댑니다
하지만, 사실은 틀리다는것... 그리고, 사적인 질문들을 엄청 잘하고
남의 인생 참견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만큼 일일히 끼어들고 참견합니다.
샘도많고, 윗사람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잘보이면 바로 제어들어갑니다..
여우중에 불여시, 악독하고, 아주 치졸하고, 구역질납니다 ㅡㅡ;;
하나의 사건은..
회사 오과장님 에게, 선물? 아니 본인에게 들어온 거래처 선물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돼어 모주임에게, 시달리고 있는저를 안타깝게
생각하셨는지 여튼 주시길래 거절했지만. 그래도, 가져가라고
계속 그러시는거.. 너무 빼는것도 않좋을거 같아 받았지만
과일이라서 뒤에놓고 회사에서 같이 먹던지 해야겠다 한게 제생각이었는데...
모주임 그것을 보더니 뭐냐고 해서 사실을 말했죠....
그랬더니, 바로 (이것은 하나의 거짓없이 사실입니다.)
어이없다.. 오과장 재수없다... 내가 지를 얼마나 챙겨주는데 나한테 이럴수 있냐
(오과장 모주임 서로 사이 않좋습니다.ㅡㅡ; 모주임 오과장없을때 저에게
사람이 지저분하고 냄새가 난다느니 융통성없다느니 잘난척 심하다느니 변태 같다느니
입사 첫날부터 저한테 욕만.. 줄줄줄)
그러면서, 자기한테 어떻게 이러냐 면서, 저보고 미나씨 이런식으로 사회생활하면
안돼지! 사람이 그렇게 융통성이 없어? 서류 던지고 열받아서 씩씩씩 하는데
서류 바닥으로 던지는 순간.. 눈물이 핑돌고 너무 자존심 상하고 참을수 없었지만
이를 악! 물고 참았습니다..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한대 때리고 싶습니다...
그러고나서 더황당한건 그난리를 피더니 몇분후 저에게 오과장 들어오면
나 나가있을테니깐 저거 선물 나 주라고 그러라고...ㅡㅡ;;;;;;;;;;;;;;;;;;;;;;;;;;;;;
이게 말이됩니까? 사람 온갖 치욕 다주고, 그렇게 말하라고 시킵니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그래도 오과장님은 나보고 가져 가라고..너무 짜증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모주임에겐 '모주임님 드리래요' ... 하고 말했습니다..ㅡㅡ+
그러더니, 저보고도 앞으로 행동 똑바로 하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대충 말한거지만,, 정말 사람이 참을인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는말 실감 납니다.
그당시 진짜 참을수 없는 치욕이란... 저한테 장난 치는것도 아니고
그이후로 바로옆자리인데도 불구 서류를 꼭 던져서 줍니다 ㅡㅡ;;;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사원이랑 주임이란 사이가 이렇게 대단히 차이가 나는것인가요
사람을 아주 뭉개고 뭉개고, 일도안하고, 인터넷쇼핑 개인적인 일만 하면서
하나하나 일은 나한테 넘겨놓고, 자기가 했던일 기억못하고 나한테 뒤집어 씌우기
휴가 받아서 오래 쉬는 주제에, 혼자 모든 업무를 도맡아 하느라 힘든나에게
마치 지 비서마냥 전화해서 본사 (해외)에 직원에게 아기용품 목록을 메일로 보내
주문해라... @@ 그때도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도 참았죠...
일은 바쁜데... 제가 그걸 해야합니까?? 같은 사람인데도, 생각이 있고, 눈치가 있고
개념이 있을텐데...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만 합니다.....
곧그만 둘 예정인데.., 그만두면서 어떻게 해야 분이 풀릴까 생각 중입니다..
골탕을 먹이고 싶고, 한바탕 하고 그만두고싶은데... 무슨 방법이 좋을지도 모르겠구요
휴...